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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탄소년단 공연 고액 암표 의심 사례 4건, 105매 경찰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인기 공연의 암표 매매에 대해 법적 조치 등 제재에 나섰다.문체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고양 공연과 관련,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1인 1매, 양도 불가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정책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판매하겠다는 암표 총 1,868장에 대한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 중 동일 회차의 공연 티켓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불법적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문체부는 해당 공연들이 예매정책상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엄격한 본인확인 등으로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의 경우, ▴모바일 정보무늬 시스템으로 캡처 사용이 불허되며, 최초 사용 이후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급‧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입장 시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지정 신분증을 통해 본인확인 후 훼손 시 재부착이 불가능한 팔찌를 패용토록 하고, ▴화장실 등 이동에 따른 출입 시 팔찌 확인은 물론이며, ▴입장 후에도 현장에서 무작위로 본인확인을 하여 적발 시 퇴장 조치를 하는 등 양도 시도를 철저히 차단한다.더불어, 주최 측은 온라인 게시물 등을 모니터링하여 예매정책 위반 거래를 적발하고 소명에 불응하거나 실패 시 취소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탄소년단 공연의 경우 암표를 구매한다면 비싼 값을 치르고도 공연 관람이 불가할 수 있어 팬을 포함하여 관람을 계획 중인 경우 티켓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문체부는 암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와 함께 신고포상금 지원, 사업자의 부정거래 방지조치 의무 등을 신설했다. 또한, 3월 5일에는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관계기관 및 주요 티켓예매처, 중고거래플랫폼, 관련 협회·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위법령 마련, 대국민 홍보 등의 협력은 물론 암표 판매 게시물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관리와 자정 노력을 요청한 바 있다.이에 더해 문체부는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의 경우 주최 측이 추가 티켓 예매를 공지한 만큼, 이를 전후로 암표 판매 게시글과 그로 인한 사기 범죄 가능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최 측과 예매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예매 정책 위반 게시물에 대한 삭제 조치와 함께 엄격한 현장 본인확인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재차 요청하고, 매크로 이용 부당거래 의심사례의 경우 암표 신고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중고나라는 기존에 자체적으로 조치하고 있던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더해, 3월 11일부터 고양 공연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게시글 삭제와 키워드 필터링 조치를 완료했다.최휘영 장관은 “암표는 건전한 공연 시장의 유통 질서를 교란하고, 대중문화에 대한 팬들의 순수한 애정을 악용하는 사회적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이번 수사 의뢰를 시작으로 암표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이어가 공정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표는 구매자가 없으면 사라질 문제”라며, “암표는 주최 측의 예매 정책을 위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강화된 현장 본인확인 절차로 인해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고, 판매자가 잠적하는 등 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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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해빙기 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사진 대전선화초 시설점검 및 협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장이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교육장과 간부진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붕괴위험시설을 직접 방문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지시했다.또한 진행 중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자에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옹벽 8개소와 절토사면 1개소 등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사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역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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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학교경영과 교무업무 효율화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 초 중 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 검색 시스템 구축’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 특히 교감이 행정 지원의 구심점이 되어 교사가 가르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행정 지능화로 확보된 관리자의 여력을 학생 지도와 수업 장학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로 환원해, 학교 운영의 질적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디지털 교육 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인성교육 내실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청렴한 학교문화 정착 등 2026학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과 교무업무 효율화를 통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 동부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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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옛 생활 유물, 이제 교실에서 직접 만난다
대여 유물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한밭교육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2022개정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자료 중심이다.90년대 휴대폰,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60~70년대 교과서 등 33종으로 구성됐다.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대여 희망일의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다.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쓰임새를 확인해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상상력을 높이고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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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창작을 더하다, 1216 해봄‘더+해봄’ 운영
배움에 창작을 더하다, 1216 해봄‘더+해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 ‘더 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더 해봄’은 청소년 창작 공간 ‘1216 해봄’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학교와 연계해 전사지 텀블러백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학교와 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과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메이커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의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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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 찾아가는 심리검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서부 관내 초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위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 강점, 학습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검사 실시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과 함께 필요시 추가 상담 및 심층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 교사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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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공개 모집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공개 모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청 홍보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홍보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교육수요자와 시민에게 교육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자신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샘플 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공지사항-홍보지원단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재능과 끼를 갖춘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3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선발된 홍보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기획 영상과 숏폼 영상, 소식지 표지 사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출연 활동을 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홍보지원단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대전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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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원,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 친화형 인공지능 연수’ 선도적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행정자료 정리 분석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과 자료 정보 처리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업무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궁극적으로 공무원들의 육아 및 가사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육아로 인해 연수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해 이번 육아 친화적 연수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 생활 균형 속에서 공무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수 운영 방식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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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교육 문제 해결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공공데이터: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생성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 - 교육분야 주요 공공데이터: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정보공시, 유치원정보공시, 학교정보공시, 대학정보공시, 교육통계 등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르는 미래형 혁신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대회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첫 번째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는 데이터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분야이다.참가하는 초등학생은 이미지 영상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과 특색을 창의적으로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두 번째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를 기획 제안하게 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팀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접수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되,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친 뒤,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진행해 7월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과 시도교육감상, 주관 후원기관장상 등을 수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이 수여되며 일반부 대상 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모든 수상자에게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가 발급되며 수상작은 대회 누리집에 우수 사례로 공개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미래 교육 혁신의 핵심 자원.”이라며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다루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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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교육·유보통합추진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정책나눔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유보통합추진 업무 담당 장학사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정책나눔자리를 실시했다.이번 정책나눔자리는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추진 업무 과정에서 지역 단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전문직원들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유아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유 초 이음교육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유치원 돌봄교실 유보통합 대비 현장 지원 유아체험교육 및 교원 연수 유치원 행 재정 지원 등이다.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현안 과제 공유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교육전문직원은 유치원과 유아교육 정책을 잇고 유아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자리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