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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국 바이어와 수출 활성화 협약 체결
홍성군, 미국 바이어와 수출 활성화 협약 체결
[충청25시] 홍성군기업인협의회가 미국 식품업계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에 따르면 25일 홍성군새마을지회에서 국제한인식품주류상 박광민 총회장을 비롯한 8명의 미국 식품협회 바이어들이 홍성군을 방문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뉴욕 해외시장 개척 당시 만났던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후속 계약을 위해 홍성군을 재방문해 구체적인 구매 품목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소규모 업체들의 수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개별 업체들의 소량 물품을 종합해 컨테이너 단위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 바이어 총괄책임자를 지정해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참여한 17개 업체 모두가 수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 간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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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예산황토사과축제 개최
제21회 예산황토사과축제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가을의 진한 풍미와 황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1회 예산황토사과 축제’를 예산종합운동장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예산황토사과, 새로운 100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으로 새콤달콤 예산 사과만의 우수한 품종과 그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판매부스 존에서는 지역 내 과수농가, 과수작목반,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등 32동이 대거 참여해 황토사과를 비롯해 갓 수확한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1일 개막 첫날엔 예산황토사과 애플페스타를 시작으로 가수 장윤정이 화려한 개막식을 장식하며 2일에는 애플 락 페스티벌과 크리에이터 서이브의 사과탕후루챌린지가 진행된다.
또한 폐막식엔 장민호 등 여러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산황토사과축제가 11월 1일부터 2일간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미네랄이 많은 황토지역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예산 사과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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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2024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선정
백성현 논산시장, 2024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선정
[충청25시] 끊임없는 변화와 시도로 논산농업의 고품질화와 세계화를 이뤄낸 공을 인정받아 백성현 논산시장이 ‘2024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로 선정됐다.
‘2024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는 한경미디어그룹의 주관으로 대한민국 국가 경제 발전과 신규고용 창출, 창조적인 경제 활동 등으로 국내외 경영환경 개척에 기여한 자를 선정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8기 ‘수지맞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목표로 수익 구조 다변화와 고품질화를 위해 고도의 전략을 구상하고 논산 농업의 세계화를 이뤄낸 혁신 정책을 펼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선 논산시는 ‘국방도시’로서 논산이 가진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농업과 결합해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탄생시켰다.
이는 기존에 논산이 ‘육군훈련소’등으로 국방의 중심으로 여겨졌던 이미지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쉽게 각인되면서 큰 홍보효과를 거뒀다.
특히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고품질화의 한 전략으로서 463개 항목의 잔류농약 검사를 비롯해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 검사를 거쳐야만 그 이름을 갖게 되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농업발전을 위한 5대 원칙과 농업수익 3원칙 등 탄탄한 기본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점하는 것에서 나아가 세계로 시장을 넓혀 나갔다.
논산시는 관내 28개 기업과 논산시 농축산물을 우선 사용토록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물론, 민선8기 약 1조에 가까운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면서 논산에 몰려드는 기업과의 협약 내용 가운데 관내 농산물 우선 사용을 포함시켜 안정적 판로를 확보했다.
이에 나아가 세계 시장을 넓혀 나가는 일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2023년 동남아 지역 시장에서 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 손잡고 총15개국에서 활동 중인 바이어들과 50여개 기업이 참여한 ‘아시아한상대회’를 개최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올해 2월에는 최초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태국 방콕의 최대 번화가에서 개최해 306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에는 인도네시아로 진출해 다시 한번 논산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리고 온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농업의 세계화에 방점을 찍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제는 농업이 단순한 생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통과 수출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내는 융·복합 산업으로서 더욱 많은 소득을 창출하고 발전을 거듭해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은 다양한 농업의 혁신을 시도하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도 자랑스럽게 우리 농산물을 선보이고 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계속해서 우리 생명의 근간인 농업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혁신을 거듭하고 잘 사는 농촌, 강한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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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정순의원, 은둔 생활 청년 지원 대책 마련
예산군의회 이정순의원, 은둔 생활 청년 지원 대책 마련
[충청25시] 예산군의회가 25일 제306회 임시회에서 은둔 생활로 비관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이정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고 외롭게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제정한 조례이다.
지원 대상은, 한정된 공간에서 6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 중에서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군민으로 규정했으며 조례안에는 △지원 대상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의 내용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세부 규정을 담았다.
조례가 시행되면 소통 및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연계 서비스 제공,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심리 치료 및 치유 등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의 구체적인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이 의원은 “전국적으로 전체 청년의 3.1%에 해당하는 33만여명이 고립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장기간 이어지는 은둔 생활은 가족과 주변 사람까지도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극단적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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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수 예산군의원,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박중수 예산군의원,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충청25시] 예산군의회가 25일 제306회 임시회에서 박중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으로 천만 노인시대에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노인빈곤율 완화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법적 안정성을 갖추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노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이나 일자리 지원 체계 마련 △일정 규모 이상 노인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노인생산품 우선구매 등을 위한 근거 마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필요한 정보 제공 △상담 및 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노인일자리 정책은 초고령의 저소득 어르신뿐만 아니라 생산성이 높지만 노후 대비가 부족한 젊은 노년층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일자리가 체계적으로 법적 안정성을 갖추고 노후 소득보장과 더불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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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306회 임시회 짧은 기간에도 많은 성과
예산군의회, 제306회 임시회 짧은 기간에도 많은 성과
[충청25시] 예산군의회는 25일 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제306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답사와 함께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16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순관 임시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구) 충남방적부지 개발 사업, 스마트 농기계 교육장 신축,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 예산상설시장, 학교밖지원센터 확충, 봉수산 자연휴양림 보완, 마을 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장 등 2일에 걸쳐 총 19개소의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이번 회기 중 국회에서 열린 '제2중앙경찰학교 예산군 유치를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힘을 보탰다.
장 임시의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끝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요청하며 "이번 군정 주요 사업장 답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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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전개
당진경찰서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전개
[충청25시] 당진경찰서는 24일 송악읍 복운3리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눈높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은 당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송악지구대가 합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범죄예방대응과장·송악지구대장·송악지구대 관리반장이 직접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조사철을 맞아 청첩장, 부고장 링크를 누를 시 악성앱이 깔릴 수 있어 모르는 링크는 절대 누르지 않을 것을 강조했고 만일 악성앱 설치가 의심될 경우 ‘시티즌코난’ 앱을 통해 악성앱을 탐지하고 삭제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지인을 통해 현금을 인출해 다른 장소에 전달하는 소액 아르바이트는 현금 전달책으로써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자가 되어 처벌받을 수 있어 절대 가담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이 밖에도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속아 돈을 이미 송금한 상태라도 은행이나 경찰을 통해 계좌 지급정지를 할 수 있는 절차를 알려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장남규 송악지구대장은 “이번 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며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2신고를 하거나 송악지구대를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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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지역화폐 필요성 강조
박정현 부여군수,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지역화폐 필요성 강조
[충청25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5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참석해‘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순환화폐 굿뜨래페이’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 축소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했다.
자치단체장, 전문가, 시민단체가 참석해 지역순환 경제와 생활인구 등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군수는 발표에서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했다.
부여군의 경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이 20~30% 증가했음을 관련 데이터를 근거로 그 효과성를 설명했다.
“굿뜨래페이는 전국 유일의 가맹점 간 재사용이 가능한 순환형 지역화폐로 발행액의 10% 이상 순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의 전자식 정책발행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등 총 40여 종, 1,143억원을 정책발행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적극적인 정책발행만으로도 지역화폐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음을 역설한 것이다.
또한 “지역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주민 간의 상호 지원과 협력으로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하며 굿뜨래페이 사례를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굿뜨래페이는 2019년 12월 발행부터 현재까지 총 5,023억원이 유통되고 있으며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 농촌지역 자립경제 실현, 연 1,000억원 이상의 경제사회효과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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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성료
서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성료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2일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평가회를 열었다.
현장실습은 초보 귀농인을 매년 선발해 선도농업인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해 후작물에 대한 7개월 과정으로 편성했다.
쪽파, 강낭콩, 블루베리, 머위, 취나물, 고추 등 희망 작목별로 진행되어 연수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연수생 5명과 선도 농가 4명이 참여해 교육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신규 농업인 하현수씨는 “인터넷 검색해서 농사기술을 알음알음 배웠는데 이번에 현장에서 직접 영농체험을 해보고 소득창출 유망작목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선도농가 하기둥씨는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 현장실습 덕분에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났다”며 “적극적인 연수생을 보며 더 열심히 작물재배 노하우를 전수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들에게 선도농가의 영농기술이 잘 전수될 수 있도록 희망 작목에 대한 체계적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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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순광 서산부시장,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원회는 취약계층 아동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한 자문과 제반 지원 방안에 대한 사항, 지역자원 발굴 및 사업지원 연계망 구축 방안 등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 재위촉과 부위원장 선출, 올해 추진 사항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고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은 284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2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년에는 기존 실시 프로그램에 더해 촘촘한 사례관리를 위한 슈퍼바이저 양성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중한 사례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한 노력을 서산시에 당부하고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 시설 견학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순광 서산부시장은 “이번 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