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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학기 수두 환자 증가 우려.예방접종 및 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새학기 수두 환자 증가 우려.예방접종 및 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학령기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개학 이후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밀접 접촉이 잦은 교실 환경에서 특히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면역력이 낮은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과 수포성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초기에는 미열과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고 이후 몸 전체에 붉은 발진과 수포가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증상이 가볍더라도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단시설 내에서는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적기 접종 및 접종력 확인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원 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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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양궁선수단, ‘꿈나무 양궁 체험교실’ 성황리 개최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꿈나무 양궁 체험교실’ 성황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재능 기부 활동에 나섰다.홍성군은 지난 4월 6일과 8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을 초청해 ‘양궁 종목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매년 실시해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양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최근 양궁 전용 훈련장을 신축 이전한 후 처음으로 실시한 현장 체험학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기존보다 더욱 넓고 쾌적해진 환경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임할 수 있었으며 현장을 찾은 원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프로그램은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원생들은 선수단의 지도 아래 활 잡는 법부터 화살쏘기까지 직접 체험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홍성군청 양궁 선수들은 일일 강사로 변신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지도하며 미래의 양궁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양궁선수단 이성진 감독은 “새롭게 단장한 훈련장에서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들려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궁 보급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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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기미 독립운동 유공자 추모식 개최
장곡면, 기미 독립운동 유공자 추모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기미 3 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장곡면 3 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장곡면은 3 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 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 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유대근 장곡면장은 “3 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희생 덕분이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족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장곡면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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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선한 이웃 교회, 파스 7박스 기탁
홍북읍 선한 이웃 교회, 파스 7박스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북읍에 위치한 선한 이웃 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8만원 상당의 파스 7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파스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인엽 선한 이웃 교회 목사는 “일부 가정이 아닌 최대한 많은 가정에 배부될 수 있도록 파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선한 이웃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선한 이웃 교회는 작년에도 선풍기와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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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기금 전달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기금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강현영 차장, 이혜원 팀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금은 조부모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사 지원으로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은 “아동들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5년 27개 지방정부가 뜻을 모아 시작됐으며 현재 10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발돋움했다.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 권리 옹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 친화적 도시 조성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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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남 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갈산면 남 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 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갈산면은 지난 8일 남 여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해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해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갈산면 남 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갈산면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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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는 지난 6일 은하면 주거환경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 가구는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이다.해당 가구는 싱크대가 노후돼 사용할 때마다 물이 새는 등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어르신의 사정을 전해 들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최영선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하기 전 어르신 댁의 싱크대가 많이 낡아 물이 새고 있어 어려움이 많으셨다. 교체한 싱크대를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함께 고생해 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문을 듣고 봉사활동에 임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표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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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해,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산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해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해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형 훈련 방식을 도입해 각 기관의 실전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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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췄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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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 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한다.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단은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역사 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홍성 출신 이응노 화백의 전통 수묵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