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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근로자 마음 건강 사각지대 없앤다
홍성군, 외국인 근로자 마음 건강 사각지대 없앤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갈산면 소재 원강금속(주)을 방문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하며 언어 장벽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직장인 자살 예방 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제도적 제약으로 마음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건소 생명사랑팀은 네팔 및 태국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외국어 번역 검사지를 배부하고 홍성군가족센터에 협조를 요청해 배치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소통 속에 검진을 진행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기존 지원 제도만으로는 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실무 협력을 강화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근로자가 발견될 경우, 외국인 지원 전문 인프라를 갖춘 가족센터 및 다누리콜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재 보건소는 관내 1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자살예방교육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및 마음돌봄키트 제공 △현판 배부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낯선 타국 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때문에 적절한 도움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일원인 근로자들이 국적과 관계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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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결성면 봄철 농촌 일손돕기 전개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결성면 봄철 농촌 일손돕기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교항리 용동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청 세무과, 산림녹지과, 수도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 심기와 부직포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뜨거운 햇빛 아래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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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 정책 ‘전면 전환’…고위험군 직접 개입·사후관리 강화
홍성군, 자살예방 정책 ‘전면 전환’…고위험군 직접 개입·사후관리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자살예방 정책의 무게중심을 예방·홍보에서 ‘위기개입과 사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개입하고 일상 복귀까지 밀착 관리하는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살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그 결과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충남도 내 순위 또한 1위에서 9위로 크게 낮아졌다.군은 이러한 감소 흐름을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방향 전환에 맞춰 기존 예방·홍보 중심에서 위기개입 및 사후관리 중심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이동한다.보건소 생명사랑팀은 전담 인력을 11명으로 확충하고 민·관이 함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자살 예방을 보건소만의 업무가 아닌 군 전체의 핵심 과제로 확대하고 행정적 실행력도 강화했다.군은 지난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정기 보고회를 운영하고 있다.이 보고회는 자살 발생 현황을 다각도로 공유·분석하고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범군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7일 보고회에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자살률이 증가하는 ‘스프링 피크’현상에 대비한 집중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군은 5월까지를 봄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위기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전광판, SNS, 로고젝터 등을 활용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상시 홍보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및 찾아가는 우울검사를 추진한다.또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를 독려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인다.의료기관과의 실시 간 통보 체계도 구축했다.자살 시도자가 발생할 경우 생명사랑팀 전담 인력이 24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통한 지속 관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입원 및 가정방문 키트 제공 등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상담 연계를 돕고 일회성 개입에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를 지속한다.지역사회 기반의 생활 밀착형 대응도 확대된다.군은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풀뿌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상담전화 홍보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도 기존 57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청년층 ‘온기우편함’, 직장인 ‘마음봄 사업장’, 노년층 1:1 자살예방 멘토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우울검사 QR 코드를 통해 언제든 비대면 검사와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박성철 부군수는 “자살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위기개입과 사후관리 중심의 정책 전환을 통해 더욱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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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HPV 예방접종 남아까지 확대…12세 무료 지원
홍성군, HPV 예방접종 남아까지 확대…12세 무료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국가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HPV 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활발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접종 대상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암 예방 백신인 만큼 성장기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 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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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연고 사망자 장례 ‘따뜻한 배웅’ 이어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무연고 사망자 장례 ‘따뜻한 배웅’ 이어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숭고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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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역사인물축제 현장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눈길
홍성군, 역사인물축제 현장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자 중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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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 연속 선정…청년 취업 지원 ‘속도’
홍성군,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 연속 선정…청년 취업 지원 ‘속도’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청년 취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한다.군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52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진로 설정이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지원 정책의 지속성을 이어가게 됐다.올해 사업은 충남산학융합원이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맡아 추진할 예정이며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군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노동시장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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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25개 마을 못자리 작업으로 분주
결성면, 25개 마을 못자리 작업으로 분주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에서 못자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풍년 농사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판 제작과 파종에 나서며 분주한 일손을 이어가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작업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못자리는 한 해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만큼 농가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최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도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근 농가 간 품앗이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이에 따라 작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등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해동마을의 한 주민은 약 500마지기 규모의 모내기를 위해 1만 장 이상의 모판을 준비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영농 규모가 클수록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워 작업 부담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결성면은 원활한 영농 추진을 위해 농가별 못자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살피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리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은희 결성면장는 “못자리 작업은 한 해 농사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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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홍성군,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청년이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기대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부모 세대의 대거 퇴직 등으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함에 따라,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자립 촉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통장 사업이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만 15세 이상부터만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차상위 이하의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최소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을 더해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홍성군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정책으로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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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사랑의꾸러미.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결성면,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사랑의꾸러미.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가정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 두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11종이 정성껏 담겼다.특히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꾸러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중복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세심하게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