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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디지털인프라 기증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의 기반 마련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7일, 몽골 교육부를 방문하여 지원 대상학교인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속 부설학교에 디지털 인프라를 기증한다.이번 기증은 올해 5월 충남교육청과 몽골 교육총괄청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의 첫 결실을 맺는 자리이다.이는 충남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역량을 몽골과 공유하며 양국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디지털인프라 기증 외에도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 몽골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 △ 2026년 인프라 구축 지원교 방문과 사전 점검 △ 몽골 고등전문학교 방문과 관계기관과의 협력 모색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을 확대해 국제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몽골 교사 20명을 충남교육청에 초청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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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의 도약!
한국관광공사, 제 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개최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의 도약!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관광공사 는 지난 16일 웨스틴 조선에서 제 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 ’을 개최하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과 열린관광지 대상지를 선정, 발표했다.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는 경기도 수원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원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는다.수원시는 지방비를 1:1 매칭해 최대 80억 원의 예산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교통수단 확충, 민간 시설 접근성 개선, 무장애 관광 정보 통합 제공 등 여행의 모든 과정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는 무장애 관광 권역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는 총 13개 지자체, 30개의 관광지가 선정됐다.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는 △ 화성행궁 △ 청주동물원 △ 외암민속마을 △ 월영교 △ 동의보감촌 등 5개소가 선정되어, 기존의 물리적 시설 개선을 넘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화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등 소프트웨어 혁신에 주력하게 된다.열린관광지 플러스 : 기존에 선정된 열린관광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추가한 유형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누구나 여행하기 좋은 나라 ’로 만들기 위한 최초의 전국 단위 협력의 장으로, 열린관광지 212개소 담당자와 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등 200 여 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이날 오전 선정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어진 무장애 관광 포럼에서는 이훈 교수 가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 ’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았다.강릉시는 무장애 관광도시 사례를, 춘천시는 의암호 킹카누 무장애 관광 콘텐츠 사례를 소개했다.전 KBS 앵커이자 시각장애인인 허우령 씨는 본인의 여행 경험을 통해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의 의미를 알렸다.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2025년은 열린관광지 사업 10 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전국의 무장애 관광 주체들이 하나로 뭉치는 원년 ”이라며, “2026년에는 열린여행주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대한민국이 누구나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공사는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인 수원시,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 지자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열린관광지 조성과 모니터링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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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동짓날 전통문화 배움의 장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동짓날 전통문화 배움의 장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보림사에서 ‘지역자원연계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면지역 초등학교 학생 135명,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적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보림사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동짓날 의미 알기 △팥죽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도덕·실과·체육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활동으로 운영되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동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의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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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 ‘모두가 꽃이야’운영 - 12월 15~26일 교육청 1층 로비서 개최, 읍·면지역 11교 252명 학생 작품 전시 -
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 ‘모두가 꽃이야’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에서 1층 로비에서 2025 세종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시회인 ’모두가 꽃이야‘를 운영한다. ◦ ‘읍·면지역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읍·면 지역 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읍·면지역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지난 11월 14일에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모두가 꽃이야’를 주제로 한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공예 △조소·조각 △서예 △만화·영상 △사진·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교 10교와 중학교 1교, 총 11교에서 25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다채롭고 풍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가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저마다의 재능과 흥미를 살려 예술 역량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 “세종시교육청은 학업뿐만 아니라 예술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꽃을 피우며, 성인이 되어서도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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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국회의원 허영 22대 2 의원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16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보된 예산은 △춘천시 보건소 이전 신축 △임대형 공장 신축에 투입된다.춘천시 보건소는 건물이 노후되고 협소해 시민들의 보건서비스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번에 확보된 12억 원은 소양촉진4구역 내 신축 부지에서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의 보건소 건립에 사용된다.신축 보건소에는 치매안심센터, 선별진료소, 주차장 148면 등이 포함되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후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휴폐업 공장을 철거하고, 연면적 4100㎡ 규모의 임대형 공장을 새로 건립하는 사업이다.확보된 3억 원은 석면 철거 및 해체 공사비 부족분을 보완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영 의원은 “춘천시 보건소 이전 신축은 시민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필수 사업이고, 임대형 공장 신축은 지역경제 활력에 중요한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국비와 특교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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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열려
진창원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 축사
[충청25시] 대전특수교육원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호텔인터시티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 담당 특수교사와 관계자 72명을 대상으로‘2025 전국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5일에는 아름다운 선율과 조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대전원명학교 ‘하늘소리 타악기 연주단’이‘라데츠키 행진곡’등을 연주했다. 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어울림장애인예술단이‘새타령’,‘겨울왕국’영화 음악 주제곡, ‘함께 물들어요’등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으로 대전특수교육원‘끼발한 밴드 동아리’가 ‘그대에게’,‘너에게 닿기를’곡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자 참석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여 감동적인 공연이 되었다.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방귀희 이사장을 초빙하여‘왜, 장애학생에게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고 제주, 경기, 대구교육청 담당자와 교사가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다른 시도에서 일반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16일에는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를 방문하여 ‘AI로 열어가는 창의적 일자리’라는 제목으로 이명기 대표와 정재은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AI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크리에이터 직종에 취업한 10여 명의 장애인 AI 미술작가들의 전시⸱판매 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우수사례와 성과가 모든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재능과 진로를 문화예술 분야로 넓혀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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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업고, 전차 실물 학습장 구축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군특성화 학생 뒤 M48A5K 전차
[충청25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국방부와 협력을 통해 M48A5K 전차를 학교 실습장에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국방부가 지정한 군특성화고이자 방위산업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되고 있어 이번 실물 장치 구축이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전차 실물 장치는 학생들에게 기갑 장비의 구조와 기술을 실물 기반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기계·전기·전자 등 다양한 전공 분야와 연계해 군 특성화 및 방위산업 직무 역량을 높이는 핵심 교보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전차 실물 장치 설치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군특성화부가 중심이 되어 국방부와 협의하고, 장비 이전 및 설치에 관한 실무를 종합적으로 조율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설치된 M48A5K 전차는 대한민국 육군에서 오랫동안 운용해 온 기갑 장비로, 이번 설치의 가장 큰 의의는 학생들이 전차의 전체 외형과 주요 구성 체계 등 전차의 기본적인 형상과 작동 원리를 실물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차체와 포탑의 구조적 배치처럼 모형이나 사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요소를 실제 장비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실물 기반 관찰은 군특성화 교육에서는 군 기계 장비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방위산업 협약형 특성화 교육과정에 걸맞게 방산 장비의 개념 이해에 도움을 주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박인규 교장은 “전차 실물장치 구축은 군특성화부의 꾸준한 노력과 국방부 및 방산업체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며 “학생들이 실물 기반의 국방기술을 배우고 방산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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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정서적 회복이 행복한 학교의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12월 16일과 18일 양일간 팔레드오페라에서 대전 관내 초등 교감 및 교사 약 200명을 대상으로「2025년 행복한 학교 만들기」 초등 교원 소통·관계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민원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교원의 정서적 회복을 핵심 가치로 설정해, 갈등 상황에서도 교원이 상처받지 않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자 준비되었다.연수는 초등 교감 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교감 과정에서는 회복적 관점에서 학교 민원을 관리하는 리더십과 교원을 보호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다루고, 교사 과정에서는 민원과 갈등 상황에서 나를 지키는 대화법과 실천 사례 중심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을 함께 고려한 연수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민원에 지혜롭게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사와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소통과 관계 역량을 강화하고 회복적 학교 문화가 대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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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해맞이‘ 청렴 윷놀이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부의 마음 모아 청렴 온도를 올려주세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렴한 동부교육지원청을 실현하고, 조직 내 상호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4인 1조로 구성된 직원들이 윷가락을 던져 나온 윷 수에 따라 점수를 합산해 조직의 ‘청렴 온도’를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6년을 향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었다. 특히 전 직원은‘청렴 온도 올리기’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 하나가 조직 전체의 청렴에 영향을 준다는 메시지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함께 실천할수록 조직 전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높아진 청렴의 온도가 2026년 업무 현장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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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 교육, 학교현장과 소통하며 실현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2월 16일 본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교육연구 활동 성과공유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최하는 교육자료전과 교육연구회 2개 부문에서 1년 동안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 나눔을 통해 연구 문화 확산 및 우수 교육자료 일반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특히 올해 전국교육자료전에서 3년 연속 국무총리상의 영광을 안겨준 ‘대전해든학교 한가영, 정옥랑 교사’, ‘전국대회 2등급의 동명초등학교 이성수 교사’, ‘우수 교육연구회 교육감상 입상자 58명’ 등 총 61명의 교사가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였다.이어서 가상현실, AI챗봇, AI융합 프로젝트 수업, 디지털 예술도구 등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변혁적 역량, 창의융합 역량을 길러, 개념과 기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실생활로 전이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연구 활동 결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디지털 미래교육의 키워드와 함께 괄목할 만한 점은 작품에 대한 감수성,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 디지털 민주 시민성, 사회정서 역량 등 정서적으로 함양해야 하는 역량을 신장시키려는 노력이 현장에서 깊이 있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미래교육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수업혁신을 선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공동체로서 서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연구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교육연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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