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 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 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 용화, 온천동, 온양2 5동, 둔포, 신동 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선정했다.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 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 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8
-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아산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아산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7일 탕정면 한들물빛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 등을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아산시, ‘밤의 표정’ 바꾼다…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 추진
아산시, ‘밤의 표정’ 바꾼다…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도시의 밤은 ‘빛’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환하게 빛나거나 어둠 속에 머무느냐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활동, 도시의 매력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아산시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야관경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번 계획은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2024년 수립된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도시와 농촌 간 야간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도시의 밤을 새롭게 그려나간다.시는 먼저 아산시 ‘밤 표정’ 진단에 나섰다.시 전역의 야간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수립 공정에 돌입했다.지난 3월에는 시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야간경관 인식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 교량 공원 공공시설 등 주요 지점 174개소의 조도와 휘도를 측정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격차를 확인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조명 양극화’지점을 분석해 야간경관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조도 분석 기반 체계적 정비 밝기 격차 해소 조명 인프라 확충 CCTV 확대 및 도로조명 신설 등 보행 안전과 관광을 동시에 고려 이번 야간경관계획에서 아산의 ‘밤의 얼굴’은 역사 자원을 따라 야간 동선을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역사 야간권역’ 자연을 해치지 않는 조명으로 쉼의 가치를 살리는 ‘휴식 야간권역’ 신도시와 산업단지에 걸맞은 스마트 경관을 구현하는 ‘미래 야간권역’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낮과는 다른 방식으로 밤에도 아산의 정체성을 드러내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건축물, 도로 공원, 문화재 등 시설물별로 세분화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향후 인허가와 각종 개발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무분별한 조명 대신, ‘질서 있는 빛’을 통해 도시 전반의 경관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또한 야간경관계획에는 주요 야간 경관자원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안을 제시할 예정이다.3대 테마별 야간경관권역의 특성을 고려해 경관자원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보행 안전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방범용 CCTV 약 400대를 확충하거나 성능을 개선하고 도로조명 350개소를 신설한다.또한 노후 광원 182개소를 교체해 어두운 구간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둔포1리부터 7리, 시포리 일원, 탕정면로 배방 삼정그린코아 일원에는 신규 조명이 들어서고 온양 원도심과 한올중 고 주변에는 노후 조명을 교체하는 등 지역별 맞춤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야간경관은 도시의 품격이자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며 “이번 경관계획을 통해 빛 공해는 줄이면서도 도시와 농촌 간의 ‘균형 있는 야간환경’을 조성해 안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 이 526명 시민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음악 동아리에 전문 강사료를 지원해 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51개의 음악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지역별로는 관내 읍 면 동 곳곳에 동아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총 1억 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간당 4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한편 출석률 70% 준수 여부와 실제 수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사업의 투명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악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과정 자체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문화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품격 있는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아산시, 서울역서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집중 홍보
아산시, 서울역서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집중 홍보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 관광 12선을 세 명의 일러스트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존의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로서의 아산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아산을 담다, 아산디퓨저, 은행나무길 찻잔세트, 아산을 담은 잔, 온양행궁 무드등 등 아산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굿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카카오톡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관광 12선 일러스트 전시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아산을 담다-쌀 충온즈 캐릭터 키링 및 북마크 아산시 관광 마그넷 전시 작품 일러스트 엽서 등 다양한 아산 관광 기념품이 증정된다.전시 공간 한편에서는 지난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호평을 받았던 디지털 동양화 ‘미드나잇 이순신’ 전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등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이번 행사 기간 중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개최 소식을 집중 홍보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이 지역 관광 브랜드 강화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이 가진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광자원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아산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청소년 위한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운영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청소년 위한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배방월천도서관은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 주도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 문해력 플러스’는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독서 지원 사업이다.오는 14일부터 ‘아산시 한 책 함께 읽기’ 청소년 부문 도서를 포함한 ‘책 꾸러미 배부’를 진행한다.책 꾸러미는 청소년 대상 도서 2권과 독서일지, 책 꾸러미 가방으로 구성되어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책 배부는 선착순 신청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은 배방월천도서관 2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청소년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하반기에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심화 과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문해력은 학습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중요한 기초 역량”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를 즐기고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주민자치 저력 빛났다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주민자치 저력 빛났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합의 광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 길을 걸었다.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벚꽃이 어우러져, 행사장 곳곳은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주최 측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그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질서 있게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탕정면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주민자치 위원들은 행사 수개월 전부터 코스를 점검하고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준비하는 등 행사의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과 주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아산교육지원청, 한들물빛초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한들물빛초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한들물빛초등학교는 87학급, 2100여명이 재학하는 대규모 학교로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와 홍보물품 배부가 진행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개인형 이동장치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아산교육지원청은 현재 28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전동기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1일에는 교원을 대상으로한 교통안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해 교직원의 안전 지도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오는 4월 27일에는 용화중학교에서 충남교통연수원, 도교육청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
아산시,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아산시,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상가 출입구의 작은 턱을 낮춰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경사로 설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출입구 여건에 맞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총 20개소이며 사업 수행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맡아 현장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산시는 4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사업 홍보를 시작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신청 접수 및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4~5월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11월에는 경사로 설치 상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해당 상가에서 아산페이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원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10cm 턱을 낮추는 일은 이동약자에게는 일상의 문을 여는 시작”이라며 “식당, 카페, 약국 등 생활 밀접 상가에 대한 경사로 설치 지원으로 ‘모두가 누리는 1층’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포용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아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돌입… 투명한 재정운영
아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돌입… 투명한 재정운영 책임행정 실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세입 세출의 적정성, 재정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로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를 통해 구성 위촉됐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 안정근 윤원준 아산시의회 의원과 김승호 문정호 배성훈 윤영곤 세무사 총 6명으로 이중 안정근 위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의정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과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단순히 당해 회계연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환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과 집행만큼 중요한 예산 절차가 바로 결산”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시정 운영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검 의지를 밝혔다.15일간의 결산검사를 거쳐 작성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의견서’는 향후 아산시의회 결산안 심의 시에도 활용될 핵심 자료로 관련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31일 이후 아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