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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회계 사례자료 배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의 건전한 회계 운영과 예방 중심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종합 감사 사례별 회계 자료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 배포는 종합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회계 사례를 사전에 안내해 동일 유형의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내 자료는 동부 관내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 49개원에 공문으로 배포되며 현장 지도 대상 유치원 39개원에는 동부 유초등교육과 유치원관리계가 현장 점검 시 자료를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자료에는 종합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주요 회계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담아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반복되는 회계 지적 사례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사립유치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예방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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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을 위한 창의적 문항 개발 설계 교사 연수 운영
고3을 위한 창의적 문항 개발 설계 교사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적 사고력 측정 및 심화 문항 설계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생의 올바른 수학 개념 정립 및 문제 해결력 증진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창의적인 문항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수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정교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심화 문항 개발 전문성이 있는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개발 위원을 포함한 중등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인하대학교 신희성 교수는 좋은 문항의 조건과 발문 및 설계의 원칙부터 디지털 도구 활용, 상호 문항 비평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한 고난도 문항 설계의 원리, 문항 오류 분석, 공동 검토 등을 체험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를 유도하는 정교한 문항 설계 및 검증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는 공교육 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는 깊이 있는 수학 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이다”며 “올해도 현직 교사들이 개발한 창의적 수학 문항을 학교 현장에 보급해 학교 현장의 평가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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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춤추며 배우는 우리 전통 문화
친구들과 춤추며 배우는 우리 전통 문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6월~7월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무용 중 하나인 ‘부채춤’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형 체험으로 준비했다.여러 가지 우리 부채춤을 감상해보고 우리 문화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후, 기본 동작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군무로 꽃을 표현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7회 운영한다.신청 접수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의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19일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무용을 배워보며 우리 전통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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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 내실화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 보육 현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학습공동체 20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사학습공동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수업 혁신과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모임이다.특히 올해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교사학습공동체’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오는 5월 19일에 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김호 교수를 초청해 교사학습공동체 팀장 및 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현장 사례 중심의 방법론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교사학습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팀별 운영 비 지원은 물론, 향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회를 마련해 연구 성과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교사학습공동체는 교사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일상적 수업 나눔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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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신흥유치원, 학부모 재능기부 독서프로그램 운영
대전원신흥유치원, 학부모 재능기부 독서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원신흥유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 재능기부 활동으로 그림책 읽기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부모가 직접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유치원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또한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해 유아들의 인성 및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아들은 이야기 속 장면에 공감하며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책 읽기 후에는 느낀 점을 함께 공유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활동이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대전원신흥유치원 김민화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유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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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코칭지원단,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 지원 역량 높인다
학습코칭지원단, 경계선지능 학생 맞춤 지원 역량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5월 13일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 담당자와 학습코칭지원단 약 50명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능검사 해석 및 실제 상담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계선지능 학생 판별과 상담적 개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동백심리상담센터 박경환 센터장이 강의를 맡았다.연수에서는 지능검사 해석을 바탕으로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 기능 개선에 초점을 둔 학습 상담 및 코칭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또한 상담 개입 과정을 초반, 중반, 후반으로 구분해 효과적인 중재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습코칭지원단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지원단이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상담 및 코칭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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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수학문화아카데미 1기’ 성료
대전수학문화관, ‘수학문화아카데미 1기’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5월 1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수학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1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석문중학교 신세순 교장을 강사로 초청해 ‘기하가 왜 어려울까? 교사도 모르는 다각형, 다면체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강연에서는 다각형과 다면체를 중심으로 기하 영역의 개념과 원리가 쉽고 흥미롭게 다루어졌다.특히 학교 수학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기하 교수 및 학습의 어려움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공간 감각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수학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수학문화아카데미는 수학의 대중화와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이 수학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대전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 어렵게 느끼고 있는 기하 교육 영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참여한 교원의 수학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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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피해보상, 압류 막고 가입 거부도 금지
국토교통부
[충청25시] 항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앞으로는 보험사가 가입을 거부하거나 보험금을 압류하는 것이 제한돼, 치료비와 생계비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보상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항공사업법’개정안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경량항공기 소유자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사용하는 항공사업자, 국가기관 등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항공보험 및 공제에 대해 보험회사 등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체결·갱신을 거부하거나 해제·해지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드론 등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한 항공 사업에서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해 해당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 항공보험 보험금 지급청구권 및 공제급여청구권 양도·압류 금지모든 항공보험의 보험금 지급청구권 및 공제의 공제급여청구권은 압류하거나 양도할 수 없도록 했다.이에 따라, 피해자가 제3자의 채권관계나 압류 절차 등 외부적 사유로 인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항공사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했다.특히 치료비, 생계비, 재활비 등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보험금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항공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박준상 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안전 의무보험인 항공보험의 공공기능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항공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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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의 열기를 지역 관광으로 확산
문화체육관광부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크루즈 관광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항지에 머무는 시간 동안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소비를 이끌어 내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26년도 1분기 크루즈 관광객은 약 32만명으로’ 25년도 1분기 대비 11.4% 증가했고 각 기항지에 크루즈가 기항한 횟수 또한’ 26년도 1분기 168항차로’ 25년도 1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26년도 크루즈 입항 계획은 총 960항차로 전년 대비 63.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문체부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급증한 크루즈 관광객들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법무부, 해수부 등 관계 부처와 중복 기항 크루즈 신속심사 실시, 대형크루즈 선상심사 확대 계획 등을 논의했다.또한 문체부는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34억원을’ 26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부산, 인천, 여수, 속초, 서산, 포항 등 6대 기항지에서 문화 공연 등 환영 행사 개최, 터미널 내 지역특산물 반짝 매장 운영, ‘포토존’ 설치, 관광 순환버스 운영 등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서 더 오래 체류하도록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5월 12일에는 로얄캐리비안의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호’ 가 승객 5,200여명과 승무원 1,500여명 등 총 6,70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에 입항했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항에서 크루즈 선원을 대상으로 ‘케이-뷰티’ 순환버스를 운영, 선원들이 ‘서면 메디컬스트리트’에서 화장과 머리 미용 등 ‘케이-뷰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토록 지원했다. 아울러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호’는 5월 13일에 여수항에 기항하는데, 로얄캐리비안의 선사가 여수항에 기항하는 것은 10년만으로 이를 기념해 한국 특화 문화 체험인 ‘화엄사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외국인 승객 25명은 화엄사에서 사찰음식을 직접 만들고 스님과 차담을 나누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크루즈 관광을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로 육성해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온기가 기항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승하선 편의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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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호우 등 여름재해 피해예방에 총력
집중호우·태풍 농업인 행동요령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국지적으로 많은 비와 지역별 강수량 차이는 크고 해수온 상승으로 한반도의 태풍 영향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또한,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및 열대야 발생빈도도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수리시설,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 산사태 취약지역, 산지 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마 시작전인 5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5월 15일부터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와 기술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지방정부, 농어촌공사, 농협 등 관계기관은 4월 1일부터 각 소관 분야별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리시설 등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있다.농식품부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방정부·농촌진흥청·산림청·농어촌공사·농협 등 농업재해 대응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지원 등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 대응 태세를 갖춰 운영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업시설과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우선 농업인들이 배수로 정비, 축사·시설하우스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과 농진청․산림청․지방정부․농어촌공사․농협 등 각 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여름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