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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체육우수 장학금 3900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1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체육특기자 78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체육우수 장학금 3,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전국체전 등 유수의 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체육특기생 78명을 입상실적에 따라 선발했으며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1992년 대전광역시학교체육장학회를 설립해 그동안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다가, 지난 2021년 9월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체육장학회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으로 통합했으며 초·중·고등학교의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특기자 장학금 지원 사업을 3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학생선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올림픽에서 메달까지 획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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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생태시민 양성
실천하는 생태시민 양성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1월 9일 동구 은행동 목척교 일원에서 환경교육발전추진단이 가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 챌린지의 일환으로 실시한 ‘플로깅으로 지구 기 살리기’에 대전 학생, 학부모, 교사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거나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다 함께 실천하는 지구 기 살리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다 먹기’, ‘다회용품 쓰기’, ‘담기’, ‘줍기’, ‘걷기’, ‘줄이기’, ‘펼치기’ 등을 가정과 연계해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이다.
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체험장인 ‘초록꿈마당’을 조성해 생태전환교육의 역량을 높이며 가정 및 지역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한 학생은 “나의 행동으로 내 주변이 깨끗하게 변하는 모습이 좋았고 앞으로는 플로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저탄소 친환경 생활은 대전 시민은 물론 전 세계인이 실천해야 하며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환경교육은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대전 환경교육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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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초, 다목적체육관‘지덕체관’ 개관식
기성초, 다목적체육관‘지덕체관’ 개관식
[충청25시] 기성초등학교는 11월 8일 다목적체육관 ‘지덕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장 외 많은 내외빈과 전교생 및 교직원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예술동아리 오카리나부가 아름답고 하나된 오카리나 선율로 ‘지덕체관’을 가득 메웠다.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2023년에 ‘지덕체관’을 준공했으며 이 후 17억원의 사업비를 더 지원받아 급식실과 유치원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지덕체관은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있으며 1층에는 소강당과 급식실이 자리 잡고 있다.
유치원에는 정서적 안전감을 주는 교실과 체력 및 창의력을 키우는 꿈나무실 등을 설치했다.
‘지덕체관’은 지덕체를 함양해 세계를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학생들은 ‘지덕체관’에서 지식이나 기능 교육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의 조화로운 발달을 돕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기성초등학교 이숭주 교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이 즐겁고 희망으로 행복하게 체육,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기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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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아 전한 세종시 아이들의 평화·통일 이야기
희망을 담아 전한 세종시 아이들의 평화·통일 이야기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8일에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그려보는 행사인 ‘2024 초등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2024 초등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평화 통일에 대한 희망과 미래를 함께 꿈꾸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총 11팀의 학생들이 이번 이야기 한마당에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화·통일에 관한 생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감동적인 마음의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연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화합과 평화의 관계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아낸 감동적인 뮤지컬을 선보였다.
특히 평화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조각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진다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한목소리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냈다.
이어 조치원대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캐치 통일핑’ 이라는 재치 있는 팀명으로 이야기 한마당에 참가했으며 타임머신을 타고 한반도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시간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평화·통일 무대를 선보였다.
그밖에 조치원도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남한으로 초청된 북한 가족들’ 이라는 주제로 이산가족의 아픔과 소망, 눈물, 이별을 담은 감동적인 뮤지컬을 선보여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이후 관객들에게 ‘다시 만나요’라는 개사한 노래를 들려주면서 화합과 공존의 아름다운 한반도가 되기를 기원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이야기 한마당은 통일 세대를 꿈꾸는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높은 관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교육청은 통일 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반도, 화합과 공존의 한반도를 꿈꾸며 민주시민으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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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겨울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유치원 방학 중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할 시간 강사를 모집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읍·면 지역의 병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모집을 지원해,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왔다.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동 지역의 단설 유치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지원자 접수, 서류 및 면접 심사, 채용에 필요한 각종 서류 취합 및 전달 등과 관련된 행정적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계약서 작성 이외의 모든 절차를 세종시교육청 직속 기관인 학교지원본부가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시간강사 모집 인원은 총 107명이며 유치원 정교사 1급 또는 2급 자격증을 가진 세종시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2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2차 면접 시험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2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유치원의 방과 후 과정 모집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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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4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 성황리 마무리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8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을 학생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군 ‘2024년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표 축제는 초·중·고 학생들이 정부 정책과 지역사회의 현안 등을 자신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시민으로서의 사회 참여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지도 교사 등 70여명이 총 11개의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발표 축제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한 모래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초등학교·중학교팀과 세종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팀의 정책 제안 활동, 고운중학교의 축하공연, △2부 고등학교팀 정책 제안 활동,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구를 지키는 114km △세종시 교통, 학생인권 관련 정책 △청소년 놀이 시설 ‘세종 놀뜨락’설치 제안 △페달 달린 친구 자전거, 잘 사용하고 있나요? 등 지역사회 또는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후 더 살기 좋은 세종의 미래를 위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강한 학생 마을계획단’ 이 제안한 ‘모여라 부강 시네마로’, ‘야호 부강 청소년 모여라’라는 정책은 2024년 부강면 주민 총회 안건으로 상정되고 주민자치 사업으로 연계되어 2025년에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학생사회발표참여축제에 참여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소통·협력하며 사회참여 기획 사업에 책임감 있게 임하는 등 학생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우리 사회를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우리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사회의 주역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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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대전교육연수원 본원 연수실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52교의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전서부 인성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기성찰 기반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려는 우리 교육청의 기조에 맞추어 학생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우수 실천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계획됐다.
변화된 디지털 교육환경에 대응한 개별 맞춤형 인성실천을 중심으로 한 2024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고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대전외삼중학교 최서연 교사와 대전문정중학교 민재원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 교육자료 개발·적용 등 현장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사례 나눔에 참여한 교사들의 강의 주제는 ‘Edu-tech철학적 글쓰기를 통한 CEO기르기’, ‘인문고전 NAVI 프로젝트로 여행가 되기’로 디지털전환 시대에 자기성찰 기반의 학생활동을 접목하는 사례들이라 참석한 교원들은 토론 시간을 통해 더욱 많은 실천 방안들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성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화를 이용한 힐링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올해 10월부터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구비되어 있는 교육활동 시설을 교육청 내 산하기관에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최초로 실시하는 연수라 협력적 교육시설 활용의 기점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우수 인성실천교육 사례의 나눔을 통해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서부 중학교의 인성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내실있는 인성 배움터 조성, 소통과 공감의 가정 연계 인성교육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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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초,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는 축제 성료
연남초,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는 축제 성료
[충청25시] 연남초등학교에서는 2024. 10. 28.부터 11월 1일까지 가치 있는 체험, ‘같이 성장하는 연남 축제’ 가 열렸다.
연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부터 연남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세종형 학력의 지성, 심성, 건강, 시민성을 근간으로 심신이 조화로운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축제 주간에는 요일마다 주제를 다르게 정하고 △작가와의 만남 △우리동네 플로깅 △흡연예방캠페인 △독서 골든벨 △장애체험활동 △플리마켓 △목걸이 만들기 △미니올림픽 △독서축제 △난타공연 △샌드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연남예술제와 플리마켓은 학부모님들도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졌고 학생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및 성취감을 배양할 수 있었다.
연남 축제에서 학생들은 놀이의 장을 넘어 스스로의 능력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서로 노력하고 배려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일주일간의 축제 기간은 함께 성장하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공감 중심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연남초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추억과 경험을 많이 만들어서 좋았다”며 말했다.
성해순 교장은 “연남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과 시간 이외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다방면으로 조화로운 학생 육성에 힘쓸 것이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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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사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
글로벌 해사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
[충청25시] 해양수산부는 11월 7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제10회 모의 국제해사기구 총회’의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
‘모의 IMO 총회’는 해양안전 및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미래 글로벌 해사리더를 꿈꾸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로서 2015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0회째 행사를 맞이했다.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참가자를 모집해 총 23개 팀이 참여했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9개 팀이 각각 친환경 연료, 디지털 기술, 선원 교육 등 IMO에서 논의 중인 현안에 관련된 모의 주제를 준비해 영어로 발표했고 다른 팀 또는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하며 후속 토론을 진행하는 등 치열한 경연이 이루어졌다.
가장 설득력있는 논리로 이행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레이즈팀’ 이 대상의 영예와 IMO 견학 기회를 차지했으며 ‘안전을 항해팀’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국제해사 산업계는 탈탄소화·디지털화 등 첨단 혁신 기술개발로 급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국제해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미래 해사산업의 주역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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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랍 속 기록, 기증을 통해 기록유산이 되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8일 나라기록관에서 ‘2024년 민간기록물 기증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협약식에는 국가기록원 이용철 원장, 기증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 협약서를 교환하고 국가기록원은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번에 국가기록원에 기증된 민간기록물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 사회·경제 등 국가 중요정책과 생활사를 보여주는 기록물 1,000여 점이다.
먼저, 1951년부터 1955년 사이에 생산된 전시생활, 셈본, 초등노래책, 국어 교과서 등이 눈에 띈다.
특히 UN한국재건위원단 원조를 받아 발간한 교과서는 1950년대 전시기간 교육정책과 함께 해외 원조내용을 볼 수 있는 교육사·생활사 측면에서 의미있는 자료이다.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회·생활사를 파악할 수 있는 사진 및 필름은 명동성당화재, 민주화운동 등 당시 사회적 사건뿐만 아니라 생활사 등 시대적 배경을 생생히 담고 있어, 현대사의 미시적 측면까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또한, 1960년대 한강 여객선 운영 관련 사진은 뚝섬유원지에서 잠실 사이 여객을 운반한 상황과 당시 서울 한강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는 1970년대 새마을지도자 교육 관련 기록으로 새마을지도자 양성을 위한 운영 사례 행정자료로 의미가 있다.
이 밖에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부실자산 정리를 위해 작성된 자문보고서 등 IMF 관련 자료도 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근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공공기관의 주요 정책, 사업, 행사 또는 국민적 관심과 역사성이 높은 사건, 사고 인물 등과 관련해 개인 또는 단체가 보유한 기록물을 기증받아 보존·활용하고 있다.
기증 신청을 받은 기록물들은 ‘민간기록물수집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료적 가치가 크고 원본 보존이 필요한 기록물을 선정해 기증받고 있다.
기증 기록물은 정리·등록 후 디지털화를 통해 국가기록원 누리집 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된다.
국가기록원 이용철 원장은 “기증해 주신 기록물을 국가적으로 영구히 보존하고 국민 누구나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후대 기록문화유산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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