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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치매안심마을로 '활기찬 첫걸음'
공주시 계룡면, 치매안심마을로 '활기찬 첫걸음'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계룡면은 유평1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안심마을 치매 예방 교실’첫 수업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계룡면 유평1리가 올해 새롭게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높이고 정서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다.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와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인지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사전 검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이날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 외부 강사의 지도 아래 ‘손으로 빚는 그릇 만들기’활동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부드러운 흙을 만지며 집중력을 높이고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보건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8주간의 과정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면 유평1리 치매 예방 교실은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보드놀이 봄꽃 꽃꽂이 식물 심기 자개 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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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 재난대비 피해목 제거 작업 실시
공주시 계룡면 자율방재단, 재난대비 피해목 제거 작업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계룡면은 계룡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있는 피해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강풍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쓰러지거나 낙하할 우려가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정비해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작업에는 계룡면 직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변과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봄철 해빙기와 강풍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계룡면은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호석 계룡면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봄철 강풍과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피해목 제거 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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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월송동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월송동자율방재단은 최근 월송동 일원에서 재해 예방을 위해 주택가와 도로변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월송동자율방재단 단원 10여명은 사전에 위험 수목 제거 대상지를 조사하고 현장 확인을 마친 뒤 이날 위험목 제거 활동에 나섰다.단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안전 교육을 실시한 뒤 크레인 1대, 고소 작업차 1대, 굴삭기 1대 등 중장비를 투입해 약 7시간에 걸쳐 위험목 15주를 제거했다.유영민 단장은 “이번 위험목 제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월송동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아침 일찍부터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월송동에서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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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관협력으로 저소득층에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 전달
보령시, 민관협력으로 저소득층에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 전달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원 상당이다.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는"보령의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우유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포용도시 보령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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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신학기 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공주경찰서(서장 노형섭)는 신월초등학교 앞 인도에서 교통안전켐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공주경찰서제공)
공주경찰서(서장 노형섭)는 10일 신학기를 맞아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 했다.
공주시 신월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공주경찰서, 공주시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횡단 금지, 뒷좌석안전벨트 착용,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및 과속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가두 캠페인 및 홍보용품 배부 등의 활동을 전개 했다.
노형섭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과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하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공주경찰서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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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만예방 캠페인 성료
홍성군, 비만예방 캠페인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5일과 6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홍성군 비만율은 36.9%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아직은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 대상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양 균형과 운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청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이어 6일에는 홍성역과 복개주차장 일대에서 건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비만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위험 요인임을 알렸다.특히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생활 속 걷기와 같은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했다.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3월 한 달간 비만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에게 비만예방을 알리는 데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건강 과제”며 “이번 비만예방의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3월 4일은 ‘삼삼하게 먹고 사사롭게 움직이자’는 의미를 담아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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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3월 이장협의회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구항면, 3월 이장협의회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이장협의회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해 봄철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공유했다.이장회의의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2026년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장회의 이후에는 체육회 임원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이어졌으며 오는 4월 10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3월은 영농 준비와 각종 지원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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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시행
홍성군,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수소승용차 1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오는 11월 27일까지 차량 출고 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다자녀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승용차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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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난' 특별전시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난' 특별전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봄맞이 ‘우리 난과 우리 꽃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자생하는 자생란과 야생화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치유쉼터 공간에 담아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은은한 난향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한국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군 담당자는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치유받는 지역 대표의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물론,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군민의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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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2026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6개 분야 28개 사업 본격 가동
농기센터, 2026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6개 분야 28개 사업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기계화 기술 지원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아열대 채소 재배 기술 보급 등이 포함되어 미래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로운 농업 기술이 조기에 확산하도록 돕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