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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 확대 시행
예산군,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 확대 시행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대형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장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를 시행하고 대상 확대에 나선다.이번 제도는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사업 촉진법’적용 학교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군은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개별 우편 안내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우선 시행됐다.이어 올해 7월 19일부터는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는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될 예정이다.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 적용 시점 이후 일정 기간 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사실을 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에 신고해야 한다.선임된 관리자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반기별 유지보수 점검과 연 1회 성능 점검을 실시해 설비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며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전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제도의 조기 정착과 관리주체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올해 7월 18일까지 연장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대형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안전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축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한 내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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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농철 대비 농기계임대사업 토요일 운영 확대
예산군, 영농철 대비 농기계임대사업 토요일 운영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평일에만 운영되던 농기계임대사업을 토요일에도 추가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토요일 운영은 농번기 기간에 한해 시행되며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로 해당 시간 동안 농기계 임대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이며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군은 영농 시기에 집중되는 농기계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토요일 운영을 통해 농번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기 영농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번기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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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테마형 시티투어’로 관광 매력 더한다
예산군, 2026년 ‘테마형 시티투어’로 관광 매력 더한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3월 28일부터 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버스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5년 도입된 계절별 코스에 대해 관광객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더 알찬 노선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 코스는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며 예산의 역사와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방문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 포함돼 예산의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군은 연중 운영 중인 관광택시와 버스투어를 병행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으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6시간 8시간 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버스투어와 택시투어는 모두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버스투어는 매주 토요일 1회 무료로 운행되고 택시투어는 이용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해 6시간 6만원, 8시간 7.5만원, 10시간 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버스투어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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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남권 대표 봄철 걷기 행사다.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군도 10호 덕산면 상가리 구간 인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서 보행 환경이 개선돼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철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포문화숲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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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체육회,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준비 총력
예산군체육회,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준비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적인 마라톤 열기 속에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인 지난 2월 26일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565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체육회는 대회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체육회 관계자는 “교통 통제에 따른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국에서 보내주신 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2회를 맞는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돼 많은 마라토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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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불 산사태 대응력 강화…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마무리
예산군, 산불 산사태 대응력 강화…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마무리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협회에 위탁해 산불대응센터와 삽티공원 일원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법과 기계화시스템 운용, 산사태 예 경보 시 주민 대피요령, 응급복구 및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특히 산불진화선 구축과 장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인력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전문성을 강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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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민방위 기본소양과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응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1 2년차 지역 직장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원 등 총 600여명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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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개최
예산군,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사단법인 예덕상무사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제175주년 예덕상무사 공문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부상 공문제는 조선시대 후기 보부상들이 상무사 공문을 제사상에 올리고 지내는 의례로 임원 선출과 제사, 거리행렬, 잔치 등이 함께 진행되는 전통 행사다.올해로 175주년을 맞는 이번 공문제는 과거 보부상들의 주요 활동 무대였던 덕산시장에서 접장행차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통방식을 계승한 공문제례와 삼현육각 연주, 보부상놀이 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아울러 공문제 이후에도 전통문화 보존과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내포보부상촌과 예산군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보부상 공연과 난전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75년의 역사를 이어온 공문제는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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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공공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관내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책꾸러미는 북스타트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해 배부하며 연령에 맞는 도서와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사업은 4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뒤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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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안전한 축제 행사 위해 관계공무원 회의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2026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공무원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축제와 문화행사에 대비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주관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축제 행사 현장 재난상황 관리 행사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사전 점검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긴급 상황 대응체계 구축 운영 인력 안전보건 의무이행 교육 등 주요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규모 행사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또한 행사 주최 측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행사 개최 전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상황별 맞춤형 대응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관리로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