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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독없는 행복마을’ 확대 추진… 중독 안전망 구축
천안시, ‘중독없는 행복마을’ 확대 추진… 중독 안전망 구축
[충청25시]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센터는 지난해부터 중독없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성거읍 등 10개 마을과 함께 4대 중독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이를 통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마을 중심의 중독 예방체계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도 10개 마을을 선정해 ‘중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의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센터는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을 대상으로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센터는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촘촘한 중독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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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16일까지 ‘제4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정원의 설계 및 시공을 통한 실습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교육 수료 후 도시숲 및 정원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천안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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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기독교 원목실, 천안시 취약계층 의료비 후원
단국대병원 기독교 원목실, 천안시 취약계층 의료비 후원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은 지난 1995년부터 환자 예배와 위로 심방,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정서적 돌봄과 함께 1억 230만원의 의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최동욱 목사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환자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국대학교병원 기독교 원목실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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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 산불예방 캠페인 나서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광덕면은 11일 새마을부녀회가 광덕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덕산 등산로 일대에서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권영화 새마을부녀회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시 광덕면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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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월장학회, 천안지역 저소득 아동 청소년 후원금 기탁
여월장학회, 천안지역 저소득 아동 청소년 후원금 기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여월장학회가 저소득 아동 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8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여월장학회는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일시금 110만원과 함께 3년간 매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장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재단 후원에 참여해 지난해까지 총 68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15년 설립된 여월장학회는 성정2동을 중심으로 저소득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적 지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제도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광식 여월장학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며 “소중한 뜻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여월장학회가 천안시복지재단에 저소득 아동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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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봉사단, 천안시 목천읍에 생필품 꾸러미 기탁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목천읍은 11일 어울림봉사단이 생필품 꾸러미 2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단은 목천읍에 매달 정기후원을 약정했으며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준비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어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울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어울림봉사단이 11일 천안시 목천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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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점검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천안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 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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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합청렴도 향상 총력…‘2026 청렴시책보고회’ 개최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청렴시책보고회'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고위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졌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청렴지킴이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방지와 신뢰받는 행정 구축을 위한 시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올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 신설 비공무원 채용 자체 감사 실시 이해충돌방지제도 정착을 위한 이행점검 등 신규 과제를 추진해 청렴 행정의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고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위반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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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0곳으로 확충
천안시, 초등 돌봄 공백 '제로화'…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0곳으로 확충
[충청25시] 천안시가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연내 20개소까지 대폭 확대한다.천안시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심 전역을 잇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최근 신규 설치 장소 공모와 심사를 거쳐 두정동 직산읍 성성동 불당동 청수동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지역별 대기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에 방점을 뒀다.천안시는 2020년 불당2동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다.특히 지난해 9개소를 집중적으로 확충한 데 이어 올해 5개소가 추가되면 총 20개소의 센터가 가동된다.현재 운영 중인 15개소에는 아동 38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그동안 센터 확충의 최대 관건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등에 적용되는 ‘10년 무상임대’조건이었다.입주민 동의를 얻는 데 어려움이 컸으나, 시가 이용 아동에 대한 급 간식비와 프로그램비를 전격 지원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여론이 형성되는 등 전환점을 맞았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또 단순 보호를 넘어 로봇과학, 창의미술, 칼림바 등 정서 발달을 돕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심의 공적 돌봄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는 곧 단지 내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여론으로 이어졌다.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해 5개소 추가 설치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시는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해 운영시간 연장을 검토 중이다.이른 출근 시간을 고려한 ‘아침 돌봄’등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권 중심의 균형 배치를 통해 지역별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이자 부모에게는 든든한 울타리”며 “무상임대 협조 등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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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평등 안전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개강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운영에 들어갔다.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아카데미 1회차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성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의 삶 기록을 위한 구술사, 마을 기록의 중요성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초기 1~2회차 과정에는 일상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훈련’을 프로그램에 도입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아카데미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