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꼭 하세요”
천안시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꼭 하세요”
[충청25시]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주택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2021년 6월부터 시행됐으며 제도의 안착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계도기간 추가 연장 없이 오는 31일부로 종료한다.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 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 위반 시 2만원부터 최대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허위 신고 시 100만원이 부과된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어느 한쪽이 신고하는 경우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신고로 처리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고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
“효율적인 인허가 제도 모색” 천안시, 측량협회와 간담회
“효율적인 인허가 제도 모색” 천안시, 측량협회와 간담회
[충청25시] 천안시가 효율적인 인허가 처리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측량협회와 간담회를 하고 인허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종택 전략산업국장, 정환수 천안시 측량협회장 등 3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상호 신뢰에 기반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과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사고 공문서 위조 등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 대책을 모색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실시한 옹벽 붕괴지 및 재해취약지 안전점검 결과와 필요한 조치사항을 측량협회에 전달하고 장마철 허가지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측량협회는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함께 높여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
천안시티투어 6월 한달간 탑승지 확대…KTX 천안아산역 추가
천안시티투어 6월 한달간 탑승지 확대…KTX 천안아산역 추가
[충청25시] 천안시가 6월 한 달간 시티투어 정규 코스의 탑승지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생활형 교통체계와 관광형 교통체계의 병행, 남부권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위해 KTX 천안아산역을 시티투어 탑승지로 추가 지정한다.
이로써 6월 한 달간 시티투어 탑승지는 KTX 천안아산역, 천안시청,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총 4곳으로 확대된다.
천안 시티투어는 매주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되며 유관순 열사 사적지, 독립기념관, 태조산 산림 레포츠·무장애 나눔길, 태학산 치유의 숲, 우정박물관, 홍대용 과학관 등 지역의 대표 명소를 둘러본다.
시티투어 코스 예약 및 탑승지 선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천안역과 천안 터미널 관광안내소에서 가능하다.
시는 KTX 천안아산역을 시티투어 탑승지에 추가했다으로써 남부권 관광지와 연계된 관광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천안시는 하반기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개편한다.
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덕면에 위치한 ‘뮤지엄호두’ 와 6월 이후 새롭게 개장하는 천안박물관, 천안삼거리 공원 등을 하반기 코스에 투입해 노선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KTX 천안아산역을 시티투어 탑승지에 추가하면서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쉽게 천안의 남부권 관광지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결과 이용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면 정규 탑승지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9
-
‘천안 빵지순례단’인기…400팀 모집에 2386팀 신청
‘천안 빵지순례단’인기…400팀 모집에 2386팀 신청
[충청25시] 동네빵집을 순례하며 천안의 우수하고 건강한 빵과 ‘빵의도시 천안’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할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 빵지순례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빵지순례단을 모집한 결과 400팀 정원에 2,386팀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에 모집된 빵지순례단은 행사에 참여하는 제과 업소 77개소 중 지정된 빵집 2개소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천안8경 중 1개소를 방문하고 소감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려야 한다.
이들은 방문 소감을 개인 SNS에 올리며 천안의 동네 빵집을 전국 곳곳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시는 빵지순례단 400팀에 대한 선정 결과를 오는 20일 천안빵빵데이 공식 블로그에 공지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창호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빵지순례단 모집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천안의 빵 맛을 전국에 알리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빵지순례단이 천안의 작은 홍보대사로 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빵을 맛보고 천안8경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천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빵의 도시 천안에서 펼쳐질 맛있는 여정,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
천안시, 지역대학과 손잡고 AI 인재 양성 거점 도시로 비상
천안시, 지역대학과 손잡고 AI 인재 양성 거점 도시로 비상
[충청25시] 천안시가 지역대학과 협력해 스마트도시 기반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함께 기획한 ‘스마트도시 기반에 역량을 더하다’ 사업이 충청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지역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역 대학과 함께 거점형 스마트도시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연구 시스템 구축, 국내외 기업 연계 맞춤형 실무 교육 운영, 어반테크 분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테크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 기업 재직자, 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도시 관련 최신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생활 밀착형 스마트서비스의 원리를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 능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AI 기반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단국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융복합 인재양성에 강점을 지닌 대학으로 AI 분야 기술 인재 양성에 있어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구글클라우드, 유니티,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도시 개념 검증을 위한 프로젝트도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시민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AI 혁신을 선도하는 디지털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조성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의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인재 육성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대학-기업이 협력하는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천안을 AI 기반 디지털 선도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금산군, 신규 임용 및 승진 공무원 청렴 교육
금산군, 신규 임용 및 승진 공무원 청렴 교육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16일 청산회관 8층 아트시네마에서 상호 존중을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신규 및 승진 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이지문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영상과 사례로 쉽게 이해하는 청렴’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부당한 업무 지시를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필수 준수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 담당자는 “조직 내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규 및 승진 공무원들의 청렴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신규 및 승진자 공무원들의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
금산군, 환경미화원 체력검정 마쳐…23대 1 경쟁률 기록
금산군, 환경미화원 체력검정 마쳐…23대 1 경쟁률 기록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환경미화원 채용을 위한 체력검정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채용은 1명 모집에 총 23명이 지원해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응시자들이 이날 체력검정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 종목은 20㎏ 모래주머니 상차 및 20㎏ 모래주머니를 메고 50m를 달리는 과제가 포함된 100m 과제달리기와 10㎏ 모래주머니 멀리 던지기로 구성됐다.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대가 52%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젊은 연령층이 7명으로 30%, 대졸 이상 응시자는 71명으로 41%에 달했다.
체력검정 합격자들은 오는 27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며 금산군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높은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공정하게 체력검정을 마무리했다”며 “면접을 통해 군민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질 적임자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금산군, 이달 30일까지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추진
금산군, 이달 30일까지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추진
[충청25시] 금산군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불법현수막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불법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현수막 설치개수 및 표시 설치방법 준수 및 일반현수막 지정게시대 미신고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금산군청 도시경관팀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하게 일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당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신고 없이 읍·면·동별 2개까지 15일 동안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고 일반현수막은 설치 전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고 지정 게시시설에 설치해야 한다군은 “무분별한 불법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어 일제정비에 나선다”며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금산군립도서관, 6~8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금산군립도서관, 6~8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25시] 금산군립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일정으로 관내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삼고을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시와 나의 소리 찾기', '차담시담', '봄을 그리는 인문학'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자가 정말 보이네', 'talk talk english', '다같이 보드게임' 등 6개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진산도서관은 '나만의 책표지 만들기', '닌텐도 실내 스포츠' 등 초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4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추부도서관의 경우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심리여행', '한국어교실', '캘리그라피' 등의 4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접수는 5월 20일부터 금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날인 21일부터 방문 및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진산도서관의 경우 5월 21일부터 방문 및 전화 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231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단, 접수 인원이 정원의 50% 미만 시 폐강될 수 있다.
금산군 군립도서관 6~8월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군민의 독서문화 형성 및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금산군, 책 읽는 금산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 참여자 100명 모집
금산군, 책 읽는 금산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 참여자 100명 모집
[충청25시] 금산군은 19일부터 책 읽는 금산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행사는 6월 12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열리며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윤정은 작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작가가 출연한다.
두 작가는 금산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품의 저자다.
나머지 올해의 책 ‘언제나 다정죽집’ 우신영 작가는 이번 선포식에 축하 손편지로 인사를 대신하며 올해 10월 개최될 금산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책축제에 초청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및 전화, 방문 등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고 하나되는 책 읽는 금산을 만들기 위해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가 열린다”며 “이번 행사에는 제한된 인원만 모실 예정으로 참가 신청을 미리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