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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원인 분석 결과에 따른 방역관리 강화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충청25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1월 24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농장주의 진술에 따른 폐사 상황 등을 종합할 때 유입 시점이 7월경까지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역학 기간을 확대하여 여러 유입 가능 요인에 대해 추가 조사 분석을 진행하였다.이번 당진 양돈농장 ASF 발생은 그간 사육돼지 및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이며, 발생 바이러스 유전형 분석 결과, 국내에서 주로 검출되는 유전형* GenotypeⅡ이 아닌 GenotypeⅡ으로 확인되었다. GenotypeⅡ은 네팔 및 베트남 등 해외에서 발생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과 일치한다.중수본은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와 농장 여건, 인적·물적 이동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주요 유입 가능 요인을 확인하였다.첫째, 외국인 근로자 등 사람에 의한 유입 가능성이다. 발생농장은 외국인 근로자 5명을 고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6월 중 신규 입국 후 단기일 내 농장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근로자들의 출신국은 ASF 발생국으로, ‘22.3월 첫발생 이후 총 44건의 ASF가 발생하였고 신규 고용된 외국인 노동자로부터 고향마을에 돼지 사육농장이 있다는 진술도 있어 유입 가능성이 확인되었다.둘째, 불법 반입 축산물 등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국제우편·특송 등을 통한 본국으로부터 오염 우려 물품 수령 가능성,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을 통한 해외 물품의 판매 및 택배 전달 등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외국인 식료품점의 불법 반입 축산물에 의한 유입 가능성도 있어 추가 조사중이다.셋째, 농장주의 국내·외 이동에 따른 유입 가능성이다. 농장주는 ASF 발생국가로의 해외여행 이력과 일부 국내 발생지역 방문 이력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바이러스 유전자형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발생지역 방문에 따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이 외에도 야생멧돼지, 차량·물류, 야생조류 등 기타 요인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반적으로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다만, 이번 충남 당진 ASF 발생과 동일한 유전형이 국내에서도 과거 확인된 사례가 있어, 국내 야생멧돼지 등으로 인한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조사중이다.중수본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ASF 비발생 지역이라 하더라도 농장 종사자 관리,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농장 차단방역 수칙 준수 등 방역관리가 미흡할 경우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중수본은 이번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 중이며, 관계부처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12.29일 주간에 발표할 계획이다.강화방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근무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 관리 강화, ASF 발생국가 관련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및 유통단계 단속 강화, 농장주 방역수칙 이행 관리, 민간 병성감정기관 의뢰시료 관리 모니터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아울러, 당진 지역에 대해서는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및 검사, 불법 반입 축산물 등 기타 유입 가능 요인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당진 ASF 발생 사례는 인위적 전파요인 관리와 농장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며,“모든 양돈농가에서는 농장주, 근로자 등 농장 종사자의 기본적인 차단 방역수칙 준수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관리,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차단, 해외 발생국 여행 자제 등 농장 내·외부 위험요인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번 유입 원인 분석 결과에 따른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 수립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보다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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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 기피자 343명 인적사항 등 공개
병무청
[충청25시] 병무청은 병역의무 기피자 343명의 인적사항 등을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하였다.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제도는 병역기피자에 대한 조속한 병역의무이행을 엄중히 촉구하고 성실한 병역이행을 유도함으로써, 공정한 병역 문화 확립을 위해 2015.7.1.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 공개대상자는 현역병입영기피 111명, 사회복무요원소집기피 31명, 대체복무요원소집기피 4명, 병역판정검사기피 10명,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 187명이다.이번 공개되는 기피자 명단은 지난 3월 공개대상자에게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대상자임을 사전 안내하고, 6개월 동안 병역의무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소명기회를 부여한 뒤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공개되는 항목은 병역의무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으로 총 6개 항목이다. 공개 이후 병역을 이행하는 경우 공개 명단에서 즉시 삭제된다.병무청 관계자는“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의 공개를 통해 기피자 발생을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병역의무 이행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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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국민 삶의 현장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연결해 온 현장소통형 입법가
박수현의원 수상 의원 제공
[충청25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어제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5 한국정책대상’시상식에서 입법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박수현 의원은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안」,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문화적 약자 보호와 창작 생태계 혁신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지역 발전과 균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농업민생 5법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까지 주도하며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5극3특’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수립·추진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핵 성장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비전을 설계하기도 했다.박수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입법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정책으로 답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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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는 자유롭게, 부정행위에는 엄정 대응” 과기정통부, 연구 제도 혁신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2월 1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15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들과 함께 향후 연구제도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과기정통부는 정부가 ’26년 역대 최대 국가R&D 예산을 편성하는 것에 발맞춰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안들에 대해 대학의 산학협력단장들과 의견을 나누었다.우선, 과기정통부는 학생연구자의 안정적 연구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인건비 계정에 과도하게 적립된 잔액을 사용하여 학생연구자에 지급하는 제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과기정통부는 앞서 연구책임자가 학생연구자에 대한 적정 금액을 적시에 지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과다 적립 금액을 기관의 학생인건비 계정 등으로 이체하도록 규정을 개정 한 바 있으며, 금년 말 첫 제도 시행에 앞서 제도 시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간담회에서 논의하고 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뿐만 아니라, 과기정통부는 직접비‧간접비를 사용 불가 항목을 제외하고 자율 사용토록 하는 규정 개정을 마련하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연구를 위한 단순 회의비 사용에도 과다한 증빙 자료를 요구하던 현 관리 편의주의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연구자들의 행정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단순 비용의 경우 최소한의 증빙자료만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연구의 자율성은 확대하되, 연구비 부정사용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제재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만큼,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처분을 엄중하게 부과하여 부정행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마지막으로, 그간 단일 기준으로 운영되어 온 대학 등 비영리기관의 기술료 사용기준에 대해, 기관 특성을 반영하여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사업화 경비로 사용하는 금액은 별도 계정으로 관리하고, 나머지 금액은 연구자, 성과기여자 보상 등을 위한 용도로 자율적으로 분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앞으로도 연구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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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기획재정부
[충청25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2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올 겨울,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과 생필품을 전하며,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봉사활동은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복권위원회는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이 중 4천 장은 개미마을 20가구에 쌀, 라면과 함께 직접 배달했다. 또한, 동지를 맞아 따뜻한 팥죽도 함께 전달해 겨울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봉사활동에 앞서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봉사단 해단식을 통해 올 한 해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수고해 준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정부는 따뜻한 정부가 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촘촘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총 6차례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 어르신 배식, 발달장애 청소년과 체육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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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 연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교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 원감, 교사 등 희망 교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꿈·끼·워라벨, 삶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목요커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자신의 꿈과 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은 ‘나만의 향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교원들은 자신만의 향기를 찾아가며 일상속에서 즐기는 예술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연수 둘째 날에는 ‘멋스러운 사람, 예술혼을 담다’를 주제로 ‘미세스 다웃파이어’뮤지컬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뮤지컬 관람은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 업무 관계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 선물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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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외화불법반출 2년간 844건, 810억 원 ‘적발‧통보’… 대통령 지시 계속 왜곡하는 이학재 사장, 사퇴가 답”
국회 의원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지속적인 검색을 통해 최근 2년간 외화불법반출 844건, 약 810억 원이 적발됐다.이는 공항공사 현장 인력과 검색 시스템이 외화불법반출을 꾸준히 찾아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문제는 이러한 외화불법반출 색출에도 불구하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전수검사’로 왜곡하며, 공항공사가 25년간 수행해온 외화불법반출 검색 업무의 본질을 계속 흐리고 있다는 점이다.대통령은 현장에서의 외화불법반출 색출에 문제가 없도록 잘하라는 것이었다.༨Ā 외화불법반출 대응 체계에서 역할 분담은 이미 명확하다.공항공사는 1차 검색적발을 담당하고, 검색 과정에서 외화불법반출이 의심될 경우 세관과 함께 개봉 검색 등 합동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이후 과태료 부과나 조사 의뢰 등을 거친 벌금 등 최종 행정처분은 관할 행정청인 세관이 수행해 왔다.이는 새로 만들어진 체계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계속되어 오고있는 현행 시스템이다.정일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검색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외화불법반출로 인한 과태료 부과의 경우, 2024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12건, 제2터미널에서 99건 등 총 311건의 외화불법반출이 적발됐고, 적발 금액은 T1 53억9천만 원, T2 27억8천만 원으로 약 81억8천만 원에 달했다.2025년 12월 기준으로도 T1 197건, T2 69건 등 총 266건이 적발됐으며, 적발 금액은 T1 53억3천만 원, T2 19억8천만 원으로 약 73억1천만 원이다.이들 사례는 모두 1만 달러 이상 3만 달러 미만 외화불법반출로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더 큰 문제는 징역, 벌금 등 강한 처분을 받게되는 고액 외화불법반출이다.3만 달러 이상으로 조사 의뢰된 사례만 보더라도, 2024년에 T1 104건, T2 40건 등 총 144건, 적발 금액은 총 306억7천만 원이었으며, 2025년 12월 기준으로 T1 75건, T2 48건 등 총 123건, 적발 금액은 총 348억8천만 원으로 나타났다.적발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적발 금액은 오히려 증가했다.이는 공항공사의 검색과 세관의 후속 조치가 고액 불법반출까지 포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정일영 의원은 “이학재 사장이 외화불법반출 문제를 두고 ‘공항공사 소관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전 터미널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외화불법반출을 공항공사 현장 직원이 적발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외화불법반출 검색은 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지난 25년간 수행해온 업무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공항공사가 1차 검색을 수행하고, 이학재 사장 재임 이전부터 세관과 협조해 개봉 검색 등을 하고 세관이 행정처분을 진행해온 구조는 관계법령과 MOU로 이미 제도화돼 있다”며, “그럼에도 이학재 사장이 이를 마치 새로운 쟁점인 것처럼 혼동을 일으키고 이재명 대통령 지시를 ‘전수검사’로 왜곡하는 것은 공공기관장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이학재 사장 취임 이후 공항공사는 경영평가 C등급을 받았고, 낙하산 인사 논란과 공항 서비스 저하, 반복되는 노사 갈등까지 겹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다”며,“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마저 공개 성명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한 상황에서,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지시를 계속 부정하고 혼란을 키우는 이학재 사장은 더 이상 기관을 책임지고 운영할 자격이 없으며 모든 혼란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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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들이 직접한 제안한 정책으로 남다른 직업교육 준비
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 60명, 교사 38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을 개최한다.직업계고 학생들과 교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며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공개적인 시간을 가진다.학생들이 의견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첫째 날에는 학생들의 그룹별 토의를 통한 정책 제안과 미래사회 기술인재들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는 사례 중심의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둘째 날 주제 토론 시간에서는 미래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직업교육은 선생님들의 노고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또한 직업교육의 성과는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내년 3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개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사회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의 연계를 통해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키우는 정책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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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보호자, 교육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가 없어 타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서천·부여 지역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폐교된 문산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서천군 문산면 신농길 26-29일원문산초 부지)에 설립되며, 총 10학급 규모로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교육부 예산과 도교육청 자체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폐교 시설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여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형 특수학교 모델인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최첨단 교실 구축)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학교 설립 시 교직원 등 약 40명의 상주 인력이 유입되어 문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모아들인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 및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2026년 설계비 확보 및 2027년 시설 공사를 거쳐 2028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의 실현이자,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소규모 특수학교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내 고장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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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경비 지원 유공자에 감사패 전달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교육경비 지원으로 충남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민간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이어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되어 개인과 기업·단체에 전달되었으며,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발전 등의 주제로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개인 수상자는 △수신초등학교 살리기 운동본부 안인기 회장 △광명초 통합총동문회 신세철 회장 △서산시 장애인 체육회 김세민 부회장 △주식회사 신영이엔지 백문기 대표이사 △주영그린 송영하 사장 △박경석신경외과 박경석 원장 △전) 오만왕국 특권전면대사 우종호 △이음구 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임정훈 대표원장이다.기업과 단체는 △‘주식회사 덕운’△‘아산청년회’△‘논산사랑푸드뱅크’△‘한솔제지 장항공장’△‘홍동중 반딧불장학회’△‘딴뚝 통나무집식당’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분들에게 충남 교육가족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