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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성료 ‘8천3백여명 방문’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성료 ‘8천3백여명 방문’
[충청25시] 충남 서사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산버드랜드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방문객 5천5백여명 대비 2천7백여명 증가한 8천3백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일과 5일 방문객은 각각 3천215명, 3천866명으로 기존 서산버드랜드 일일 최다 방문객 수 1천954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 연속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갱신했다.
가족 체험을 중심으로 마련된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어린이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도재혁 마술사의 마술 공연은 공연무대 주변까지 관람객이 자리 잡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들도 긴 줄이 이어지는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신발 던지기 양궁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부석면 마룡리와 간월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받았다.
천안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들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오후 일정은 취소하고 서산버드랜드에서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이 어린이날 꼭 방문해야 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앞으로도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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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xEV 안정성 고도화 기반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정성 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함께 참여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을 맡아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국·도비 143억원을 확보해 총 24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 △xEV용 에너지저장시스템 안정성 평가센터 구축 △국부충돌 시험 평가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 있으며 친환경차량의 핵심부품인 배터리 안정성 실증을 수행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과거 화석연료 시대에 80여 개의 탄광과 보령화력발전소로 대한민국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에 성공했다”며 “다가올 미래는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화로 보령시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관창산업단지 일원에 △친환경선박 가상실증센터 △친환경선박 시험평가센터 △전동화차량 튜닝지원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센터 등 5개의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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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일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추진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진행상황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방향이 제시됐다.
WHO의 고령자 친화 8대 영역별 기준에 맞춘 세부 사업 계획안이 논의됐으며 특히 통합돌봄 확대, 이동권 보장, 보건의료 지원강화 등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령시는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마련, 연구용역 실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실행계획 추진 및 평가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조례제정과 2025년 연구용역 추진을 시작으로 3개년 계획수립과 국제네트워크 가입인증을 추진하며 2026년에는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고 실행계획을 평가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단순히 노인복지 차원을 넘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보령시만의 특색 있는 고령친화정책을 발굴하고 WHO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령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성공적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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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1,500필지로 지난해보다 평균 1.17% 상승했다.
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가격알리미 및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공시가격 적정여부 재조사 및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절차를 거치며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령시는 신청인에 한해 2024년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보령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조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 산정자료로 활용된다”며 “이번 결정·공시에 이의가 있는 경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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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감탄하는 일자리, 창업도시 보령으로 2025년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5월 13일 대천체육관서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5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를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보령시 주최, 보령시·고용노동부 보령지청·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충청남도경제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현장 면접을 통한 즉각적인 채용 기회와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창업특강 및 1:1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에스앤에스 아이앤씨, 한국후꼬꾸 등 10개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대천김 등 10개사는 기업 홍보 및 간접채용 형태로 참여해 지역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선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 행사로는 직업체험관,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보령시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청년 기업들의 제품 전시·판매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청년창업관’도 운영된다.
창업특강 및 1:1 창업컨설팅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사전접수는 5월 11일 오후 11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탄이 나오는 일자리 서비스, 도전이 시작되는 창업도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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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 OK보령’ 성황리에 마무리
보령시, ‘2025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 OK보령’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25시] 보령시는 ‘2025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 OK보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와 함께, Fighting Korea OK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기념일 행사로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보령시에서 개최되어 ‘생활 속 친환경 자전거’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500여명이 참여한 자전거 대행진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대천해수욕장과 남포방조제 일원을 달리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자전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토크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자전거의 매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자전거 종합전시전에서는 각 지자체의 공영자전거, 자전거의 산업 트렌드, VR 자전거 체험존 등이 운영되어 자전거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보령시는 지역 특산품인 머드를 활용한 체험존과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보령만의 고유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자전거 발전기 체험과 폐자전거 재활용품 전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는 보령시 옥마산 일대에서 산악자전거대회가 열렸다.
이를 통해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또 다른 자원인 산악 관광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스피닝 대회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자전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켰다.
저녁에는 보령 시민을 대상으로 ‘OK보령 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의 끼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초청가수 미스터트롯2의 빅7 박성온과 풍류대장 출연자인 국악인 최예림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이틀간 펼쳐진 보령시 자전거 축제의 막을 내렸다.
김동일 시장은 “자전거는 이동수단을 넘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수단인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보령 시민들이 자전거를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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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 ‘2025년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5일 어름수변공원에서 대면‘치매극복 걷기행사’ 와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부터 학생, 어린이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에 걸쳐 150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2km 구간을 걸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걷기 구간을 따라 마련된 △인지 강화 부스 △× 퀴즈 체험 △치매 예방 체험 △치매 극복 응원 한마디 △걷쥬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충남체육회 ‘걷쥬’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는 5월 5일까지 14일 동안 84,000보를 목표로 진행돼, 바쁜 일정으로 당일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확산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향한 사회적 연대감을 증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치매 환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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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날 맞이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당진시, 어린이날 맞이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3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긍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환경과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 당진시 종합운동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를 비롯한 한전KPS,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교육지원청, 당진시 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아동의 기본권리 존중,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 ‘긍정 양육 129원칙’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실무추진단은 부스 운영, 홍보물 배포를 통해 아동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
임동신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추진단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6월 중 보호 아동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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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리 가족 행복 챙김’ 치매 가족 지지 프로그램 성료
당진시, ‘우리 가족 행복 챙김’ 치매 가족 지지 프로그램 성료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가족 지지 프로그램 ‘2025년 우리 가족 행복 챙김’ 1차 과정이 지난 5월 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3월 26일부터 약 6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 치매 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첫 4회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원예, 도예, 신체활동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이어 운영된 8회기는 ‘헤아림 가족교실’과정으로 가족 간 경험 나눔, 치매에 대한 이해 및 환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정확한 정보와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고 환자를 돌보며 힘들었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2차 가족지지 프로그램에도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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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협약식 추진
당진시,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협약식 추진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스마트팜 청년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선도 농가와 교육생 간 현장실습 협약식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난 2월 선발된 4명의 교육생들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전문이론 교육을 마친 뒤, 선도 농가와 매칭돼 총 500시간의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실습은 청년 선도농업인들의 지도 아래 쌈채,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보통신기술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작목 재배 기술, 스마트농업 정책 및 경영기법, 창업 과정 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50만원의 교수수당이 지원된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 초기의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창업 역량을 갖추고 지역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