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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행복하게” 태안군가족센터 ‘찾아가는 소통교육’ 성료
“우리 부부 행복하게” 태안군가족센터 ‘찾아가는 소통교육’ 성료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연중 진행한 ‘찾아가는 부부 소통교육’ 이 총 111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안면읍·고남면 등 원거리 주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 교육 및 ‘마음 표현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체험은 관내 부부가 신혼의 마음으로 돌아가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건강한 태안 조성을 위해서는 가족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고남면과 안면읍, 이원면, 소원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추진 시 이장단 및 마을 동아리,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등과 연계 진행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30~40대 젊은 부부와 학부모회, 다문화가족,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생의 폭 확대에도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부부 소통방법에 대한 교육에 참여하고 배우자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와 카드 쓰기를 진행했으며 “배우자에게 처음 해보는 마음 표현이라 어색하지만 기분이 좋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집에 가서도 꽃처럼 예쁜 말과 행동을 해 봐야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공동체의 최소 구성단위인 가족의 행복이 곧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부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관련 교육이나 문화체험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대상자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주기적인 소통 교육을 진행하고 30~40대 부부의 교육 참여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며 “아동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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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생명력이 낳은 영웅
아산의 생명력이 낳은 영웅
[충청25시]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동아시아에서 터진 참혹한 세계 대전이 있다.
먼저 중국을 친 다음 동아시아를 차지하겠다는 탐욕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7년간 한발도 앞으로 나가질 못했다.
우습게 여겼던 작은 나라가 중국의 문 앞에서 버텨 막아냈기 때문이다.
이것이 430여 년 전 우리 땅에서 벌어진 임진왜란이다.
이때 이순신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지켜낸 영웅이었다.
우리는 모두 이순신을 사랑한다.
백전백승의 무패 신화, 위대한 창조물 거북선, 세계 전쟁사에 유례없는 난중일기, 철저한 준비와 천재적 지략 등 이유는 너무 많다.
하지만 왜 이순신을 존경하는지 그 이유를 선뜻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이순신을 가장 사랑하면서도 사실은 이순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동안 이순신은 너무 신격화하는 방향으로 기울어 있었다.
드라마, 영화, 소설 등에서 이순신은 성웅으로 불멸로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로 표현됐다.
이것이 오히려 이순신을 과거에 못 박아 두는 우를 범했다.
그래서 아산이 나섰다.
이순신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려 한다.
이순신은 오히려 지금의 우리들에게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순신은 아산에서 살았다.
어릴 적엔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무예를 닦고 어른이 되어서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길렀다.
유년기의 즐거움과 청년기의 푸른 꿈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순신은 아산에서 성장하고 발전했다.
그리고 지금은 아산 땅에 누워 영면하고 있다.
아산은 이순신의 영원한 안식처이다.
이순신은 단연코 아산의 인물이다.
이순신이 10세쯤 되었을 때 가족 모두 아산으로 이사했다.
이순신 어머니의 고향 아산으로 온 것이다.
이순신 어머니는 무인 가문이다.
이순신의 부인도 아산의 무인 집안이다.
문과 시험을 준비했던 이순신에게 무과를 권유한 사람이 이순신의 장인어른이다.
이순신에게서 남다른 무인의 기상을 처음으로 알아본 사람이 바로 장인어른이다.
아산은 백제시대부터 오랫동안 지리적으로 군사 요충지였다.
아산에만 산성이 20개가 넘었다.
이런 방화산 산성을 누비며 말 타고 활 쏘며 이순신은 무인의 자질을 길렀다.
또 바다와 인접한 곡교천을 따라 무예 연습을 했다.
세계 제일의 해군 제독 이순신은 이렇게 아산 땅에서 물의 신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아산은 이순신의 운명이었다.
아산 땅은 예부터 땅과 물에 온기가 샘솟았다.
아산 고장에 얽힌 설화마저도 죽은 생명을 살려낸다는 돌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의 왕들도 병을 치유하기 위해 아산의 온천을 자주 찾았다.
생명력을 전하는 이야기가 풍부한 고장은 전국에서 아산이 유일하다.
이순신의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제일의 영웅을 만들기 위해 담금질하듯 매서운 인생이었다.
이순신은 소위 집안에 빽이 없어 말단 관직부터 시작했다.
사회 초년생 이순신은 상사가 지시한 부정 청탁을 거절하다 미움을 받고 파직당했다.
이때 아산 집으로 내려와 쉬었다.
다시 어렵게 관직에 나가고 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셔 아산 땅으로 다시 와 삼년상을 치렀다.
또 이순신이 두 번의 백의종군에 처했을 때도 아산 집으로 왔다.
아산은 이순신을 품어주고 쉬게 했다.
아산에는 이순신을 모시는 현충사가 있다.
전국 곳곳에 이순신의 제를 지내는 곳이 모두 20개이다.
그중 아산의 현충사는 전국에서 가장 크고 또 유일하게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
현충사는 지역의 유생들이 조정에 간곡히 청을 해 만들어졌다.
그러다 조선 후기에 흥선대원군에 의해 현충사가 완전히 헐려버린다.
그러다 일제강점기에 전국의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 다시 현충사를 지었다.
그러니까 현충사는 이순신의 일생만큼이나 파란만장했다.
현충사는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백성들의 지극한 사랑으로 탄생했다.
현충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이순신 사당이다.
이순신은 떠났지만 아산의 유학생들은 그의 정신문화를 계속 이어갔다.
아산 유학의 중심지였던 정퇴서원에 충효당을 지어 이순신을 기렸다.
이순신의 충효 사상은 영원히 빛나야 할 보석이었으므로. 그것을 아산시가 이어가고 있다.
이순신 순국 400주년을 기념해 1998년 ‘순국 40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열었다.
그리고 올해로 제63회를 맞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매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이순신의 장례를 치르며 성숙한 축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바로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이순신 순국제전’ 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순신의 모든 자료들을 집대성하는 지적 사업을 계속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순신의 마지막이 되었던 노량해전은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이었다.
그냥 적이 도망가게 두면 됐다.
하지만 이순신은 최후의 일각까지 혼신을 불태웠다.
내 가족 내 나라 사람들을 다시는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하리라 우리가 이순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순신의 사랑은 진심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의 우리에게 이순신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순신의 ‘사랑’은 지금 우리들이 가져야 할 보석이므로.온 국민들이 현충사에 와서 가족과 함께 걷고 심신을 다지며 이순신의 사랑을 배우길 바란다.
오는 11월 2일과 3일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열리는 ‘아산 이순신 순국제전’에서 온 국민이 영웅의 장례식을 치르고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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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엠에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아산공장 준공
㈜코엠에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아산공장 준공
[충청25시] 반도체 장비 등 자동화 제작 전문기업인 ㈜코엠에스가 지난 24일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 건설을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황선오 ㈜코엠에스 대표 등 회계 관계자와 임직원, 아산시 문병록 기획경제국장, 관계 협력사 대표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코엠에스는 2006년 설립 이래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설비 분야 공장자동화 솔루션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분야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신규 공장은 지난 2023년 10월 충남도 및 아산시와 맺은 투자협약에 따라 약 100억원을 투자해 6,410㎡ 대지에 건축 연면적 3,918㎡ 규모로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코엠에스 아산공장 준공을 위해 그동안 애써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아산에 뿌리내린 기업이 어려움 없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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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이순신종합운동장 찾아 노고 격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이순신종합운동장 찾아 노고 격려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체육진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조 권한대행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노인체육대회를 언급하면서 “부족한 인력으로 산적한 체육행사를 무사히 치러내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체육진흥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체육진흥과로부터 최근 K리그2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충남아산FC의 활약상과,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교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에 조 권한대행은 안전한 하이브리드 잔디교체 공사 진행을 지시하고 충남아산FC의 잔여 원정경기와 플레이오프 진출 시 아산시민들이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오는 27일 서울 E랜드, 30일 수원, 11월 9일 충북청주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K리그2 정규 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하고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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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태교 교실’ 큰 호응
아산시보건소 ‘태교 교실’ 큰 호응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아산시에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감 만족과 태아의 두뇌 발달을 위한 ‘태교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태교 교실’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제공 방식의 강의에서 벗어나 임신부들이 직접 태어날 아이를 위해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교육은 프랑스 자수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직접 바느질 방법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엄마들은 아이에게 줄 선물을 정성으로 준비하며 오로지 태아에게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통한 바느질은 임신부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섬세한 손동작은 태아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정현숙 보건행정과장은 “‘태교 교실’ 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2025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출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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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가 오는 11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세부 내용은 △난임시술 지원횟수를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하고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시술 본인부담률을 50%에서 30%로 완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미 난임시술을 통해 출산을 했더라도 임신을 원할 경우, 새롭게 25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연령기준을 44세 이하와 45세 이상으로 차등 지원하고 있는 시술비 본인부담률을 개선해 45세 이상 여성들의 시술비 부담을 완화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이를 희망하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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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유일한 ‘청년인구’ 증가 도시…비결은?
아산시, 충남 유일한 ‘청년인구’ 증가 도시…비결은?
[충청25시] 저출생·고령화로 수도권 외 지방도시들이 소멸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아산시의 청년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주민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아산시의 청년인구는 9만 5,727명으로 2021년 1월 대비 4,423명 증가했다.
이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청년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청년세대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한 상황 속에서 타 시군에서 온 청년 전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 된다.
실제 같은 기간 전국의 청년인구는 1,468만 9,994명에서 1,364만 3,376명으로 104만 6,618명 감소했으며 충남도 역시 55만 2,193명에서 51만 3,780명으로 3만 8,413명 줄었다.
아산시는 청년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았다.
올해 아산시의 청년인구의 비율은 27.57%로 전국 평균과 충남도 평균을 웃돌고 있다.
아산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발표와 함께 인주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 확대로 아산시는 차세대 첨단산업 일자리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아산 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관계형성형 청년 정착지원 프로세스’ 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들이 적재적소에서 만나면서 ‘기회의 땅’ 으로 부상한 것이다.
통계청의 ‘2024년 시군구 상용직 비율’을 보면 아산시는 64.9%로 충남에서 상용직 비율이 제일 높다.
또 고용정보원의 일자리 질 지수 분석에서 아산시는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서울·경기를 제외하고 창원시와 함께 상위그룹에 포함되기도 했다.
아산시가 타 시군에 비해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여의도 면적 3.5배에 달하는 14개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R&D분야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계속해서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는 ‘취업역량강화-일자리매칭-노동시장 안착-지역정착’ 으로 이어지는 사회진입 전 과정을 체계화해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취업 아카데미 △채용연계형 디스플레이전문가 아카데미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 및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년의 노동시장 안착을 위한 △청년내일카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7년까지 청년주택 3,659세대 특별공급 △청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 및 보육지원을 위해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첫만남이용권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청년 네트워크 확장 공간 ‘청년아지트 나와유’아산으로 일자리를 찾아온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단계가 남았다.
그 과정에는 아산시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 가 역할을 하고 있다.
‘나와유’는 청년과 청년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자, ‘만남의 광장’의 기능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연결’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고 이곳의 청년들은 모두 강사이자 수강생, ‘기버’ 이자 ‘테이커’ 가 된다.
△차별화된 자기계발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클래스’ △몰입형 청년작가 전시공간 ‘팔레트’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청년을 위한 ‘토닥토닥’ △공간과 책을 매개로 삶의 감도를 높여주는 독서 커뮤니티 ‘시트러스’ △청년들의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3.14’ △고립 청년의 사회진출 프로젝트 ‘ 쉼표청년지원사업’ 등 ‘나와유’의 모든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관계의 확장’에 있다.
‘나와유’는 1호점과 2호점에 더해 이제 3호점 개소를 목표로 아산시 청년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이곳에서 ‘연결’된 청년들은 일상이 풍부해지고 기회를 발견하게 되고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
그렇게 매년 3만 여명의 청년들이 ‘나와유’를 통해 힙한 ‘아산살이’를 만끽하고 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친화도시로서 단편적인 지원사업보다 청년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에 상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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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11월 6일까지 임산물 불법 채취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단속은 산림 내 입산객 등 외지인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임산물 채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무원 4명과 기간제근로자 10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불법 임산물 채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등산로와 임도 등을 순찰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임산물 채취가 적발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산주의 동의 없이 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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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서산인삼농협과 함께 서산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30일까지 경기·세종 지역 홈플러스 10개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3일부터 시작됐으며 행사 계획 물량은 약 2톤이며 햇 수삼 세척 판매와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4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인삼농협은 최근 인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 인삼농가를 돕기위해 홈플러스와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홈플러스는 서산6년근인삼뿐만 아니라 서산의 제철 농산물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의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6년근인삼은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품질과 효능이 우수하며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내에서는 120여 농가가 224㏊ 규모의 면적에서 서산인삼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산인삼농협에서는 6년근 인삼의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게자는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는 서산6년근인삼이 최고”며 “앞으로도 서산인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서산인삼농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과 사우스시티점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해 1억여 원의 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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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립합창단 관계자들과 함께 단원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했다.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에는 총 2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쳤다.
위촉된 박수빈, 황보민, 신경민 단원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으며 서산시립합창단원으로서 각종 공연 및 관내 행사에 참여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립합창단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 단원 합류로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공연과 10월 11일 개최된 정기연주회에서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