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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원 정서 지원 자율연수 운영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원 정서 지원 자율연수 운영
[충청25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12월 두 달에 걸쳐 대전광역시 소재 유치원에 근무 중인 유치원 교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교원 정서 지원 자율연수 7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 정서 지원 자율연수는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어려움 회복을 지원하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의 창의·인성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자율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스푼 안에 눈꽃 가득 - 떠먹는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아늑한 나의 공간 – 라탄 전등갓 만들기, 커피 장인과의 만남 – 향기로운 커피의 세계, 소품 트레이 – 미니 러그 만들기, 아틀리에의 감성을 담아 – 핸드빌딩 접시 만들기,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 생화 리스 만들기, 유리 속 반려식물 – 테라리움 만들기의 7과정으로 운영된다.
정서 지원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매일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도 있는데, 정서 지원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정서 지원 자율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유치원 선생님들과 관리자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정서 지원 연수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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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동초 유도부, 전국대회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획득
대전천동초 유도부, 전국대회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획득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천동초 유도부 학생 선수들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회장기전국유도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참가한 대전천동초 김우성 학생은 남초부–60kg급에서 예선 첫 경기 동해북삼초 학생을 허벅다리 걸기 한판을 시작으로 결승에서 서울응암초 학생을 맞아 숨막히는 접전 끝에 절반 굳치기 2번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남초부 단체전에 출전해 예선전 강호 제주한림초와의 첫 경기에서 2대2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수현 학생의 한판승으로 8강에 극적으로 올라 아산용화초, 동해북삼초를 연속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해 창원도천초를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루었다.
1990년에 창단된 대전천동초 유도부는 2023년에 김윤철 코치가 부임한 이후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조금씩 성장하다가 지난 7월 개최된 ‘제40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내년에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의 전망을 밝게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배영두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도부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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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회계 계약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학교회계 계약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6급 이하 교육행정직 및 사무운영직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학교회계 세출·계약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회계 예·결산과 각종 계약 등 세출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학교회계 세출분야의 업무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계약전문관을 초빙해 지방계약 법령의 체계부터 유권해석까지 공사계약의 단계별 실무를 자세하게 익혔다.
그 다음 대전시교육청 감사업무담당자를 통해 세출계약분야 감사 착안 사항과 주요 지적사례를 살피고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주로 체결하는 계약사례와 전자조달시스템 활용팁 등 세출 업무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밖에 소양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시간 또한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업무 수행능력이 향상되어 대전교육을 이끄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중심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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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 개최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1월 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습코칭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제공하고 인지·심리·정서적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향상을 돕고 있다.
사례협의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며 지원단의 학습코칭 사례와 지도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 사회정서 프로그램 적용 사례’ 와 ‘청소년 학습 동기 강화 상담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논의했다.
‘초등 사회정서 프로그램 적용 사례’ 발표에서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마음 톡, 함께 톡톡’ 워크북 활용 사례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 이해하기, 도움 요청하기, 우울감을 겪는 초등학생의 정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청소년 학습 동기 강화 상담 전략’ 발표에서는 학습과 진로에 대한 불안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 동기 강화 전략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미래의 목표나무’ 만들기 실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지도법을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정서와 학습은 상호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긍정적인 정서는 학생들의 주의력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반면, 부정적 정서는 학업 수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긍정적인 정서와 학습 동기를 함양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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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교육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6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간부공무원이 아침 검수 시간부터 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식품 보관·관리, 조리실 청결 관리 여부 확인 등 급식 전반에 대해 확인했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충남여자중학교를 방문해 1,000명이 넘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 식중독 사고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급식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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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45명 선발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3월부터 관내 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정할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봄지원실장은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관리자로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신분으로 2년 동안 근무하고 임기 종료 후에는 다시 교사로 복귀한다.
이들은 늘봄지원실의 업무를 총괄하고 늘봄지원실 소속 인력 등을 지휘·감독,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5명으로 교직 경력 7년 이상인 초등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43명, 특수 2명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1차 전형과 2차 전형으로 이루어지며 평가 위원 중 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아닌 외부위원을 50%이상 위촉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1월 1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월 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선발된 인원은 1월에 직무 연수를 이수하고 3월 1일부터 배정되어 학교에 근무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늘봄지원실장 제도의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 경감 및 능동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효율적인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늘봄학교 운영에 탁월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우수한 교사를 공개 전형을 통해 선발함으로써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함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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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 저작권 분야 힘 합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브라질 문화부[장관 마르가레트 메네제스]는 11월 6일 양국 저작권 분야 협력을 위한 장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브라질과의 저작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구 2억 명 이상의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인 브라질은 물론 중남미 현지에서 케이-콘텐츠와 우리 저작권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브라질과의 저작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초부터 브라질 문화부 측과의 협의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상설위원회를 계기로 국장급 회의를 열고 저작권 분야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인 브라질은 주요 20개국 문화장관회의의 의제 중 하나로 ‘문화, 디지털 환경과 저작권’을 설정하고 디지털 환경 속 창작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 체계 구축에 대해 회원국들과 실무 논의를 해왔다.
특히 브라질 문화부가 우리 저작권 법제와 집행 체계가 디지털 환경과 잘 조화됨을 높이 평가하고 양자 협력을 적극적으로 희망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성사됐다.
양국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저작권 법제·집행 관련 정보교류, 저작권 인식 제고 협력,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속 협력을 진행한다.
업무협약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담당자 지정, 세부 협력 프로그램 작성, 정기회의 개최 등도 업무협약 문안에 명시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국제 저작권 환경을 개선하고 저작권 침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저작권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케이-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아시아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넘어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저작권 협력망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저작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브라질과의 업무협약은 중남미 지역 최초 장관급 체결인 만큼 중남미 저작권 협력망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체결한 저작권 분야 업무협약 중 유효 건은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라위, 파라과이, 몽골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총 11건이며 이 중 장관급은 중국, 일본, 브라질 3건임.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문체부는 브라질 문화부와 저작권 환경 조성 중심의 협력사업을 통해 현지 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신탁관리제도의 선진화를 지원해 우리 저작권자가 현지에서도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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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역 어선 침몰사고 관련 긴급 지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제주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장의 신속한 대응·수습을 위해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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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법’ 제정 20년, 지역신문의 새로운 미래 준비한다
‘지역신문법’ 제정 20년, 지역신문의 새로운 미래 준비한다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1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4 지역신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 학술대회는 매년 지역 언론인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특히 올해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이 제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지역신문법 20년, 지역신문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지역신문의 미래를 준비하는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토크콘서트, 우수·도전 사례 발표, 청년 아이디어 발표 등 3부에 걸쳐 총 9개 분과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신문 기자가 참여해 지역신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
우수·도전 분과에서는 탐사보도와 지역 참여, 창의 혁신 등 3개 분야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지역신문 우수 보도 사례 등 16건을 소개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상과 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청년 분과에서는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7개 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신문법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고유의 저널리즘 확산과 지역신문 발전의 기반 마련에 공헌한 사람 11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20주년 연혁과 우수 보도물, 지역신문 콘텐츠 홍보물 등과 관련한 부대 전시를 마련한다.
문체부 김용섭 미디어정책국장은 “‘지역신문법’ 이 제정된 이래 지역신문을 둘러싼 환경이 많이 변했다 내년에는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신문 지원 방향과 모델을 재정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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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금성호’ 어선사고 인명구조 및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충청25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8일 시간미상 제주 비양도 북서방 약 12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선망 ‘135금성호’어선사고 관련 보고를 받았다.
강 장관은 보고받은 즉시 해양경찰청과 어업관리단 등 소속기관에 “신속히 사고 선박으로 이동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승선원 27명 중 14명을 구조하고 해경 함정과 인근 어선 등이 사고 해역 주변을 수색 중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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