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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서천군, 2025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충청25시] 서천군이 3월부터 서천의 생태·문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를 이용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5년에는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항역, 서천역, 판교역 총 3곳을 거점으로 한 △보랏빛 △푸른빛 △금빛 등 3개 관내 코스와 동백코스를 새롭게 개편했다.
동백코스는 군산·익산시를 운행하는 광역 코스로 관광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신규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장항 도시탐험역을 추가했으며 서천특화시장과 금강하구둑 관광지를 경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천 시티투어 요금은 대인 4000원, 할인 대상자는 1000~3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자세한 코스 일정 및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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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
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8일 마산면 신장리 371-1번지에 소재한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22명의 어르신에게 건강 관리,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내빈들이 한마음으로 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센터 운영을 맡은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이병도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모시며 존중받는 돌봄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개소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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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및 장항항 현안 해결 총력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및 장항항 현안 해결 총력
[충청25시]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7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내년도 국비 예산 반영과 장항항 항만 관련 사업 추진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서천군이 유치한 ‘장항항 어촌신활력증진 사업’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추진 국비 4억원 △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2억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공사비 157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내년 7월 운항 예정인 유부도 부정기선 계류지 확보를 위한 항만시설 사용과 유부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어항구 지정 등 장항항 관련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특히 장항국가산업단지 및 배후지역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한 장항항 접안시설 확충, 1만 톤급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한 장항항로 준설, 장항항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항항의 관리청을 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에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 변경도 적극 건의했다.
송명달 차관은 “유부도 부정기선 계류지 사용과 장항항 활성화를 위한 항로 준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협조하겠다”며 “서천군의 핵심 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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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 총력
서천군,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 총력
[충청25시]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검게 말라죽는 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불가능해 폐원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해다.
이에 따라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의 예방적 약제 살포가 필수적이다.
서천군은 지난 3월 13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개화 전에 실시하며 2차 방제는 과원 전체 개화율이 50% 정도일 때,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5~7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또한,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약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약제 포장지의 표준 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숙지한 후 방제해야 한다.
방제 완료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약제 방제 확인서와 영농 일지를 작성해 보관할 필요가 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과수 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병원균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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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25시] 서천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대상 토지는 서천군 전역 20만5292필지에 이른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2.93%p, 충청남도 1.43%p, 서천군 0.82%p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열람과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또한,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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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회 김아진 부의장,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서천군 의회 김아진 부의장,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충청25시] 서천군 의회 김아진 의원은 100세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제329회 서천군 의회 임시회에서 입법정책 위원회를 거쳐 3월 25일 본회의 통과 후 제정되며 서천군은 100세 어르신들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 신청일 현재 서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 예산 범위 내에서 1회 지급, 구체적인 물품은 규칙으로 정하고 △ 100세 되는 달부터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가 사망, 전출, 수령 거부 시 지급 제외되며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 시 환수조치된다.
김아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100세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지역 사회의 경로효친 문화 확산, 지역사회의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식 고취 등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100세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히 축하해야 할 의미 있는 나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아진 의원은 서천군 최초의 재선 여성 의원으로서 군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다양한 세대와 분야를 망라한 꾸준한 조례 제정으로 지방의원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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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회 홍성희 의원,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가르침 되새겨야.
서천군 의회 홍성희 의원,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가르침 되새겨야.
[충청25시] 서천군 의회 홍성희 의원은 다가오는 3월 29일 월남 이상재 선생의 기일을 맞아 월남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한마음 정신을 강조했다.
홍성희 의원은 17일 열린 서천군 의회 제32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패권 경쟁의 심화와 각국의 이익 추구 속에서 대립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이념의 차이, 사회적 갈등, 세대 간 대립이 심화되면서 사회적 통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월남 이상재 선생은 구한말 혼란의 시기 온몸을 바쳐 위정척사 운동을 통해 외세의 침략을 막고자 노력했고 독립협회 활동을 통해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사상을 널리 알렸다.
또한 대한 자강회를 조직하고 기독교와 교육 활동을 통해 국민 계몽에 앞장섰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월남 선생님의 이러한 활동은 당시 우리 민족에게 큰 자각과 깨우침을 줬고 그의 장례식은 우리나라 최초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홍성희 의원은 오는 3월 29일 월남 이상재 선생의 추모행사를 맞아 추모제가 문화제가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서천군민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한마음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색로 월남로 등 지역의 인물을 부각시킬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통해 그분들의 정신을 본받는 발걸음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희 의원은 “월남 이상재 선생님의 청년정신과 가르침이 오늘날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통찰을 제시하며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교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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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회,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결의안 채택
서천군 의회,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결의안 채택
[충청25시] 서천군 의회는 17일 제329회 서천군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2025년 전국적으로 8만 ha의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재배면적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천군은 2024년 재배면적 대비 13%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아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 제도가 농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실행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이는 농업인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기본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도록 요구하는 정책이며 이는 현재 벼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벼는 대부분의 농업인들에게 생계의 주요 원천이 되는 작물로 벼 재배면적의 감축은 농업인들의 수익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는 해당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과 △농업인의 생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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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회, 제329회 임시회 개회 열고 9일간 일정 돌입
서천군 의회, 제329회 임시회 개회 열고 9일간 일정 돌입
[충청25시] 서천군 의회는 1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3월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 의회는 이날 김아진 의원 외 6인이 제출한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심의하고 △제329회 서천군 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회계 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주요 사업장 방문의 건 △휴회의 건을 의결했다.
다음 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한경석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의 건,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어 입법정책 위원회를 개최해 김아진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현수막 지정 게시대 관리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한다.
또한, 19일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관외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관내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내 주요 사업장 방문 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잘 살펴봐주시고 관외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언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우리 군에 연이어 발생한 안타까운 일들로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이며 군민들의 불안과 시름이 깊어지는 만큼 안전한 서천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천군 의회는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농업인 생계 보호와 농업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결의안을 채택하고 △농업인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는 해당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과 △농업인의 생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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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 2025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공모사업 선정ㅊ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25시] 서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은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총 3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예술교육사의 채용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은 문화시설에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지원해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문화시설 운영의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된 문화예술교육사는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사가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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