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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접수기간 연장
천안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접수기간 연장
[충청25시] 천안시가 청년과 함께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접수 기간을 이달 27일까지로 연장한다.
공모전은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 홍보를 주제로 30초~2분 미만 분량의 쇼츠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시는 당초 지난달 28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나,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자 이달 27일까지로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공모전에는 천안시 거주 청년과 천안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 결과는 30일 천안청년센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개최 예정인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천안청년센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 축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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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40명 선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가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참여자 27명을 선발했으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13명을 선정했다.
시는 청년후계농업 경영인이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하면 매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는 청년·후계농 육성자금을 통해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혁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농업인 육성정책을 통해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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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가 인구교육 다변화에 나섰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을 시행한다.
천안시는 7일 용곡중학교 학생 1,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비커밍 맘’ 공연을 진행했다.
비커밍 맘 뮤지컬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렸던 부부가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구의 중요성과 함께 공동체적 가치, 가족의 의미를 담았다.
뮤지컬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시는 교육과 공연을 접목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용곡중을 시작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추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첫걸음은 인구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맞춤형 인구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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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7번째 수도권전철역 ‘부성역’ 건립 본격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의 7번째 수도권전철역인 부성역 설계안이 확정돼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천안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외부 전문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전철 부성역사 신축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2년 1월 국토교통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하면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같은 해 8월 국가철도공단과 건설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부성역 추진은 천안시 서북구 일대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서다.
부성역은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430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상역사로 대지면적 2만 170㎡에 연면적 1,770㎡의 부성역사와 서부광장, 동부광장으로 조성된다.
부성역 설계안 특징은 15개 도시개발사업지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면 계획, 모든 방향에 대응하는 대칭적 형태를 극대화하는 형태로 꾸며진다.
콘코스, 자유연결통로 등을 설계해 공공·여객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시내버스, 택시, 승용차 이용객의 환승이 용이하도록 버스 정류장과 환승주차장 2곳을 조성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 4대, 에스컬레이터 8대가 설치된다.
시는 2028년 말 준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설계심사, 건축심의, 제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30개월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성역이 개통되면 2035년 일일 승하차 인원은 총 1만 2,272명으로 예상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현재 부성역 주변은 전체 면적 179만㎡에 계획인구 5만명 규모의 15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부성역이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도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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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묘 육묘에서 배송까지 한번에
청양군, 고추묘 육묘에서 배송까지 한번에
[충청25시] 고추의 고장 청양군이 지역 특산품 생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농가에 고추묘를 공급하면서 올해 고추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군이 올해 공급하는 고추품종은 매운맛 3개 품종과 순한맛 2개 품종으로 ‘24년 다목적육묘장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지난 2월 파종한 후 80여 일 동안 군 다목적육묘장에서 철저히 관리해 고령농가와 부녀농가 등의 자가육묘가 어려운 관내 2,500여 농가에 100만 주를 공급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묘 공급에서 그치지 않고 농가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추 우량묘 100만 주를 마을회관까지 배송했다.
고추묘는 지난달 28일 남양면과 비봉면을 시작으로 △29일 목면, 화성면, 운곡면 △30일 정산면, 대치면 △5월 1일 청남면, 장평면, 청양읍 순으로 10개면 180여 개 마을회관에 배송을 마쳤다.
이번 우량 고추묘 공급으로 지역 특산품의 품질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리고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해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우재균 지도사는 “배송된 고추묘는 3~5일간 순화한 후 기상예보를 확인해 5월초순 경 본 포장에 정식하는 것이 고추 초기 활착에 좋다”며 “이번 공급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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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면암 정신 담은 ‘선비충의문화관 기념관’ 상량 올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목면 모덕사에 건립 중인 선비충의문화관 기념관에 상량을 올리고 완공을 향한 마무리 행보에 들어갔다.
7일 열린 상량식은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유족대표, 모덕회,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량식은 건축의 주요 구조물이 완성된 것을 기념하고 건립 과정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개최됐다.
선비충의문화관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실 있게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기념관은 일제에 항거하며 의롭게 생을 마감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선비정신을 전승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한식 목구조로 유물 전시실, 교육·체험 공간인 다목적실과 누각, 관리사무소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숙박체험관, 모덕사의 자연경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서화 숲 정원, 면암의 길 등이 조성된다.
향후 면암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선비충의문화관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청양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기는 교육·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향후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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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충청25시]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연휴 기간 진행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고 천체 관측,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을 진행해 천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간 프로그램으로는 태양 안경 만들기, 간이 망원경 제작, 태양 흑점 관측 등의 체험 활동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직접 만든 도구로 태양을 관측해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부모와 자녀가 배움의 순간을 공유하도록해 만족도가 높았다.
야간에는 상현달과 봄철 대표 별자리인 사자자리, 목동자리, 처녀자리 등을 관측하며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칠갑산천문대의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한 청양의 맑은 하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칠갑산천문대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기상 변화에도 불구하고 천여명의 많은 관람객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천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급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천문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립공원에 위치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청양의 대표 관광명소로 매년 새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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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저가주택 중과 취득세 2억 5천여만원 환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2일 이후 관내 공시가격 2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한 시민을 대상으로 중과 취득세 직권 환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과 취득세 환급은 지난 4월 29일 지방세법 시행령이 개정으로 기존 1억원이던 지방 저가 주택 기준이 2억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진행된다.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서산시 관내 다주택자가 2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더라도, 취득세는 중과세가 아닌 기본세율 1%가 적용된다.
또한, 올해 1월부터 4월 29일까지 기존 시행령에 따라 중과세율로 취득세를 납부한 시민은 기본세율 취득세와의 차액을 환급받는다.
시가 추산한 환급 예상 금액은 총 2억 5천여만원이며 환급금은 중과세율 취득세를 납부한 계좌로 5월까지 입금될 예정이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행령 개정이 서산시민들의 중과세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주택 거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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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서산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450개 표본 가구 19세 이상 시민 89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지표를 산출하며 근거 중심 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이 된다.
조사는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을 내용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조사원 조끼, 조사원증을 착용하고 전자조사표가 담긴 태블릿 PC를 이용해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을 통해 올해 말 질병관리청에서 주요 통계 결과로 공표할 예정이며 2026년 2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우리 시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므로 정확한 통계 자료 추출을 위해 표본 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는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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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서산시, 2025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표본 1천160가구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충남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한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시는 올해 충남 사회조사를 위해 총 28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각 지역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총 55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들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등 충남도 공통 항목 49개와 서산시 인구 증가 시책, 청년 정책 등 특성 항목 6문항으로 구성됐다.
기본적으로 조사요원을 통한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대면을 원치 않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와 대상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해 조사원에게 제출하는 유치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충청남도에서 오는 12월 확정한 후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성광석 스마트정보과장은 “충남 사회조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대상 가구에서는 서산시를 대표해 응답해 주신다는 마음으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