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는 건강한 출산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규사업 및 기존 사업들의 확대 등 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먼저 올해 1월부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5개 사업의 신청 대상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은 1인당 300만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미숙아 300만원~1천만원과 선천성이상아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은 확진 검사비 최대 7만원과 보청기 지원을,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은 20만원~40만원을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큰 변화가 있는 사업 중 하나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1월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됐고 2월부터는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16회에서 20회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대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그로 인해 시술비 지원 대상자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4월부터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 2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산후관리비 지원사업도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2024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들이 확대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혜택을 놓치는 시민들이 없도록 더욱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튼튼 건강교실’ 상반기 운영종료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튼튼 건강교실’ 상반기 운영종료
[충청25시] 아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33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생활실천,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건강교실은 사전·사후검사, 만성질환관리교육, 신체활동, 영양교육, 염도계·혈당계 대여로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
참가자들은 이후로도 센터 내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속하기로 했다.
건강교실 참여자 K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바른 식사와 운동습관 변화로 당뇨 전단계에서 정상이 됐다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만성질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박경귀 아산시장, “킨더슐레 개원…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보육 개선”
박경귀 아산시장, “킨더슐레 개원…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보육 개선”
[충청25시] 아산시는 26일 온양3동에 위치한 의료기관 연합 킨더슐레 직장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박지영 대표원장, 형희환 근로복지공단 복지연금국 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킨더슐레는 아산시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직원의 자녀를 위해 설립한 공동직장 어린이집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 운영한다.
킨더슐레의 규모는 건축면적 980㎡에 아동 9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보육실 6개와 창의융합실, 학부모공간, 강당 등 양질의 보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의료기관 연합 및 중소기업 19개소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5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까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지영 대표원장은 “킨더슐레의 설립으로 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며 “근로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경귀 시장은 “킨더슐레 개원을 통해 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자녀들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누리게 됐다”며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고 다른 어린이집과 장점을 교류해 아산의 미래의 역량이 될 어린이들을 잘 키워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2024-06-27
-
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는 2024년 신규 시행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시행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란 도전행동 등으로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서비스다.
시는 발달장애인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지난 25일 개최해 주간그룹형 1개소, 주간개별형 1개소를 선정했다.
서비스 이용은 7월 중순부터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자 신청을 받고 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가 확대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완화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6-27
-
아산시, 2024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개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2024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17개 시도 장애인 선수와 대표단 등 250여명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PC 게임, 콘솔 게임, XR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볼링 △휠체어레이싱 △인도어로잉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7개의 세부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회 개최장소로 확정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3년 우수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사업’에 최종 선정된 곳으로 110여 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올해 8월 개최 예정인 대통령배아마추어이스포츠 대회와 함께 최초로 전국장애인이스포츠 대회를 동시 개최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2025년 말 강소연구개발 특구 내 준공 예정인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과 함께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제16회 대통령배아마추어이스포츠 대회에 이어 2024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를 아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이스포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길 바라고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지난 3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서면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다짐했다.
2024-06-27
-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2024년 장마 대비 침수 방지시설 현장점검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2024년 장마 대비 침수 방지시설 현장점검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24일 아산시 안전총괄과, 도로관리과 및 건축과와 합동으로 장마 대비 관내 침수 방지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8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 부시장은 관계부서들과 함께 관내 침수 방지시설의 작동상태 및 운영체계 등 최종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탕정면 갈산리에 위치한 ‘구령 배수펌프장’의 가동훈련 참관 및 가동 체계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호우 발생 시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의 침수를 대비해 설치된 차수판의 관리상태 및 작동방법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2023년 시에서 제정한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침수 우려 지역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는 차수판 설치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침수 이력이 있는 건축물에 차수판이 조기 설치되도록 독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올해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차수판 설치보조금을 신청한 온양힐스테이트·모아미래도·용화주공3단지 아파트에 대해서도 여름철 대책 기간이 끝나기 전에 조속히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배방읍 ‘구령 지하차도’ 및 염치읍 ‘곡교 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며 “작년에 발생한 ‘궁평2 지하차도’와 같은 침수 사고가 없도록 면밀한 모니터링과 작동 체계를 상시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2023년에 침수 이력이 있는 다세대 반지하주택 8개소도 점검했다.
대상 주택들은 시에서 차수판 설치를 지원한 곳으로 조 부시장은 추가적인 누수 및 불편 사항들을 살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조 부시장은 “2024년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실무부서와 관계기관에서는 호우피해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해 서둘러 추가점검을 하고 피해저감 대책 및 비상근무 체계 등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7
-
박경귀 아산시장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 위해 노력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 위해 노력할 것”
[충청25시]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5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은 활동지원사에 대해 연 1회 이상 보수교육, 법정의무교육, 배뇨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번 교육은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활동지원사 및 직원 183명을 대상으로 한 법정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구성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활동지원사 의무교육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며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로서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장애인 돌봄 및 자립 지원을 통해 무장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
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도시브랜드 수직 상승.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도시브랜드 수직 상승.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
[충청25시] 박경귀 아산시장이 26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의 소회와 향후 시정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2년 주요 성과로 △도시브랜드 순위 수직 상승 △12년 연속 충남 시군 종합평가 1위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축분야 최초 신속 예타사업 선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대한민국 1호 법정 온천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는 민선 8기 들어 처음 10위 내에 진입했고 최근에는 서울·부산·대전에 이어 전국 4위까지 올랐다”며 “전국 기초단체 시 중 ‘1위’”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시는 지난 한 해 대외 평가에서 역대 가장 많은 77개 기관에서 표창받았다”고 덧붙이며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고품격 행정 구현으로 일 잘하는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동료 공직자들의 노력이 쌓인 덕분에 가능했다”며 “시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민선 8기는 반환점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지난 2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2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먼저 “2025년은 아산군과 온양시가 통합돼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충남도가 선포한 ‘충남 방문의 해’”며 “2025년을 ‘아산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전 국민이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내 ‘충남 1호 신정호 아트밸리 지방정원’이 완공되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문화·관광 도시,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생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지난해 대한민국 1호 법정 온천도시에 선정된 아산시는 전국 유일 온천산업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필두로 한국 헬스케어 스파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산의 100년 미래를 결정할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 40년 숙원 사업인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등 임기 내 치적이 되지 않는 중장기 사업도 실질적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민선 8기의 시작을 열어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간절함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범 30주년을 앞둔 아산시는 ‘서른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26
-
아산시보건소,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아산시보건소,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충청25시] 아산시 보건소가 여름철을 맞아 9월까지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4,0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을 시행한다.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은 안부전화 및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수칙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은 △기상정보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어지러움·탈진·두통·구토·근육경련 등 이상증상 시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응급실 방문하기 등이 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폭염대비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
아산시, ‘제34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34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4일 신정호수공원에서 ‘제346차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안전총괄과 및 관광진흥과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정호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미니구급함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우회전 시 일단멈춤 △PM 이용 시 안전수칙 △음주운전 여부 확인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물과 함께, 2024년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안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자분들의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