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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안내를 도와주는 집사’서비스로 똑똑해지는 문화관광축제
‘축제 안내를 도와주는 집사’서비스로 똑똑해지는 문화관광축제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 관람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축집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축집사’ 는 지난해 공사가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서비스로 축제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방문객 집중에 따른 주차난 △주변 도로 혼잡도 증가 △음식 결제 시스템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예정이다.
먼저 스마트 지도를 통해 축제 부스 위치와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 일자와 시간별로 달라지는 축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AI 카메라 분석을 통해 인구 밀집도를 5단계로 나눠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기한다.
이는 고정된 시설 위치만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지도와 차별화된 것으로 관람객은 원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 전에 혼잡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쾌적한 축제 현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방문객은 사전에 주차혼잡도 정보를 이용해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파악하고 축제 먹거리 부스에서는 모바일을 통해 한 번에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휠체어 대여소, 장애인화장실과 경사로 등 무장애 동선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축집사 서비스는 문화관광축제 중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 팀장은 “축집사 서비스를 통해 문화관광축제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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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미래교육 2030 ‘교육협력’ 중심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방안 논의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비전으로 혁신교육과 함께 충남미래교육 2030을 선도하고 있다.
충남미래교육 2030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2030년 무렵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장기 교육계획으로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는 학생이 주도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협력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공유·실행하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보령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주무관과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 등 35명이 참석해 정책 이해를 넓히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산마을교육포럼 운영 사례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동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 사례 △지역기반 교육협력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정책·예산 안내와 토의, 지역기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충남미래교육 2030을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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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탁금지법 교육 영상 제작·배포
충남교육청, 청탁금지법 교육 영상 제작·배포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교직 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교육 영상 ‘알면 알수록 쓸 데 있는 청탁금지법’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교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사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유용원 사무관이 출연해 청탁금지법의 제정 취지, 적용 범위, 구체적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현장 교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영상은 △학부모가 교사에게 선물과 음료를 전달하는 상황 △학교 행정실장이 업체 대표와 식사 자리를 가지는 장면 △교원이 외부 강의를 진행하고 강의료를 받는 경우 △교사 결혼식에서 학부모가 축의금을 전달하려는 상황 등 교직 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재현했다.
사례별로 법적 허용 범위와 금지 사항을 명확히 제시해 교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고 청탁금지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학부모의 간단한 다과 제공도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면 금품 수수로 간주할 수 있으며 외부 강의료는 공무원은 시간당 최대 40만원, 교직원은 최대 100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 간 경조사비는 원칙적으로 일절 수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해, 법령의 세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택 감사관은“이번 영상은‘생활 밀착형 청렴 교육 자료’로서 각급 학교에서 교직원 회의, 신규 교사·공무원 연수, 학부모 대상 설명회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영상 배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도 밝혔다.
카드뉴스, 예방 감사자료집 등 연령과 직군별 맞춤형 자료를 제작해 청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직원이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것은 단순히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교육 영상이 교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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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교육 신뢰 회복으로 사교육비 경감 나선다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8일 ‘2025학년도 사교육 경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충남 사교육 경감 중점 추진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며 부서 및 기관 맞춤 대책을 마련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사교육비 증가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교육 과열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도교육청 실무협의회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경감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자원과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이 학생과 가정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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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를 넘어 회복으로’… 학생생활교육의 근본을 묻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9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생활교육 관련 국내외 법 규정 검토와 교육적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교육법학회가 주최, 미래기획관과 학교정책과가 공동 기획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생활지도를 단순히 ‘징계’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활동으로 바꾸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교육법학회 소속 전문 연구자들과 토론자들은 토론회 발표에서 △프랑스의 공동체 기반 지도 △독일 학교법의 교육적 조치 체계 △일본 학생지도제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우리나라에서 참고할 시사점 중심으로 토론해 풍성한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에서는 법적 쟁점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교육 주체가 참여한 종합 토론에서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의 법적 쟁점을 바탕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생 기본권 보장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교사 토론에서는 교사의 역할과 법적 책임의 경계가 모호해 교육 주체 간 해석의 차이 등으로 갈등이 생기고 있으므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사회가 기대하는 부분과 법적으로 보장되는 권한이 잘 조화되도록 새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와 많은 공감을 얻었다.
더불어 세종늘벗학교 사례 발표를 통해 대안학교의 생활교육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부모 토론에서는 학교폭력을 단순 처벌이 아닌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을 했으며 소관 업무 담당 장학관은 관계중심 생활교육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학생생활교육은 징계가 아니라 회복과 성장을 돕는 교육적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 논의가 교권과 학생 인권이 균형을 이루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귀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해 주신 대한교육법학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와 현장 실천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정책을 설계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토론회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학교 현장의 추가 의견을 받아 생활지도 방향 개선을 위한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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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원팀, 다양한 시각으로 해법을 찾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난 9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지원연구회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 3월부터 활동해 온 4개 연구팀이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돕고 교육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와 지원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원, 행정직, 시설관리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학교 현안을 보다 입체적인 시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제안 과제들은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담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시설편람제작연구회는 신규 및 저경력 행정직원들이 학교 시설 관리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현장 사진과 점검 사례, 각종 서식 등을 풍부하게 담은 ‘학교시설업무편람’을 제작해 발표했다.
으뜸초등학교 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 교육활동 중심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학교지원본부 모바일 챗봇 개발 △학교 행사 준비 지원 △인력 채용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이심전심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 교육과정 맞춤형 지원 방안’ 으로 △학교업무경감을 위한 디지털 지원 허브 구축, △학교 유휴 물품을 공유하는 ‘세종 EDU마켓’ 운영 등을 통해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권역별 행정협의회 과제연구회는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소규모학교 및 신규공무원 대상 급여업무 지원 △학교 공통 목적사업비 관련 물품 및 공사 계약 통합 지원 등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들을 내놓았다.
시설편람제작연구회 대표 김소이 주무관은 "다양한 직종의 동료들과 함께 고민해 만든 결과물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신규 직원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학교 시설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결과공유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은 정비하고 현장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지원 방안을 사업화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결과공유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은 관련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신속하게 검토해 2026년 학교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상향식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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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품고 자연을 지키는 마음을 키우다
생명을 품고 자연을 지키는 마음을 키우다
[충청25시] 소담초등학교에서는 9월 17일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그린데이 행사’를 열고 환경보호와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소담초 학부모 환경생태동아리와 학부모 자원봉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자치활동으로 올해는 ‘멸종위기종을 지켜라 – 세종시에 사는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멸종위기종 책갈피 꾸미기와 편지쓰기, 그림 그리기, 유해종을 물리치는 딱지 놀이, 개발을 막는 판 뒤집기 놀이, 환경을 되살리는 병뚜껑 놀이, 위협 요소를 쓰러뜨리는 공놀이, 등 놀이 중심의 교육 부스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환경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멸종·보호’ 삼행시 짓기와 환경 지키기 노하우 공유 활동도 이어져,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들은 행사에 앞서 자체 제작한 환경교육 PPT 자료를 각 교실 수업에 활용하도록 제공했다.
이 자료에는 세종시에 서식하는 금개구리, 수달, 삵 등 멸종위기종의 특징과 서식 환경, 위협 요인, 보호 방안이 담겼으며 학생들은 사전 학습을 통해 현장 체험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었다.
환경생태동아리 대표 학부모는 “세종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이 있는지만 아이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배경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라며 또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도 지금의 자연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담초 학부모들은 학교를 아끼는 마음으로 모여 ‘소담인생학교’라는 이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담소담 책소리 △아띠 △환경생태동아리 △소담풍물패 등은 모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꾸려온 모임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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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심의위 ‘엄정성’을 강화하고 ‘공정성’을 높인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9월 18일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문성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성이 커지고 피해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심의위원의 판단이 사법적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는 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상시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체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기본 연수와 4월에는 상반기 심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하반기 심화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심의 결과에 대한 법적 안정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심의 절차의 합리성과 적법성 확보 △사실관계 입증 과정 △유사 판례 분석을 통한 판단 기준 정립 △관련 법 조문 검토 △피해학생 관점의 해결 방안 등 학교폭력 심의에 필수적인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학교폭력 사안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사회는 이제 학교폭력에 대해 관용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판단은 학생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적·윤리적 타당성을 갖춘 신중한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더욱 강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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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인생 2막 준비, 은퇴 이후 삶의 행복을 설계하다
교원 인생 2막 준비, 은퇴 이후 삶의 행복을 설계하다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미리 알고 준비하는 인생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은퇴 이후의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 심리·사회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노후를 위한 똑똑한 세무 설계, 공무원연금, 내일을 여는 동행, 교직원공제회 은퇴 후 현명한 활용법, 삶의 단계별 행복 로드맵 등 교직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원들의 재정적 안정, 제도적 이해, 자산 관리, 삶의 가치 재정립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은퇴 후 달라지는 세법 이해와 절세 전략 제시, 공무원연금 제도 및 수급 절차, 효율적 활용법 안내, 퇴직 이후 자산 관리 방법 공유, 은퇴 후 새로운 삶의 목표 설정,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유지 전략을 중심으로 세무 전문가, 연금 담당자, 공제회 실무자, 생애설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가 참여해 교직원들이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최재영 교원연수부장은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의 은퇴 이후 삶이 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시기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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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 안전 책임지는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지키고 학교 시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 25년 10월부터 ’ 26년 해빙기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점검반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선제적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반은 학교지원본부 내 각 공종별 담당자로 구성되며 특수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건축사·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152개 학교이며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안전도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전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을 실시한다.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통해 복합 공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법과 효과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학교 시설의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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