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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점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에 또 하나의 우리글인 한글 점자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자 8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매년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해 한글 점자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고 점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하고자 포상을 하고 있다.
올해도 점자 사용 촉진과 보급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포상 대상자는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 신장과 삶의 질 향상, 점자 및 점자 문화의 발전과 보전 기반 마련, 점자의 활용 확대를 위한 점자 사용 촉진 및 보급 등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이다.
특히 점자 교육, 점자 자료 보급 등 점자 관련 분야 일선 현장에서 점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개인과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제한 없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9월 10일까지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심사위원회, 문체부의 공적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하며 11월 4일에 열릴 ‘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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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회계? 걱정하지 마세요 학교지원본부가 찾아갑니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8월 22일부터 세종시 관내 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 현장에 있는 교원들에게 맞춤형 밀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이 학교회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7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7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 항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 △학교회계 감사사례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며 이는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강사진은 세종학교지원본부 내 학교회계 전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강사진은 강사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별도로 받았으며 이후에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 출범 이후, 강사진은 교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이를 교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무 중심의 학교회계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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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위한 길잡이 ‘2024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 발간
「2024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 표지 사진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구현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주도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원본부는 2024년 2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4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 책자를 발간해 각급 학교에 보급하고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도 탑재한다.
사용설명서 책자는 지원 사업에 관한 일괄 안내를 통해 학교가 각종 지원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지원 안내서다.
책자에는 2024년 하반기에 학교지원본부가 학교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58개의 지원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에 관한 내용이 상세히 담겨있다.
특히 책자에는 수업지원교사,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등 기존에 추진해오던 학교 지원 사업에 관한 내용은 물론, 2학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교무행정사 대체인력 채용 지원, 학교 CCTV 및 방송시설 유지보수 지원 등 14개의 신규 사업에 관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학교지원본부는 각 사업의 명칭, 개요, 지원 절차, 관련 법령 등을 책자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에서 쉽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별 신청 서식을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책자의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책자 발간으로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이 줄어들고 학교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등 학교 업무 경감과 자율성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 학교지원본부는 추가 및 변경되는 사항을 책자에 반영하고 이를 매 학기 주기적으로 현행화해 학교로 개정판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는 학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 사업을 보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더 나은 지원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7월 1일 자로 출범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 지원을 위한 전담 소통 창구 개설하고 찾아가는 행정지원단 운영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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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주 어학연수 길 열렸다
호주제임스쿡대학과업무협약(사진=충남도립대)
[충청25시]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호주 주요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김홍진 산학협력단장, 남성연 사무국장 등은 5박 7일의 일정으로 호주 글로벌 프로그램 확장 업무를 마치고 지난 18일 귀국했다.
이번 호주 방문은 해외대학 및 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어학연수, 인턴십, 복수학위 등 재학생들이 폭넓은 글로벌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찬 총장은 지난 13일 브리즈번에 위치한 제임스쿡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를 찾아 최고경영자 캐슬린 뉴컴(Kathleen Newcombe)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단기언어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양 대학 간 공동 연구 및 교육, 문화 프로그램개설과 글로벌 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점을 교환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기로 했다.
제임스쿡대학교는 1961년 설립,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연구 중심 공립 종합대학으로 현재 약 1만 8,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상업, 교육, 상담, 심리학, 환경 과학, 양식업, 정보 기술, 관광, 환대 및 도시 계획 분야의 경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전문으로 제공한다.
김용찬 총장은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들의 인턴십 과정에 필요한 업체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인턴십 과정과 향후 전망, 미래 가능성 등을 꼼꼼히 물으며 재학생들의 미래를 전망하고 재학생 등이 지낼 기숙사부터 대학 강의실 등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16일에는 시드니로 이동, 복수학위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업체를 조사하고, 시드니 대학 시설을 탐방했다.
이어 세계 3대 요리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시드니 대학을 찾아 다양한 캠퍼스 및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17일에는 르 꼬르동 블루 오픈 캠퍼스에 초대받아 재학생이 직접 만든 제빵과 디저트를 맛보는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직접 느꼈다.
1895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르 꼬르동 블루는 요리 및 호스피탈리티 교육 기관이다. 1992년 처음으로 호주에 진출, 지역 내 중요한 요리 및 호스피탈리티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충남도립대학교는 향후 호텔조리제빵과와 르 꼬르동 블루 시드니 대학 간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주제임스쿡대학과 업무협약(사진=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은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해외 취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재학생들이 세계 넓은 무대로 발을 디딜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충남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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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4 고캠핑 스쿨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2024 고캠핑 스쿨 참가자 모집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소도야영장에서 개최되는 ‘2024 고캠핑 스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고캠핑 스쿨은 ‘깨끗하GO, 안전하GO, 맛있GO 즐겁GO’ 라는 슬로건으로 캠핑 초보자들에게 올바른 캠핑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2023년 ‘무장애’ 및 ‘친환경’ 등 2개 분야에서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태백산 소도야영장에서 개최된다.
공사는 캠핑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한 캠핑 소양 교육, 텐트 설치 강습 등을 시작으로 친환경 캠핑 확산을 위해 일회용품을 가장 적게 사용한 ‘저탄소 캠핑 마스터’를 선발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대회, 태백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고캠핑 스쿨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19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5팀을 선정하고 9월 5일에 발표한다.
팀당 참가비 2만원은 현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참가자의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고캠핑 스쿨은 매년 2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캠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캠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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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이상 無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이상 無 ’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2024 을지연습’ 일환으로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재배치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학교시설이 군이나 국가기관에 동원될 때, 동원된 학교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근 수용학교로 인원 및 생활기록부 등 중요문서를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이다.
또한 훈련 참가자들은 수용학교에서 전시 재배치 학교의 수용시설 활용 계획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논의함으로써 전시 임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대전느리울초등학교 관계자는 “실제 학교재배치 훈련을 통해 학교는 전시 교육절차를 숙달하고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의 실효성 점검 및 보완점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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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 ‘나의 소원’ 개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 ‘나의 소원’ 개최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22일 19시에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회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2022년 3월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은 보컬을 비롯해 건반, 오카리나 등과 같은 악기를 다루는 중증 장애인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복 79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정기 공연의 주제는 ‘나의 소원’이다.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은 오랜 기간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조들의 염원을 되새기고 현재 해방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중증 발달 장애인 예술인들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내용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 총 2막으로 구성됐다.
1막에서는 조국 해방을 위해 투쟁했던 많은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염원을 노래하며 2막에서는 문화가 융성한 대한민국의 찬란한 현재 모습을 선보이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장애인 예술인들의 소망과 바람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2막에서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조화로운 선율로 희망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최대 수용 인원을 600명으로 제한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정기 공연은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재능과 노력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무대이다”며“공연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슴에 따뜻한 여운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학교 및 외부 기관을 찾아가 아름다운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며 장애인식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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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개학 전·후 학교 내 코로나19 방역 수칙 긴급 안내 및 능동감시체계 운영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8월 19일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마련해 도내 학교 현장에 긴급 안내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내 내용으로는 △학교 방역체계 강화 및 확진자 관리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방역물품 비축 △2학기 개학 전·후 방역 점검 기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열,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가정에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증상이 사라진 다음 날부터 등교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의 확진 상황에 대해 매일 점검하는 등 능동감시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도 자녀가 확진되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 머물며 온전히 건강을 회복한 후 등교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협조를 당부했으며 학생들은 그 기간 동안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방역체계를 확고히 하고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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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차세대 청년 네트워크’ 행사 개최
외교부, ‘차세대 청년 네트워크’ 행사 개최
[충청25시] 외교부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외교부 서희홀에서 ‘차세대 청년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사업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6월 24일 새롭게 출범한 ‘청년·지방민생외교팀’을 소개하고 향후 외교부 청년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는 것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외교부 청년정책 소개 및 방향성 발표, 장관과의 대화, 청년사업 참여자 간 네트워킹, 외교정책 관련 경품퀴즈, 인태전략 관련 청년 역량강화 세미나, 조별토론 및 발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외교부 청년 네트워크의 견고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자 하며 참가자들은 외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 대상은 다양한 외교부 청년사업 중 한 개 이상 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들로 2024년 9월 23일까지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석신청이 가능하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외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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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충청25시] 환경부는 8월 20일 현재 금강 대청호와 보령호에서 조류경보제 ‘경계’ 단계가 발령됐고 낙동강 해평, 강정고령, 칠서 물금매리, 금강 용담호 지점에 ‘관심’ 단계가 발령됐지만 먹는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에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던 대청호와 보령호에 대해 추가로 유해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3지점 모두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인 대청호와 보령호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7개 정수장에서는 수도사업자인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조류차단막 설치, 분말활성탄 투입, 고도처리 강화 등을 시행하고 조류독소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조류독소가 불검출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인 낙동강 본류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18개 정수장에서는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도입되어 적정 처리하고 있으며 조류독소가 불검출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8월부터 녹조 저감을 위해 댐·보·하구둑 연계 운영을 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역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및 지자체가 합동으로 조류경보제 연계 102곳 정수장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이 지속되어 녹조 발생이 심화될 경우 취약 정수장을 대상으로 유역환경청과 유역수도지원센터를 파견해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수돗물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오염원이 수계에 유입되지 않도록 각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야적 퇴비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축분뇨 배출·처리 시설, 공공 하·폐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9월 초까지 집중 점검한다.
또한 발생한 녹조에 대해서는 기존에 배치된 녹조 제거선 22대를 운영하고 특히 한강 팔당호와 보령호 등에 녹조 제거선 4대를 추가로 투입한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폭염이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