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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0년 성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 구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16년부터 10년간 추진한 충남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정책기획과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연구를 수행한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보고서 사례분석, 초점집단면담, 네트워크 분석 등을 토대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학교 확대, 마을교사 양성,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 구축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특히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 차이를 고려한 다양한 사례가 축적되며 학생들의 생활권 안에서 배움이 확장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또한 연구진은 늘봄학교, 학생맞춤형통합지원, 교육특구 등 지역과 연계한 정책 변화가 마을교육공동체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교육협력전환’중심의 지역 연계 강화, 지역 간 편차 해소, 중간지원조직과 추진조직 재정비, 마을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 등 주요 전략을 제안했다.특히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이 강조됐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실무자와 전문가들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지역 여건에 따른 운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을 요청했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민 참여 확대와 마을교육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연구진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보고서에 보완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단순한 사업의 축적이 아니라 충남형 교육협력의 기반을 다진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최종보고서 내용을 충남미래교육 2030의 방향성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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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성과, 2026년 ‘충남 온돌봄’ 으로 새롭게 도약”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라이즈 대학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 △ 운영 영상 시청 △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 전시 체험자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충남의 돌봄 · 방과후 운영 체계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초등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성과를 보였다.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하며 참여율 8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다.또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은 올해 총 1,443강좌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 늘봄교실’과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 교육은 전국 대상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헌신한 교장선생님과 늘봄지원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충남 온돌봄’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온돌봄은 학교 안과 밖을 잇는 지역 기반 돌봄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돌봄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질을 한층 높이는 충남의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이 올 한 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 온돌봄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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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 독립운동사에서 헌법교육까지. 교사의 ‘현장 적용력’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은 11 월 21 일 부터 22 일 까지 이틀간 역사 ·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예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청의 역사 · 민주시민교육 추진사업의 성과를 환류하고 업무 · 교과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 35 명이 참가했으며 , 특강과 토론 , 향토사체험 등 총 9 시간의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된다.연수 첫날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독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김효연 연구교수의 ‘ 헌법교육 ,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특강이 이어진다.또한 계룡 신도초등학교 김용욱 교사가 ‘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 교과 적용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둘째 날은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참배와 관람을 통해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경험하고 , 수덕사를 현지 조사해 문화유산의 교육적 함의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 직무연수 과정에서 얻은 식견과 경험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 실천역량 함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 “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 다양한 제언을 통해 역사 ·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장 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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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까지 ‘2025 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해 세종시 장애학생들의 건전한 체육활동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와 GS레인즈 볼링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세종시 초중고 학교 내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학생선수, 지도교사, 보호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1일에는 ‘디스크골프’, ‘슐런’, ‘탁구’, ‘실내조정’, ‘보치아’및 ‘E-스포츠’등 6개 종목이 22일 10시부터는 볼링과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경쟁 종목을 구성해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장애학생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신체활동뿐 아니라 사회 참여와 자긍심 함양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애학생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장애학생의 재활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세종시장애인볼링협회, 세종시장애인배드조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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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하나 되는 세종교육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5일 세종교육원에서 ‘소통·공감을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구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핵심 공직가치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밴드 공연을 통해 ‘소통’이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이 마련되고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된다.‘모래 위에 새기는 다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표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한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이해와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최호열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력하는 청렴, 나타나는 변화’라는 표어처럼 청렴을 생활화해 부패 없는 깨끗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통 공감을 위한 청렴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청렴교육 필수 이수가 필요한 교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문의 및 참여 신청은 감사관으로 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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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일군다!
청소년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일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동구청이 주관한 청소년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함께 가꾸는 스마트팜 틴팜’을 11월 20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틴팜’은 청소년을 뜻하는 Teen과 스마트팜을 의미하는 Farm을 결합한 명칭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실제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학급 중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후 위기 이해, 친환경 스마트팜 기술 학습, 환경·농업 문제 해결을 위한 실습 활동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됐다.스마트팜 틴팜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학교 교실과 지역 스마트팜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생태·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해보는 교육이야말로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틴팜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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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이미지 만든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이미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대비 정책 인지도 제고와 현장 적용 중심의 정책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공모전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가치가 학교 현장의 시각과 경험을 통해 정책 표현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시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브랜드의 시각적·언어적 표현을 강화하는 홍보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작품 접수 기간은 2025. 11월 21일 ~ 12. 2.이며 참여 대상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이다.이번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핵심 가치를 슬로건과 캐릭터라는 시각·언어적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에 교직원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11월 6일 실시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잇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모 결과 선정된 최우수 작품은 2026학년도부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정책 홍보물, 교육자료 및 공식 행사 등에서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브랜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상진 재정지원과장은“이번 슬로건과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정책의 핵심 가치가 시각적으로 공유되고 학교 현장에서 보다 친숙하고 실천 가능한 학생맞춤형 지원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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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안전확보를 위한 교육청-소방서 합동점검 추진
합동점검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2월 5일까지 지역관할소방서와 관내 교육시설 90곳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소방실태 합동점검은‘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 계획수립, 소방차 진입확인, 방화셔터 장애물 확인, 피난로의 방해요소점검 등 교육시설 소방 전반에 대한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파악한다.조사 대상은 유치원 19원, 초등학교 36교, 중학교 23교, 고등학교 8교, 각종 및 특수 2교, 교육기관 2원 관내 교육시설 90개소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를 하고 구조적 문제로 단기간에 조치가 어려운 경우 스프링클러,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취약 요소를 개선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교육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며“이번 소방시설 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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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두런두런, ‘2025 모교방문의 날’ 운영
두런두런 생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인 ‘신나는배움터 두런두런’에서 11월 19일과 21일 학생 성장 공유와 공교육 연계 강화를 위한 ‘2025 모교방문의 날’과 ‘2025 두스티벌’을 운영했다.이번 ‘모교방문의 날’은 ‘날 감사하게 하는 것’을 주제로 두런두런 학생들이 위탁교육 기간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원적교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로 운영됐다.단순 방문을 넘어, 학업 중단 위기 등으로 소원해졌을 수 있는 교사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대안교육과 공교육 간의 긍정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키링’, ‘건강 키트’, ‘패션 후르츠청’, ‘드립백&휘낭시에’, ‘친환경 생활용품’등 다양한 작품을 준비해 배움의 성과를 담았다.또한, 21일에는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을 주제로‘2025 두스티벌’이 열리며 학생들이 주도하는 전시·체험·공연 등을 통해 1년간의 학습 성장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됐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두런두런은 학생들이 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신나는 배움터”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길을 주도적으로 찾아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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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이구동성 연구학교 박람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대전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이구동성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 이래, 지난 15년간 연구학교 박람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올해 박람회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연구학교, 이구동성으로 미래교육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다.이음뜰·구연뜰·동감뜰·성장뜰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연구학교의 성과를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이음뜰은 연구학교의 연구보고서 수업동영상, 교육자료 등 연구과제별 운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 공간으로 각각의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해줌으로써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연뜰은 연구학교의 학생과 교사가 직접 참여해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이벤트 공간으로 합창, 리코더, 기타, 가야금 등 음악 공연부터 자개 공예 체험, 학생 연구발표, 퀴즈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동감뜰은 최종 보고 연구학교의 운영 사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열린 공간으로 학교별 실제 운영 사례를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는 동영상으로 전달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성장뜰은 최종 보고 연구학교의 연 구 운영 과정을 발표하고 성과 일반화 방안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공간이다.특히 이번 성장뜰은 기존의 단순 발표 형식을 넘어 ‘초등 학교자율시간 미리보기’, ‘똑똑! 혹시 수학탐험대 좀 가르쳐주실래요?’등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교원들이 연구 내용을 교육과정에 보다 쉽게 적용하고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으로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연구학교 박람회는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쌓아 올린 연구학교의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학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낸 미래교육의 다양한 시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경험하고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