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민관학 협력으로 전국 제일 축제 도약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민관학 협력으로 전국 제일 축제 도약
[충청25시] 홍성군이 주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추진 중인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전국 제일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바비큐, 먹거리, 체험, 공연·대회, 홍보·판매 등 6개 분야 40종 프로그램으로 정상 추진 중인 가운데, 추진위원회에서는 △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을 위한 전용 구역 설치 △야간 대기자 안전 대책 마련 △세계 유명 도시와의 교류 확대 △축제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청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홍성캠퍼스에 임시 카라반 캠핑장을 조성해 또 다른 재미와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통삼겹살용 터널 바비큐, 그릴 바비큐 등 5종의 새로운 조리 장비를 도입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용록 홍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며“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8
-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0여명 자원봉사자 모집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0여명 자원봉사자 모집
[충청25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이끌 자원봉사자 306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주무대 객석관리 △안내소 운영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체험 부스 운영 △쉼터관리 △행사장 위치 안내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1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1일 최대 8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자원봉사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안전한 활동을 보장받게 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사전 직무교육과 발대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 자원봉사자 운영본부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2024-10-08
-
홍성군, 검은 반도체 ‘김’ 양식장 90ha 신규 확대 조성
홍성군, 검은 반도체 ‘김’ 양식장 90ha 신규 확대 조성
[충청25시] 홍성군이 김 양식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90ha 규모의 신규 양식장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10월 2일 서부면 남당리 지선에 지주식 1개소와 부류식 2개소의 김 양식장 면허를 새롭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성은 증가하는 국내외 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김 양식장 확대 개발 정책에 발맞춰 진행됐다.
해당 해역은 2021년부터 3년간의 시험연구어업을 통해 수온, 영양염류, 수심 등 수질환경이 김 양식에 최적임이 입증됐으며 김 엽체의 성장도 또한 우수해 김 양식 개발의 적지로 확인됐다.
이번 김 양식장 신규개발 면적 총 90ha 중 20ha와 50ha는 남당어촌계에서 20ha은 광천김영어조합법인에서 면허를 받아 김 양식을 시작한다.
김은 수온이 낮아지는 9월 이후 김발에 김 포자를 붙이는 채묘 작업을 시작하고 일반적으로 양식되는 품종인 방사무늬김은 채묘한 당해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양식장 확대를 통해 홍성군이 주요 김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면허 처분된 10ha 규모의 시범 양식장에서는 약 5톤의 김이 생산됐다.
비록 초기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대규모 양식장 확대와 어민들의 기술 숙련도 향상으로 생산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08
-
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를 3배 이상 활용해 융복합 광장으로 탈바꿈하는 초록광장·공영주차장 사업에 대한 일부 시민모임의 주장에 명료한 사실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본계획 수립 당시 토지가액을 포함해 총사업비를 488억원으로 추산했으나, 7월 1일 공시지가 변동으로 총사업비가 463억원으로 변동됐다.
해당 사업은 주차장 단독 조성 사업이 아닌 잔디광장과 공영주차장을 동시에 조성하는 복합사업으로 현재 사업비는 토지가액 189억원을 제외한 274억원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진행 중이며 10월 중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3일 시를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0억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어 실제 시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170억원 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2021년 당시 총사업비 370억원으로 지상 4층 도서관과 36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중앙도서관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민모임이 370억원으로 5층 중앙도서관과 464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7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보고 정책간담회, 행정사무감사, 서면 질문 답변 등을 20회 이상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언론브리핑과 15차례의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4월 24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4-10-08
-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25시] 아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하는 ‘2024년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설화예술제는 아산의 지역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양각색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첫날인 4일 오후 4시부터는 △집터다지기 공연 △지역밴드 및 댄스팀 공연 △마림바 앙상블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둘째 날 5일 오후 3시부터는 △성악·관현악 공연 △사물놀이 및 풍물놀이 △제15회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경연 및 공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6일 오후 2시부터는 △아산 연예협회 정기콘서트 △마술공연 △시낭송 공연 △국악공연 △성악 및 관현악 공연 △밴드 및 케이팝 공연 △무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아산시 평생학습관 전시실에서는 문학·미술·사진 작품의 전시가 진행됐고 부채 그리기, 버나·상모·소고 만들기, 천아트, 우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현장의 농산물 장터와 푸드트럭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아산의 시그니처 먹거리인 거북선빵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경귀 시장은 “설화예술제는 아산의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아산시 평생학습관 ‘2025년 정규강좌’ 수요 조사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16일까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희망 분야 △참여 희망 교육시간 △개설 희망 강좌 등 총 9개 문항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2025년 평생학습 정규강좌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연 3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8
-
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충청25시] 아산시가 배방 북수초등학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한 호서로 구간은 연장 120m, 3~4차로의 도로로 지난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착공해 약 1년여에 걸쳐 사업이 마무리됐다.
기존 갈매교 교차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으로 차량의 병목현상이 발생해 교통정체가 극심한 지역이었다.
이에 지난 2023년 읍면동 열린간담회에서 배방읍 주민들은 숙원사업으로 도로 확장을 건의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도로 확·포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보행로 확장과 노후시설 교체까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장공사로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학부모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
-
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아산시, 2024년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 기대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11월 서해선복선전철, 12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거점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현재 경부고속철도, 수도권전철, 장항선철도 등과 함께, 제1번 고속국도인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 제32번 고속국도 염치~천안 구간이 2023년 9월 개통해 운영 중이다.
아산시 고속도로의 경우 2027년 동서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가 완료되고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남북축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십자형분기점이 형성되면 동서남북 광역교통망이 완성된다.
또 경기도 송산에서 인주역을 거쳐 충남 홍성까지 약 90㎞를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며 평택~오송 간 46.9㎞를 연결하는 2복선 고속철도 신설 사업도 ‘KTX 천안아산역’을 경유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기에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도 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신규 광역교통망 확보로 도시발전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충무교 재가설공사, 국도39호, 지방도623, 628호, 국지도70호 등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아산시는 산업 및 도시개발에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로 철도 등 기간시설을 조속히 확보해 아산시의 지속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논산시 호주 무역사절단, 수출 판로 성공 거둬
논산시 호주 무역사절단, 수출 판로 성공 거둬
[충청25시]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떠난 ‘논산시 해외시장 개척단’ 이 성공적인 수출 성과를 얻고 돌아왔다.
논산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지역에 ‘2024 논산시 중소기업 호주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지난 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파견은 논산시, 충남테크노파크, 월드옥타 호주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우수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정보를 획득하고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
파견단은 ‘잇초’, ‘유엔미’, ‘수림원’, ‘어반파머’, ‘해그린’, ‘한포’, ‘이장님닷컴’등 관내 중소기업 7개사로 젓갈, 식초, 그레놀라 등 식품과 생활 소비재 등을 취급하는 업체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는 월드옥타 호주 무역협회 등의 도움으로 해외마케팅 전문기관을 선정해 실질적인 바이어와의 상담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테이블 미팅이 아닌 현지 수출업체와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41건의 수출상담 및 22억원의 계약액과 60억원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무역사절단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향후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상품 수출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남겼다.
시는 이번 기회로 관내 기업들이 초기 단계에서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중소기업이 탄탄해야 지역의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계속해서 해외 지사화사업, 국내외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돕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
논산시시니어클럽,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논산시시니어클럽,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충청25시] 논산시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119안전센터 서포터’ 사업단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운영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119안전센터 서포터’ 사업단은 논산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활동장비와 전문강사 교육 등을 지원받아 심폐소생술 시연과 수혜자 실습지도, 자세 교정 등의 기술을 익혀 관내 유치원ˑ초ˑ중ˑ고등학교 61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사고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응급상황 안전조치에 취약한 1,4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건수를 지난 해 대비 130건 감소시켰으며 60여 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를 배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지원해 지난 5월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논산시시니어클럽은 2015년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지정받은 이래 논산의 어르신일자리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5년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평가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태 논산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논산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사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