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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21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은 2024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및 7, 9월 정기분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이며 당첨자는 표준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했다.
군은 당첨자에게 이달 중 5만원 상당의 예산사랑상품권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에 대해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납기 내 납부를 통한 징수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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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원간척지 내 조사료 생산단지 시범 조성 성공
태안군, 이원간척지 내 조사료 생산단지 시범 조성 성공
[충청25시] 태안군의 유휴 간척지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조사료 생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올해 원북면·이원면 소재 이원간척지 내 10ha 면적을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 이중 6ha 면적에서 조사료인 총체벼를 재배·수확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료 생상단지 조성 사업은 최근 조사료 생산기반 악화로 농가지출이 늘고 저품질 조사료가 급여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현재 관내 축산농가 중 사료작물 생산농가는 전체의 15%로 자급률이 40%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대부분 볏짚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이원간척지 내 휴경농지 중 일부를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조사료생산 경영체와 이원간척지 임차농업인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나서왔다.
사업 추진 결과 일부 필지에서는 군 평균 생산량을 상회하는 등 하계 논작물인 총체벼 재배의 높은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4ha 면적에서 재배한 청보리와 피 등 동계 밭작물의 경우 간척지 특성상 생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일정 수준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총체벼의 수확량과 품질 및 기대수익이 높아 이번 참여 농가의 다수가 내년도 사업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다, 기존 수도작에 비해 조사료 재배의 노동력·자본 소모가 현저히 적은 장점이 있어 향후 지속 추진 시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자양분 삼아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선별하고 파종시기 및 방법과 관리 노하우 등 보완점을 살펴 향후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한 추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동계작물 시범 재배 후 벼와 논콩 등 타 작물과 비교·분석해 차별화된 수익이 기대될 경우 대규모 조사료 단지를 조성해 조사료 자급율을 높이고 국·도비 공모 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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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예산집행률 제고 위한 ‘주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예산집행률 제고 위한 ‘주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태안군이 내수경기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힘쓴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를 갖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점검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신속집행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원활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태안군의 5억원 이상 대형투자 사업 중 부진 집행 사업은 9월 현재 62건으로 총 1544억원 규모다.
군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센터 조성 사업’과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대형 투자사업은 물론 ‘어촌뉴딜300 사업’, ‘어촌활력증진 사업’,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사업’ 등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한 추진을 통해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진행 상황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긴급입찰제도와 소액 수의계약과 같은 신속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는 등 지방재정의 조속한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 보고되지 않은 소규모 사업들에 대해서도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체없이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예산관리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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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정기회의 21일 태안서 개최
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정기회의 21일 태안서 개최
[충청25시] 충남지역 사회복지의 질 향상을 위한 ‘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모임 정기회의’ 가 지난 2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태안군을 비롯한 각 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사무국장 등 총 28명이 참석했으며 정낙규 회장의 주관 아래 각 시·군별 사업 논의 및 토의가 진행됐다.
충남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모임 정기회의는 매월 각 시·군 청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군별 사업 및 당면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등 도내 사회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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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충청25시] 홍성군이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은 지난 10월 17일 충청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입주기업 유치, 민원 해소, 기반시설 조성 등 핵심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완료하고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산업단지는 홍성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 되고 홍성군이 첨단 산업과 미래 신산업이 융합된 혁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가산단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재정적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는 2차전지, AI, 수소산업, 산업장비, 미래자동차 부품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모여 있는 미래신산업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산업 시설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술 혁신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서부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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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국 최다 ‘저탄소 돼지고기’ 홍성에서 출시된다
전국 최초, 전국 최다 ‘저탄소 돼지고기’ 홍성에서 출시된다
[충청25시] 전국 제일의 축산군 홍성군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돈분야에서 전국 최초, 최다 인증 농가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0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한돈분야 전국 44개 선정 농가 중 홍성군에서 30%에 달하는 13개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축산분야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탄소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가치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선정한다.
홍성군의 13개 인증 농가는 모두 분뇨처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저감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는 악취 저감을 위한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농가임을 의미하며 축산 악취 제거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 정착을 위한 홍성군 한돈농가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홍성군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과 연계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를 육성 중이다.
2022년부터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을 모집해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탄소 저감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저탄소 축산물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농가 역시 홍성한돈 브랜드 사업단에서 배출됐다.
아울러 군은 올해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자체 저탄소 축산물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저탄소 돼지고기 유통과 저탄소 축산업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최다 선정은 탄소배출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축산농가들의 노력의 결과로 탄소중립 실현은 축산업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군과 지역 축산농가들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분야 녹색성장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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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무료 세척 서비스’ 실시
홍성군,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무료 세척 서비스’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과 손잡고 수돗물 품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연말까지 20년 이상 경과한 관내 공동주택 약 330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옥내배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전문가들이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정밀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시행된다.
홍성군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1,682세대에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당시 서비스를 받은 대다수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시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군에서는 ‘홍성군 옥내급수설비 세척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옥내배관 세척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K-water 충남지역협력단에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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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2025년 국제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 천수만, 2025년 국제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충청25시]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이 2025년 국제 생태관광의 중심지로서 도약한다.
충남 서산시는 10월 18일 기준 12만 마리에 달하는 겨울 철새들이 도래한 서산 천수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5 아시아 조류박람회의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의 공식 로고를 선정했으며 홍보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식 로고는 전체적으로 육지와 바다, 하늘을 색으로 형상화해 ‘해뜨는 서산’을 표현했으며 중앙의 문양은 서산버드랜드 철새전시관의 문양을 표현했다.
또한, 서산 천수만의 대표적인 철새인 독수리, 흑두루미, 황새를 넣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임을 나타냈다.
박람회 준비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26일 아시아 조류박람회 공동대표를 초청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철새 현황 관리를 주제로 한 포럼 및 심포지엄, 천수만 탐조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탐조 투어에 활용될 철새 서식지인 습지를 조성하고 올해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에서 공식 행사를 주관해 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서산시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며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다음 개최지인 서산시를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깃발 전달식을 통해 2025년 개최지가 서산시임을 박람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2025년 아시아 조류박람회에 26개국 300여명의 국제 대표단과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년 서산 아시아 조류박람회를 서산 천수만이 국제적인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서산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행사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천수만 일원 서산버드랜드에서는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이 개최돼 올해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탐조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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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홍성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이 오는 25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연례 범정부 대응훈련으로 홍성군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되며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어 시설 내 보관 중인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적인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9월 26일과 10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석해 신종복합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 방안과 재난대응 체계를 논의하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훈련목표, 핵심 추진사항, 세부일정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제반 사항을 사전에 계획하고 점검해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철저한 훈련 준비를 통해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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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개최
서산시, ‘제4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관내 축산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4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이 음암면에 소재한 축산종합센터에서 26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산의 특산물인 서산한우를 방문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야외특설행사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되며 식전 공연으로 음암풍물단과 호야호야장구팀이 신명난 연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서산한우 구이터’ 가 운영돼 서산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참여 행사로 서사한우퀴즈, 장화 던지기,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버블마술쇼와 경품추첨 등도 진행된다.
특히 강레오 셰프가 ‘서산한우 쿠킹스케치’를 진행해 서산한우를 맛있게 조리할 방법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기중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장은 “축산인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로 시작한 육산한마당을 통해 고품질의 서산한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