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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배움자리 마련
충남교육청, 2025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배움자리 마련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7일~18일 2일간 아산 캠코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2025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09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사안처리 지원을 위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 및 담당 교원들의 업무와 민원 경감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지난 1월부터 교육지원청별로 사안조사에 필요한 인원을 선발 위촉했고 작년 대비 인원이 11% 증가해 보다 원활하게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에는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조사관 외에도 학교폭력전담기구에서도 조사할 수 있도록 교육부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사안처리의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학교폭력 접수부터 조치이행에 이르기까지 사안 처리의 모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 사안조사에 필요한 핵심 질문 △ 인공 지능 조작 영상 등 성 관련 사안의 특수성과 조사 시 유의점 △ 피·가해 학생과 보호자 면담 방법 △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등 전담조사관 활동에 필요한 내용들로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안처리와 교원의 업무 경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의 강화를 통해 평화로운 학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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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실시
충남교육청,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실시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147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3차시에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배움자리 △경력 대안 탐색 △슬기로운 여가생활 △진로설계서 작성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마친 한 교육생은“진로설계교육을 통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상당히 해소됐으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및 평균 수명의 증가로 고령층 인구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현시대에 퇴직 예정인 중장년 근로자들이 원활하게 재취업 내지 창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마련해 근로자가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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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특수교육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발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025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장애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과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25년부터 충남교육청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학급을 63학급 신증설하고 총 1,212개 학급, 6,136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간제 기간제 교사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온수업 어울림마당'과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영유아 교육 지원 확대를해 위 조기진단 및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을 강화하고 순회교육을 통한 특수교육 질적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일반교원과 특수교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통합교육 중점 정다운학교 운영을 기존 12교에서 25교로 확대하고 통합교육 핵심교원 양성 연수도 약 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내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이해교육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합학급 내 장애학생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긍정적행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전문가 20명을 양성하고 행동중재 전문가 심화과정인 자격증반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학생 체육대회 및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도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취업지원관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업전환교육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천안·아산 지역에 특수학교인 '한여울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2027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장애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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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773억원 시설투자··· 학교시설 탈바꿈 기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관내 학교의 열악한 시설개선을 위해 2025년 본예산으로 773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확보한 예산은 학생증가로 열악해진 시설확충을 위한 교실증축과 10년 이상 노후시설 개선 및 석면·지진 등의 위험요소 제거 등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확보했다.
특히 금년에는 석면제거·내진보강 등의 위험시설 제거를 위해 137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해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월 설계용역을 긴급으로 집행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시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해당학교에 사전예고를 실시하고 학사운영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어느 곳보다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며 “대규모 시설투자가 적기에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공사에 안전과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고 집중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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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장 대상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온라인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학교장 대상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온라인 연수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2월 18일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관련 온라인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필요성 및 학교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집필진인 경기 시흥능곡초등학교 김형태 교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2025년부터 전면 도입 예정인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학업과 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기-관계-공동체라는 틀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들은 사회정서교육의 도입 필요성과 학교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미래 교육의 핵심은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을 챙기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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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VISITKOREA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한국관광공사, 2025 VISITKOREA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4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
VK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8개 외국어로 다양한 한국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관광 대표 플랫폼으로 지난해 방문자 수가 3,990만명에 육박한다.
작년에 도입한 ‘VK 얼라이언스’는 VK를 통해 지자체, 업계, 관광벤처 등과 협업해 방한 외래객의 편의와 소비를 증진하고자 탄생했다.
회원사로 선정되면 VK를 통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 등을 해외관광 소비자 대상 적극 홍보할 수 있으며 공사는 올해 15개사 내외로 회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회원사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모든 회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총망라한 통합 특집 프로모션을 2회 진행했다.
VK 웹, 애플리케이션, SNS와 연계한 전방위 홍보로 9,600만 뷰 이상을 달성했고 88,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VK 방문자의 국가, 나이, 성별 등 고객데이터에 기반해 더욱 정교한 타깃마케팅으로 효율적인 해외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는 회원사 개별 상품, 서비스 홍보 콘텐츠 제작을 연중 상시로 지원하고 상·하반기 종합 특집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4일까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사 박소영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VK 얼라이언스 사업 2년 차를 맞이해 고객에게는 할인쿠폰과 바우처 등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VK가 해외 관광 마케팅 필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2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VK뿐만 아니라 VK 얼라이언스 제도를 소개하고 전년도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협업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투어라즈 공고/공모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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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신규 학습동아리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학습관 신규 학습동아리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학습동아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배움의 공동체이다.
신청 자격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학습과 토론을 하고자 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올해는 총 5개의 신규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다만, 단순한 친목 도모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습동아리 모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정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습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학습동아리로 선정되면 오는 3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동아리실을 사용할 수 있고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학습동아리 신규 모집 참여를 통해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시민들이 평생 학습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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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스마트농업기술 기반 계약재배로 농업-기업 간 상생 한단계 도약
노지 스마트농업기술 기반 계약재배로 농업-기업 간 상생 한단계 도약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월 17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농업기술이 적용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된 농산물의 물류과정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식품기업과 스마트농업 솔루션기업 등 계약재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상생 사례는 스마트농업 솔루션기업이 전남 진도 대파 농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사후 관리를 통해 식품기업 아워홈과 계약재배를 중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향후 화산엔지니어링은 농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산하고 아워홈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과 연계한 계약재배 품목과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아워홈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싶다”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농가와 식품기업 간 신뢰 강화 및 안정적인 계약재배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 표준계약서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농가와 식품기업이 보다 쉽게 계약재배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계약재배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된 솔루션 보급사업 등을 지원해 시설스마트팜 뿐만아니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을 확대하고 이와 연계한 계약재배 등 농업과 식품산업 간 상생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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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안전관리 강화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2월 17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2014년 이후 가장 많았고 올해에도 3명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해수부는 최근 어선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어업인 대상 안전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해양경찰청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해양안전 특별경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해경 함정 전진 배치,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 유지를 비롯한 긴급구조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지자체에서는 어선 내 안전설비 구비 상태를 특별점검하고 어업인들이 구명조끼 착용이나 무선설비 상시 작동과 같은 필수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계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풍랑특보 발효 시 지켜야 할 안전관리 강화 조치를 연안 지자체에 통보했으며 어업인에게도 필수 안전 수칙을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통해 지속 안내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겨울철은 강풍·풍랑으로 어선 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수온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쉽다”며 “정부는 겨울철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기관이 협력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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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개시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개시
[충청25시] 해양경찰청은 헬기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내부 인재를 선발·양성하는 첫 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입교식은 해양경찰청 및 한서대학교 항공 관련 주요인사가 참여해 개최됐다.
훈련생은 경위 김규범 경사 박종선 경사 우효진 경사 조희영으로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 간 집중 교육 훈련을 통해 헬기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 25년 6월경부터 일선 항공현장에서 인명구조, 연안순찰 등 임무를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부족은 ’ 23년, ’ 24년 국정감사 지적 등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헬기 운용 타 국가기관 보다 낮은 채용 직급과 야간·해상 출동 등 위험한 임무 수행으로 타 기관 이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최초로 자체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해 헬기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헬기 조종사의 이직 방지를 위해 항공 지휘관의 직급을 상향해 직원들의 발전 롤 모델을 제시하는 등 사기진작 방안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우채명 항공과장은 “헬기 자체양성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부족한 조종사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예상된다며 해양경찰이 항공을 중심으로 한 신속대응체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