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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4일 발표했다.
교육행정직 142명을 포함한 총 11개 직렬에서 223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총 1,546명이 응시했다.
필기시험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163명, 전산 5명, 사서 5명, 공업 1명, 보건 6명, 식품위생 8명, 시설 4명, 시설 2명, 기록연구 5명, 조리 26명, 시설관리 27명, 운전 16명 등 총 268명이다.
충청남도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 오는 8월 14일에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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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정안농협, 조합원자녀 장학금 증정
정안농협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안농협)
[충청25시]충남공주 정안농협은(조합장 윤상우) 23일 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13명에게 100만원씩 모두 1,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안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326명에게 모두 2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윤상우조합장이 조합원에게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정안농협)
이어 조합원 재해 예방 농·작업 안전물품인 아이스조끼, 자외선차단모자 등 6종3400박스얼마 를 각 마을이장 부녀회장 대의원들에게 지급해 여름철 농·작업에 활용토록 했다.
이번 장학금과 농·작업 안전물품전달식에는 윤상우조합장을 비롯 이·감사 황광한 공주시지부장, 임달희 공주시의회의장, 송영월의원, 박부화정안면장 등이 참석했다.
윤상우 조합장은 “여러분들의 열정과 의지에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배움을 갈고 닦아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타지에 나가더라도 부모님이 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인 농촌을 잊지 말고 항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갈수록 이상기온 때문에 어려워지는 농민들이 안전한 농사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정안농협 공주시 장학금전달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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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름 휴가철 청렴서한문 발송
서한문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교육장은 청렴서한문을 통해 대전 동부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느슨해지기 쉬운 휴가철 누수 없는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동부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금품 수수 및 향응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발견한 경우 즉시 부조리·공익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휴가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교육가족의 안전과 편안한 휴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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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청렴교육 실시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23일(화) 오전 9시, 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특수교육원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향상 및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충청25시]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23일 오전 9시, 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특수교육원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향상 및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재성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금지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 강령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들의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청렴한 조직을 위해 낡은 관행을 과감히 없애고 반복적인 노력과 교육으로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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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원탁회의 실시
23일(화)‘2024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운영자를 대상으로 원탁회의를 실시했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23일‘2024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운영자를 대상으로 원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올해‘2024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를 공개모집해 비영리단체 5곳을 마을학교로 선정했고 선정된 마을학교는 단체별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마을학교 운영비를 지원받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마을학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상반기 마을학교 활동 사례를 나누고 하반기 추진 예정인 마을축제 참여 등 마을학교 네트워킹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선배 마을교육활동가를 초청해‘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가 갖는 가치와 활동 사례들을 나누고 마을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올해 마을학교는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연계하는 마을 화초심기, 마을경로당과 함께하는 마을에서 효실천, 가족과 함께하는 도솔산 플로깅 생태교육 등 마을의 공간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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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한글문해캠프로 읽기 실력 쑥쑥
24일(수)부터 8월 30일(금)까지 초등학교 2~4학년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초등학교 2~4학년 난독증 및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는 여름, 겨울방학 중에 한글문해교육 전문교사가 학생의 소속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20회기의 한글문해교육을 실시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난독증 학생 치료 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연간 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31명을 우선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을 비롯한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적극 발굴해 집중 지도함으로써 한글문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해 난독증 이해, 읽기지도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 교육과 난독증 치료 전문가에 의한 슈퍼비전 등을 통해 매년 전문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25일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사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교사는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방학 중 약 20회기의 교육을 실시하며 종료 후에는 학급과 가정에서 후속지도를 할 수 있도록 전문교사의 컨설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부진 학생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읽기 교육을 실시하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다”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한글문해캠프 운영을 통해 기초부터 튼튼한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한글문해능력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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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편의 활성화한다
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편의 활성화한다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BGF리테일 로드시스템과 24일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편의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활성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유통업체로 지난해 말 홍대에 ‘라면 라이브러리’를 여는 등 특화 매장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로드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여권 신원인증 시스템’을 통해 실물 여권 없이 스마트폰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4일부터 연말까지 편의점 CU에서 모바일 여권을 통해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 가능 매장 위치 등 상세 정보는 공사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편의점 CU에서 현재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은 약 500개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로 200개 이상을 확대한다.
공사 김동일 산업관광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 방한 외국인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누리집 내에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 소개와 함께 ‘K-편의점 쇼핑 공략법’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쇼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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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지역에서 진정한 삶의 방향 모색할 청년 25명 찾는다
인구소멸지역에서 진정한 삶의 방향 모색할 청년 25명 찾는다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문화자유교실’에 참가할 청년을 청년인문공감 누리집에서 모집하고 서류 전형과 인터뷰를 통해 참가자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화자유교실’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무료로 열린다.
‘문화자유교실’에서는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인구소멸지역에서 쉼과 휴식, 읽기·쓰기·명상과 대화 등 다양한 인문·문화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지역살이 등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기회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삶의 방식을 토론하는 ‘지역 정착 청년과의 연수회’를 포함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을 위한 인문 강연 ‘인생 나침반 토크콘서트’,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글쓰기 연수회’, 시 낭독과 인문 강의 ‘일일 시인학교’ 등을 진행한다.
그 밖에 마음 챙김 연수회, 영화 치유, 음악창작 연수회, 유적지 인문 탐방, 인문학과 명상, 표현예술 연수회, 진로 연수회, 내면 일기 낭독 등 인문을 통해 내 삶을 성찰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10월에 경기도 여주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자유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자유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인문공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과 누리소통망 과다 사용으로 인한 경쟁과 상호 비교 습관, 관계의 단절, 진로에 대한 고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참가하는 청년들이 휴식과 성찰,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하고 행복의 습관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삶의 방식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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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지역문화재단과 문화로 지역 균형발전 이룰 협력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7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광역·기초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인 ‘제21회 평창 대관령음악제’를 찾는다.
이번 지역문화재단 간담회에서는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대표와 13개 기초문화재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문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용호성 차관은 간담회 이후 전국 광역문화재단 연합체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기초문화재단 연합체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법인 설립을 논의하는 자리에도 참석해 두 연합회의 통합 추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용호성 차관은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1회 평창 대관령음악제’ 현장을 방문해 케이비에스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등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축제의 시작을 축하한다.
2004년에 처음 시작된 ‘평창 대관령음악제’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창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주요 작품과 그의 영향을 주고받은 시대별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호성 차관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마음껏 문화예술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각 지자체·문화재단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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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종교육의 미래,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 개최
26일 14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 홍보 포스터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 26일 오후 2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2024년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세종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2015년부터 ‘타운홀미팅’을 추진했으며 이를 ‘100인 대토론회’로 발전시켜 2024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토론의 장을 마련해왔다.
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 등 세종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세종교육 5대 정책 목표이다.
5대 정책 목표는 △다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및 교육행정이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세종시교육청의 5대 정책 목표별 모둠에 속해 의견을 나누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종교육 만족도 조사, 주민참여예산제, 정책협의회 등 다양한 경로로 제안된 의견들이 2024년 주요 업무에 반영됐다을 분석 자료로 제시해,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 제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리한 뒤, 2025년 주요 업무에 반영할 여러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세종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의견과 슬기로운 지혜 덕분이다”며“세종교육의 정책 목표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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