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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식품공학과 박상현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박상현교수(사진=공주국립대제공)
[충청25시]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식품공학과 박상현 교수가‘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식품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및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표창을 수상한 박교수는 식품공학 및 미생물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식품의 저장기한 연장 및 미생물 제어 등 혁신적인 식품 안전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초고압 공정 등 non-thermal 가공 기술 연구 / 천연 항균 물질 융합 연구 / 첨단 식품 보존 기술 개발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SCI(E)급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현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그동안 함께 연구에 매진해 준 연구실 학생들과 동료 연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6-01
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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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바람이 분다 가라’ 전시 개최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바람이 분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 ‘바람이 분다. 가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학년도 두 번째 전시이자, 현직 부여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 선과 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분출하는 생명력의 조형적 응축’ 이다.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대비가 교차하고 두텁게 쌓아 올린 촉각적 질감이 더해져 시각을 넘어 생명력을 직접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작가는 캔버스를 단순한 재현의 공간이 아닌, 주관적 관념이 휘몰아치는 ‘추상의 장’ 으로 정의하며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지점을 즉흥적 붓질과 철저히 의도된 면 분할로 동시에 구현한다.신미숙 작가는 “정신이 자유롭게 꿈꿀 권리를 선포하는 순간을 캔버스에 담았다”며 “직관으로 들어 올린 ‘진주’같은 감각들이 관람객에게 멈추지 않는 생명력과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독자적 예술 세계를 꾸준히 펼쳐 온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예술은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느끼는 것인 만큼, 이번 전시가 보는 이로 해금 감각의 문을 열고 생명력 넘치는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전시는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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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1,641억원 증액 편성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인 1조 1817억원 대비 1641억원이 증액된 1조 345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물가 대응을 위한 학교운영 비 확대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미래교육 기반시설 구축, 학교 신증설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세입 예산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보통교부금 1359억원과 특별교부금 212억원, 자체수입과 기타수입을 포함해 총 1641억원 규모다.세출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공공요금 부담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을 높이기 위해 학교운영 비 21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둘째,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대비 기반시설 구축에 241억원을 반영했다.인공지능교육 교구·기자재 지원 △세종 ‘피지컬인공지능’거점학교 구축 △인공지능교육 강의실 구축 등을 편성했다.셋째, 학교 신증설 및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에 413억원을 반영했다.5생활권 신도심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신설비 △부지매입비를 편성했다.또한 △학교시설 환경개선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등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넷째, 공교육의 책임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에 163억원을 편성했다.방과후학교 활성화와 늘봄학교 운영 지원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위탁 운영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등을 통해 학생 정서 안전망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학교 현장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세종 미래교육 기반시설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방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 생활에 어려움 없이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열리는 제10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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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학생 수상안전 대책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6월 1일 관내 전체 학교와 산하기관에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철저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관내 학생 수상 안전사고 인명피해‘제로’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역시 ‘학생 수상 안전사고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협력 체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수상 안전관리 계획은 △학생 체험 중심 예방교육 강화 △교직원·강사 전문성 강화 및 인력풀 확대 △협업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수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여름방학 전 모든 학교에서 학부모 안내를 포함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집중 주간’을 운영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유치원의 물놀이 안전용품 착용법부터 초·중·고 학생의 발달 단계별 수상 안전수칙, 위기 상황 시 구조 요청 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까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 국민안전교육플랫폼, 행정안전부 ‘안전한 TV’등에 탑재된 안전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해 생활안전·재난안전·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하도록 안내했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유치원부터 초등·특수학교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수상 안전 및 생존수영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유아기 안전 공백 해소를 위해 관내 유치원 23개원과 어린이집 34개소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신규·확대 지원하고 해양경찰청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해양·연안 안전교육도 운영한다.또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10차시 중심 실기교육을 관내 초등학교 55교와 특수학교 2교 등 총 57개 학교 전체에서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의 첨단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선박 탈출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확대하고 학교별 교실형 안전체험관과 연계한 체험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더불어 주말을 활용한 ‘토요 가족안전체험’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역량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교직원의 수상 안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도교사 대상 원격연수를 상시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등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안전 지도 역량을 높인다.또한 수상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포함한 전국 단위 학교안전교육 전문강사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학교별 맞춤형 방문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청,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사안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과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가정통신문·사회관계망서비스·학교 누리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가정과 연계한 수상 안전수칙 홍보도 집중 추진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최근 5년간 이어온 수상 인명피해 제로 기조를 올해도 이어가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유아와 학생들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여름철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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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읍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2026년 읍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오는 5월 3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읍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특수학교 및 병설유치원 영유아 가족 10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환경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뮤지컬 ‘초록 발자국 탐험대’를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사라진 숲을 되찾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문화예술교육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공간, 난타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이 함께 운영됐다.또한 과학 분야 콘텐츠로 잘 알려진 유튜버 ‘ 과학쿠키’ 가 참여하는 토크 쇼를 통해 환경과 과학을 접목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유초등교육과 이강재 과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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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국남부발전(주)신세종빛드림본부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가 손을 잡고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학금과 식료품 키트를 지원했다.특히 신세종빛드림본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해에 새로 발굴한 지역사회 협력기관으로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교지원본부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8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98명에게 지원했다.또한,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신선식품 등으로 구성된 20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25가정에 전달해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계기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을 지속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며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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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2026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은 ‘배움에서 실천으로 생태전환교육이 여는 탄소중립 미래’를 비전으로 기후행동 실천과 삶의 전환을 주도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번 직무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후위기,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특강,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 활용 생태 체험프로그램,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별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디지털과 AI 시대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 중심 리더십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생태전환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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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시를 만나다, 삶과 문학 잇는 독서문학기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30일 대청호 자연생태관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독서문학기행은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문학과 연결해 삶 속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자연수변공원을 탐방하며 대청댐 건설과 수몰마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시인 박송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대청호의 풍경과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기행 후 창작한 작품을 모아 작품집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제작하고 시화 전시회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학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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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지난 5월 30일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앤드림 멘토링’발대식과 첫 번째 집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두 사람 사이의 깊은 신뢰를 토대로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쌓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관내 고등학생 멘티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활동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결연 결과 발표와 함께 서로 첫인사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1차 집단활동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멘토는 멘티에게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멘티는 학교생활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올해 드림앤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순조롭게 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멘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해서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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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한 보건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6월 1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313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보건실에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보건교사의 조기 발견과 의뢰를 기점으로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해 통합 진단 및 맞춤형 연계를 지원하는 체계다.대전시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학교 내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유기적인 현장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보건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및 전문적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수에서는 보건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실 방문 학생의 위기 신호 포착 기법, 학교 내 통합지원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방안, 의료 및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프로세스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가장 먼저 읽어내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