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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협의회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
아산시-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노사협의회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
[충청25시] 아산시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간부공무원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은 총 19건으로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직률 증가와 민원응대 등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따른 사기저하 진작 방안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노사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여러 합의안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직원들의 사기증진과 복지 향상이 선행돼야 대민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며 “노사협의회를 통한 공직자 처우개선이 공직 분위기를 살리고 더욱 활기찬 시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늘 노사상생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주시는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공무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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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장관 속 등산대회 개최
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장관 속 등산대회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19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광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하며 가을철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해발 791m의 오서산 정상에서는 서해 천수만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약 2~3km에 걸쳐 펼쳐진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 태양빛이 억새에 반사되어 황홀한 경관을 선사하며 가을 산행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등산대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도입된 모바일 등반인증서가 이번 대회에서도 사용되어 참가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 이후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도 그 장관을 이어간다.
등산대회 참가자들은 산행 후 인근 광천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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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투자업체와 현장 소통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 투자업체와 현장 소통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2일 탕정테크노일반산단 내 ㈜코엠에스아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코엠에스는 반도체용 PCB 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산업의 제조 장비 및 후공정 설비들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코엠에스는 지난 2023년 10월 공장 신설을 위해 충청남도·아산시와 부지면적 6,410㎡, 투자금액 100억원, 신규고용 5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오는 24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코엠에스측은 △조속한 주소지 확정 △진입도로 개설까지 교통 보완책 마련 △지역인재 채용 협조 등을 요청했고 시는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황선오 ㈜코엠에스 대표는 “공사 중 암석이 발견되는 등 어려움이 적지 않았는데 아산시의 협조로 무사히 준공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기업 특성상 엔지니어 확보가 중요한데, 아산에서 우수한 인력을 지속 발굴하고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일교 권한대행은 “최근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적극적으로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하신 기업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다면 관과 기업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무엇인지에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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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비리 사전예방 성과 압도적 ‘1위’ 달성
홍성군, 공직비리 사전예방 성과 압도적 ‘1위’ 달성
[충청25시] 홍성군이 2024년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행정과 공직 내 반부패 의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공직비리 사전 예방과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주목받았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윤리활동 평가에 내부통제 시스템을 추가 반영했다.
또한, 시스템 활용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담당자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체적 평가 전략 수립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신뢰받는 공직문화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공직비리 사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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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로컬푸드 홍보전 뛰어든 태안군
“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로컬푸드 홍보전 뛰어든 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다각화를 위해 대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10월 한 달간 대전 현대아울렛 옥외 상설매장에서 고구마·마늘·건농산물·과일·수산물 등 100여 품목의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판매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양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태안이 자랑하는 농·특산물에 대한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두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규모를 키우면서도 중복 농산물 판매를 지양하고 역할 분담에 나서는 등 효율성을 도모했다.
행사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특산품을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러 와주셔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 “지자체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라 믿음이 간다”, “품질이 좋아 추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아울렛 판촉행사 외에도, 군은 대형 유통기업 신세계와 손잡고 10월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대전·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서는 등 ‘발로 뛰는’ 로컬푸드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특산물 품목 확대 및 질 향상에 나서고 할인 판매 등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 태안의 매력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리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에 뛰어들고 있다”며 “전국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10월 31일까지 현대아울렛에서 진행되는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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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표 민관협력체 ‘홍성통’ 원도심 재생의 길을 묻다
홍성군 대표 민관협력체 ‘홍성통’ 원도심 재생의 길을 묻다
[충청25시] 홍성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체 ‘홍성통’ 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22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원도심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도심 재생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원도심 활성화’를 주제로 충남대 윤주선 교수가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하고 청운대 구은자 교수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학의 역할 및 연계방안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은 공간 인프라 구축을 넘어 상인, 소비자,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분야 간 융합과 협력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성환 홍성군 혁신전략담당관의 원도심 활성화 추진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홍성통 분과장 및 주민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토론에서 박동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실현가능한 목표 설정과 협력을 통한 점진적 변화가 중요하다”며“홍주성 복원과 홍성천 정비 등 변화를 통해 일상과 추억이 공존하는 활기찬 원도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홍성통 10주년을 맞이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자’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며“군정 비전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과 맥을 같이하는 홍성통의 원도심 활성화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립 1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3년 출범한 홍성통은 민간과 행정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농업농촌 분야를 시작으로 현재는 청년, 관광, 재생, 문화, 돌봄, 교육, 먹거리, 사회적 경제 등 8개 분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지속한 ‘홍성통’은 전국적 성공사례로 알려져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지방자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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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KBO 스타 코칭 ‘눈길’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KBO 스타 코칭 ‘눈길’
[충청25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에 KBO리그 스타선수 9명이 코칭으로 참여해 벌써부터 홍성 만해야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홍보대사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와 오는 10월 26일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KBO 스타들이 코칭으로 참여해 야구스타를 관전하는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자로 참여해 미래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전수할 KBO스타 코칭 스태프는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문동주, 김진영, 최재훈을 비롯해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 허경민, 유희관, KIA타이거즈의 나지완, LG트윈스의 임찬규 등 9명과 캠프를 주관하는 김태균 선수까지 총 10명이다.
김태균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해 전국에서 52명의 유망주를 선발했다”며“현역 선수들의 생생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통해 참가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11월 1일~3일까지 일본 유소년선수 2개 팀을 홍성으로 초청해 치러지는 한일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유소년 야구선수의 기량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캠프는 기본기 훈련부터 실전 게임 경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훈련을 위해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각 포지션별 세분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처음 열린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는 지난해 일본을 찾아 교류전을 치르면서 유소년선수들의 선망이 됐다”며“올해 2회를 맞아 일본선수단을 초청해 홍성에서 교류전을 치르는 등 홍성군의 국제교류까지 영역을 넓혀주신 김태균 해설위원에게 감사드리며 홍성군과 함께 성장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선수는 한화이글스의 레전드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된 바 있으며 충남의 야구 발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김태균 선수와 홍성군이 의기투합해 ‘홍성군과 함께하는 2024 김태균 야구캠프’를 추진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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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축 인·허가 민원업무 관계자와 소통의 자리 마련
보령시, 건축 인·허가 민원업무 관계자와 소통의 자리 마련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 연찬 및 민원처리 개선방안을 위해 김동일 시장과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관내 건축사 등 30여명이 함께 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축분야 주요업무 계획 안내 및 신속한 건축허가 민원처리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원인 편의 중심으로 업무 처리 과정에서 건의사항을 공유해 각종 보완사항을 줄이고 행정업무를 개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민원 업무 관계자와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인·허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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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보령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2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밀폐공간 보유부서 담당 공무원 및 관리하는 위탁업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밀폐공간’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말하며 시의 상하수도 시설물, 폐수처리시설, 배수펌프장, 물탱크, 음식물 처리시설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날 교육은 △밀폐공간에 대한 이해 △질식사고 사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방법 △응급상황 발생시 구조요령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호 안전총괄과장은“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작업 시 철저한 점검으로 밀폐공간 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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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식이법 실천 교통사고 예방 전국 자전거 캠페인 보령서 마무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민식이법실천 교통사고 예방 전국 자전거 캠페인이 23일 보령시청 앞 광장에서 도착 행사와 함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의 주최 및 주관으로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의 자전거 홍보단 50여명이 참여해 서울-진주-나주-전주-익산-군산-보령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를 따라 릴레이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은 대형 차량의 사각지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스쿨존과 교차로에서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 약자의 사고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는 내년 5월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해 친환경 에너지 행사로의 준비 및 자전거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