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홍성군,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충청25시] 홍성군은 ‘2025년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 ~ 1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공간정보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드론측량 부문에는 충청남도 대표로 홍성군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드론측량 부문 경연은 드론지적측량규정 등 관련규정에 따른 종합적인 업무 수행능력 및 성과물 작성 능력을 평가했으며 홍성군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홍성군의 우수한 드론·측량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은 기회였고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22년, 2023년, 2024년 충청남도 주최 드론챌린지 및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다년간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등 드론·측량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드론·측량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20
-
홍성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임플란트 치료 지원
홍성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임플란트 치료 지원
[충청25시] 충청남도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SOS 위고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도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이랜드복지재단과 협력해 치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오랜 기간 치주염과 충치 등으로 음식 섭취와 대화 등 기본적인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지원자를 위해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 연계해 치과 치료를 집중 지원했고 대상자가 전반적인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데 주력했다.
치료를 마친 대상자는 통증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함께 대인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치료 이후에는 보다 안정된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전기 및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으로 현재 자립을 위한 취업 준비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과장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를 맞이해 오는 31일 ‘여름의 문턱에서 홍주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에서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수리취떡과 과일화채, 창포를 이용한 샴푸바, 캘리그라피로 꾸미는 단오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 교육강좌’홍주천년문화체험관 체험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운영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자들이 전통을 조금 더 친근히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험 참가자들에게 단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이하기 전 음력 오월 닷새날로 보리타작과 모내기를 끝내고 한숨을 돌리는 시기였다.
단옷날에는 수리취를 뜯어다가 떡을 해 먹고 산과 들에 나가 놀이를 즐겼으며 여자들은 창포 잎을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았다.
또한 단오가 되면 찾아오기 시작하는 무더위를 쫓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라고 ‘단오선’ 이라는 부채를 선물했다고 한다.
2025-05-20
-
홍성군,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홍성군,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충청25시] 홍성군이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희망저축계좌Ⅰ 6월 2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나눠서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소득이 있으면서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원을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칭해 3년 만기 후 총 1,440만원의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조건으로는 3년 이내에 생계·의료수급을 탈수급 해야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025년부터 변경된 지원금으로 매칭이 된다.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동안 근로를 유지하면서 10만원씩 저축하면 1년차는 10만원, 2년차는 20만원을, 3년차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만기 시에 총 10,8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으로는 자립역량교육과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열심히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Ⅱ는 2025년부터 근로소득지원금이 기존 360만원에서 720만원으로 늘어나며 1차 신청기간 동안 많은 저소득가구가 신청을 했다.
2025-05-20
-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 준비하는 ‘우공이산’ 자세 필요”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 준비하는 ‘우공이산’ 자세 필요”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우공이산’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우리가 바라보는 별빛은 몇백만, 몇십만 년 전 폭발로 발생한 현상을 이제야 만나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우리의 업무 역시 당장의 효과나 성과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 “올해 준비한 사업 추진이 무산되는 경우, 이는 우리의 준비 부족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미진한 점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움직인다면, 내년에는 분명히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고 독려했다.
그는 이어 “만약 내년에도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후년에 이뤄질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며 “여기 계신 간부들이 퇴직한 이후라도 사업이 이뤄져 지역과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도 있다.
그런 마음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는 고사성어 ‘우공이산’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우공이라는 노인이 집 앞의 큰 산을 매일 조금씩 삽으로 파내며 언젠가는 후손들이 산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결국 산을 옮겼다는 이야기다.
오 시장은 또 민생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시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한다.
다음 달 3일 출범하는 비상경제특별위원회와 외에도 시 자체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공공사업 지역 업체 우선 계약, 부서별 유동성 지원책 발굴 등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둔포 중앙공원, 신도시 용곡공원 등 시 경계 지역 ‘깨깔산멋’ 환경정비사업 집중 추진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 방안 협의 △농어촌공사와 신정호수공원 주차장 협조 요청 등을 주문했다.
2025-05-19
-
홍성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강당에서 군 미래사업을 책임질 2026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국도비 사업의 예산 확보 여부 점검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요사업으로 △의료기기 해외진출 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 구축 △홍주읍성 복원·정비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내포신도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궁리항 명품해양 관광지 조성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으로 국도비 목표액 4,804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 100건에 대해 보고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현재 정부예산 편성 절차가 진행중으로 중앙부처별 예산을 기재부로 제출하는 시기여서 국도비 확보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꾸준히 방문해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철저한 국도비 확보를 당부했다.
조 부군수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래 사업 발굴과 이에 따른 국도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업별로 담당 중앙부처와 도를 자주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지막까지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한편 군은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국회 및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며 국도비가 반영될 때까지 사업을 지속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전력투구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9
-
논산시, 캠핑·이사·생활 물품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19일부터 논산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캠핑용품, 이사용품 및 생활공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논산시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여가에서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엄선했다.
대여 가능한 물품은 원터치 텐트, 미니 빔, 캠핑 웨건, 캠핑 테이블 세트, 전동드릴, 이사박스 등 총 17종이다.
이용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은 물론, 논산시에서 활동 중인 청년도 포함된다.
1인당 연간 5회, 최대 7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물품 수령 및 반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안전관리 총력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안전관리 총력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서산의료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행사별 안전관리 대책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9일 열릴 개회식에는 방문객 1만여명이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 및 주차 계획, 응급의료 및 화재 대응 체계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개회식장에 약 30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 소방차·구급차의 상시 대기를 통해 응급상황을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노약자 보호소와 통신 두절을 대비한 기지국을 설치할 계획이며 미아 방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폭염 및 우천 대비책도 가동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대회로 성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15개 시군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19
-
천안시,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천안시,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충청25시] 천안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주요증상으로는 두통, 현기증, 근육경련, 탈진, 의식 저하 등을 동반한다.
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 지자체, 응급실 운영기관 등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자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외출 전 기온을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며 “햇빛 차단,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2025-05-19
-
천안시, 업사이클센터 운영방안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업사이클센터 운영방안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전략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천안시 현황조사 및 분석 △사업추진 방향설정 및 역할 정립 △업사이클센터 설치 기본 구상 △업사이클센터 운영 및 관리 방안 △기타 업사이클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등 그간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천안시는 앞으로 업사이클센터를 단순한 자원의 재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 체험장소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대학생,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창업공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사이클센터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 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