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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나눔 실천한 아산 설화중·한들물빛중 남매… 취약계층에 여름 선물
어버이날 맞아 나눔 실천한 아산 설화중·한들물빛중 남매… 취약계층에 여름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설화중학교 강민서 학생과 한들물빛중학교 강민승 학생은 6일 각각 용돈을 모아 마련한 여름용 이불 50채와 선풍기 50대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기부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강민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고민하던 중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용돈을 모아 여름용 이불을 마련했다.강민서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한들물빛중 강민승 학생도 어린 시절부터 모은 용돈으로 선풍기 50대를 마련해 기부했다.평소 뉴스 등을 통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접하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강민승 학생은 “선풍기 없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가 모은 돈이 누군가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두 학생은 남매 사이로 이러한 나눔의 배경에는 가족들의 특별한 교육 철학이 있었다.평소 부모님의 나눔 활동을 지켜보며 자란 두 학생은 어버이날을 계기로 이번 나눔을 직접 제안해 실천으로 이어지게 됐으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확장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가정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가 실천으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사례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이불과 선풍기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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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6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3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관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아름화원의 카네이션 후원으로 결연 대상자에게는 카네이션과 호두과자를 열무김치와 함께 전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송현순 추진단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해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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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기념 나눔 활동 펼쳐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기념 나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6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카네이션과 후원물품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식료품 등을 지원 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김경일 동장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 활동에 애써주신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대상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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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HPV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12세 남아까지 포함, 연중 실시
아산시, HPV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12세 남아까지 포함, 연중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14년 출생 12세 남아까지 확대해 연중 실시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12세부터 17세 여성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해 온 대상이 이번 확대를 계기로 남아까지 처음으로 포함됐다.HPV 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며 접종 대상자는 지정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이번 대상 확대를 계기로 남아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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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편, 현장에서 없앤다”… 아산시, 시민참여단과 축제 현장 ‘장벽 제거’
“장애인 불편, 현장에서 없앤다”… 아산시, 시민참여단과 축제 현장 ‘장벽 제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동안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합동점검을 통해 ‘장벽 없는 도시 아산’ 구현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아산’의 가치 실현과 함께, 장애인의 축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장애인복지과 관계 공무원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 함께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여성·장애인 화장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 및 위생 상태 △휠체어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 적정성 △수유실 접근성 및 내부 비품 구비 현황 △보행로 단차 및 이동 장애 요소 제거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장애인이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청결 상태, 안내 체계의 적정성 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장애인의 이동과 이용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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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나눔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카페앤179, 아산시 염치읍에 후원금 기탁
“꾸준한 나눔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카페앤179은 6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카페앤179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남상록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마음을 다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보내주시는 카페앤179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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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자 대상 ‘상호문화 이해 교육’ 실시
아산시, 공직자 대상 ‘상호문화 이해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호문화 이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 증가와 함께 빠르게 다양성이 확대되는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포용적 행정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성대학교 국제이주협력학과 학과장이자 이민·다문화연구원 원장인 오정은 교수가 맡아 ‘다문화정책과 상호문화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상호문화주의 이해 △다문화정책과 상호문화정책 비교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아산형 상호문화정책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오 교수는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의 개념적 차이를 설명하며 단순히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지원하는 다문화정책을 넘어 주민 간 상호 교류와 참여, 사회적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상호문화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일선 행정 현장에서 외국인 주민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다양성 도시인 만큼,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정책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현재 외국인 주민 비율이 11.1%로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각 부서와 아산시가족센터, 관내 대학,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안내, 상담, 한국어·문화교육, 사회통합 프로그램,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상호문화정책의 핵심 가치인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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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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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적극적인 현장 소통 통했다… 삼성 ‘수조 규모 투자’ 가시화
아산시, 적극적인 현장 소통 통했다… 삼성 ‘수조 규모 투자’ 가시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과 투자 제안에 글로벌 기업이 실무 협의에 나서면서 대규모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산시는 최근 삼성전자와 온양사업장 내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신설 공사 인허가를 위한 사전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시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까지 드러난 만큼, 투자 ‘실행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해당 사업은 건축면적 2만 5120㎡, 연면적 14만 2678㎡에 달하는 지상 9층 규모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계획으로 알려졌다.이번 투자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테스트 중심이던 온양사업장은 첨단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후공정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고대역폭 메모리 등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할 여지가 높아 업계에서는 향후 수조 원대 투자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이번 투자를 위해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수차례 방문해 투자 방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맞춤형 행정 지원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지속적인 접촉은 실제 투자 확대 흐름으로 이어졌다.삼성전자의 지방세 납부액은 2024년 대비 2026년 기준 약 4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계획이 확정된다면 온양사업장에 대한 자금 투입 역시 같은 기간 약 3.1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시는 이번 투자로 온양사업장이 첨단 패키징 기능까지 확보하고 아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 핵심 도시로 도약한다면, 대규모 고용 창출은 물론 협력기업 유입, 지역 소비 확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연쇄적인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투자가 확정될 경우 아산시가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핵심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착공이 이뤄지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향후 투자 인허가 신속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정주 여건 개선, 협력기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기업 투자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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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