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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전문 엽사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오인 총격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권용태 사무국장이 맡아 △포획 관련 법규 △포획 시 준수사항 △총기사고 유형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민가·축사 인접 지역에서의 총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며 총기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군은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예찰 활동 강화, 지속적인 현장 관리 등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조은희 환경정책팀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은 농가 보호와 ASF 차단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원 모두가 총기 사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포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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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한민국 새단장’ 깨끗한 해안만들기 캠페인 전개
홍성군, ‘대한민국 새단장’ 깨끗한 해안만들기 캠페인 전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서부면 남당 노을전망대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깨끗한 해안만들기 캠페인을 열고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홍성군 해양수산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국제연안정화의 날과 추석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군은 대표 해안가와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정화주간’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바다의 이미지를 전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병, 캔, 비닐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군은 해양쓰레기를 방치하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결국 인간에게도 피해가 돌아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했다.
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연안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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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청년인턴 25명, “홍성 청년 창업가에게 배우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국무조정실 청년인턴 25명을 대상으로 ‘홍성 청년마을 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생소한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홍성 청년 창업마을 방문 △청년 창업 점포 라운딩 △창업 특강 및 사례 발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마을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레이럴 김태우 대표와 물풀들 변산노을 대표가 창업 동기, 자금 마련, 마케팅 전략 등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가 전달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민간 창업보육시설 젤리스라운지, 온포인트릿, 레이럴, 튜베어, 나빌레라 소극장, 사대삼십육대구 서점 등을 방문했다.
이들 공간은 단순한 창업 거점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인턴 A씨는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고 창업에 도전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고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인턴들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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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로 성평등 문화 확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로 성평등 문화 확산
[충청25시] 홍성군은 1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충남사회서비스원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시민참여단의 실천적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다양한 지역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이 지역 변화를 이끈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 친화적 정책 추진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의 현장 모니터링이 갖는 중요성이 강조됐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안전 점검, 생활 불편 개선 의견 수렴,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 등 구체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갖고 지역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홍성군 역시 참여단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남성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4년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성평등 정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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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홍성군,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9월 30일 ㈜벽산 홍성제2공장에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1789부대 3대대, 대한적십자사, ㈜벽산 등 18개 기관·단체와 27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공장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및 인명 구조·구급 활동 △홍성군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수습·복구 활동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합동 대응을 통해 기관 간 임무 수행 절차와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보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최근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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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홍성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및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평생학습 활성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한 성과를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관리 등 3개 영역에서 종합 심사해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했다.
홍성군은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세부사업 간 연계성 확보 △성과 점검 및 환류 기반의 체계적 사업 운영 △평생교육사 직급 상향 추진 등 전문성 강화 노력 △읍·면 전역으로 학습공간 확충 △자체 예산 확보 및 확대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차기 재지정평가 면제 혜택을 함께 받게 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배움을 누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2년 1주기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됐으며 올해 2주기 평가에서는 전국 5개 지자체와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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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맞아 ‘일거삼득 캠페인’ 전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성전통시장 장날에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과 소비 진작, 축제 홍보를 아우르는 ‘일거삼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가 안정 및 공정 상거래 질서 확립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사용 독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경제정책과,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 홍성전통시장 및 명동상가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신뢰받는 상품 판매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 기간과 사용 기간을 안내하며 소멸되기 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적극 알렸다.
참여자들은 홍성 한우·한돈을 비롯한 다양한 바비큐 요리, 유명 셰프 쿠킹쇼,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바비큐존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상인과 군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는 동시에, 홍성의 매력을 알리는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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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 체계 가동
홍성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 체계 가동
[충청25시] 홍성군은 추석 연휴 동안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병·의원 86곳, 약국 103곳, 보건기관 4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홍성의료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되며 홍성군보건소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읍·면 지역에서는 △서지동 △용봉 △금당 보건진료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열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의료 공백 없는 명절을 위해 응급진료기관 및 약국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 중 운영 기관 정보는 △네이버·다음 포털 ‘명절 진료’ 검색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120 △129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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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장 열다
홍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장 열다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9월 26일 군민 누구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제15회 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관내 51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나눔·협력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눴다.
박람회는 △주민복지관 △자원봉사관 △사회협력관 △먹거리관 등 다양한 테마관으로 운영되어 군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오랜 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 건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진 공연 프로그램이었다.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의 무대, 대학생들의 문화 공연, 청년과 주민들의 재능 무대, 재능봉사단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을 활기차게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복지 박람회를 통해 기관과 단체, 주민이 함께 협력하며 나아갈 방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윤 민간공동위원장은 “복지는 단순히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복지는 현장에서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홍성군이 지향하는 진정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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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일반산업단지 공동기숙사’ 문 열다
홍성군, ‘홍성일반산업단지 공동기숙사’ 문 열다
[충청25시] 홍성군은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공동기숙사 건립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숙사 건립에는 총 5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5층·연면적 1,295㎡ 규모로 조성됐고 총 29실을 모두 1인실로 마련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건물은 △1층 로비 및 주차장 △2층 관리실·다목적실 △3~5층 기숙사와 옥외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공동체 생활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업단지 내 기숙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공동기숙사 개소는 기업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고용 안정으로 이어져 군민과 기업이 함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공동기숙사 준공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홍성군이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공동기숙사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정주 여건 개선, 근로자 복지 확대,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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