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회보장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논의 시작
보건복지부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정책연구 및 인공지능 개발 등에 사회보장데이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부-사보원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12월 19일 사회보장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주제로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데이터란 인적사항·소득재산·수급이력 등 사회보장제도 수급권자의 선정 및 급여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처리되는 정보를 말한다.복지부와 사보원은 사회보장데이터를 사회보장 관련 예측조사,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수요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연평균 900여 건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타 기관 데이터와의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회보장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복지부와 사보원은 올해 산·학·연 등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였다. 그 결과, 주요 애로사항은 ① 신청·승인 등 절차의 복잡성, ② 데이터 탐색의 어려움, ③ AI 학습을 위한 학습데이터 미비 등으로 확인되었다.이번 발족하는 합동 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법·제도적 근거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데이터 활용 절차 개선 및 활용 지원을 강화하는 등 사회보장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합동 추진단 킥오프 회의에서 논의하는 사회보장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그간 사회보장데이터를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 기초연금 등 소관 제도 담당 부서의 개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연구자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자 데이터 신청 및 승인창구를 통합 운영하고,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사회복지 분야 연구 수요가 높은 분야부터 고품질의 연구용 데이터셋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일부 자료를 익명화한 표본데이터를 제공하여 연구용 데이터셋을 쉽게 이해하고 탐색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표본데이터는 온라인 신청을 받아 별도 심의 없이 신속 제공한다.사회보장데이터 탐색·신청·활용을 통합 지원하는 사회보장데이터 포털을 구축하여 ❶복지사업별 통계 조회, ❷사회보장데이터 데이터 맵*, ❸연구용 데이터셋 확인 및 표본데이터 온라인 신청 등 데이터 활용이 용이하도록 사전 안내 및 탐색을 지원한다.사회보장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분석환경도 확충한다. 주요 권역별로 분석센터를 구축하여 지역의 연구 여건을 보장하고, 표본데이터 등 익명 데이터만을 활용하는 연구는 원격 접속을 통한 분석도 허용하여 연구 편의를 제고한다.정부와 민간에서 AI를 개발할 때 사회보장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데이터를 제공한다. 민간 기업이 고독사·고립 등 사회문제 해결이나 지역의 복지 안내 등을 위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별 데이터 패키지를 구축하여 제공한다. 아울러, 공공서비스 제공 등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서류·공적자료·제도별 지침 등을 학습데이터로 구조화한다.사회보장데이터와 관련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해력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대학의 데이터·AI 교육이나 경진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데이터를 마련하여 제공한다. 또한 사회복지 제도를 가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방법에 대한 주기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사회보장급여, 사회서비스, 돌봄 등 다양한 복지 데이터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사보원 소관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한다. 연구자는 분석환경에서 인공지능 학습과 성능 검증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환경 내 GPU 등 전산자원도 지속 확보한다.한편으로 AI 개발 등 연구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관련 법적 근거, 세부 지침을 정비해 나가고, 자료 제공 심의 등을 일원화하는 사회보장데이터 제공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박재만 복지행정지원관은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복지 분야의 효율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사회보장데이터의 활용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사회보장데이터를 활용한 고품질 연구와 국민 체감형 복지 AI 개발을 지원하여 두텁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
충남교육청, 라오스 정부 훈장 받다...20년 교육정보화 동행의 성과
충남교육청, 라오스 정부 훈장 받다...20년 교육정보화 동행의 성과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7일, 라오스 교육체육부를 방문하여 교류 협력 20주년 기념 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이번에 수여된 라오스 노동 훈장은 라오스 정부가 국가와 국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으로, 2005년부터 20년간 이어져 온 충남교육청과 라오스 간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그동안 양 기관은 △교육정보화 기반 조성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수여식 참석과 함께 현지 방문 기간 동안 △라오스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 △라오스 선도교사 육성을 위한 현지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추진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 대상교 개소식 참석 △그동안 지원한 인프라에 대한 관리·유지보수 점검 △2026년 인프라 지원 예정 학교에 대한 사전 현지 조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훈장 수여는 지난 20년간 충남교육청이 글로벌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라오스를 중심으로 교육정보화 지원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협력 국가를 확대하며 국제 교육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의 교육정보화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공적개발원조 분야에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라오스 교사 30명을 충남으로 초청해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는 등 인적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교육협력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5-12-18
-
충남교육청,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 충남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과 중등 체육교사와 운동부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33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체육교사의 동계 스포츠 수업지도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체험 중심 연수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연수 과정은 스키와 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수준별 소그룹 강습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론 중심 연수가 아닌 소그룹 실기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선생님들의 역량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체육교육 활성화 방안과 향후 학교체육 주요업무 방향을 주제로 한 교사 간 토의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교사들이 동계스포츠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급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질 높은 체육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체험형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학교 체육수업으로 환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동계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
세종시교육청,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나눔회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에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지방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나눔회는 ‘신규 멘토링’, 국내 테마연수, 학교지원본부 권역별 행정협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1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 1년여 간 활동을 통해 14개 팀이 선·후배와 뜻깊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면서 초기 조직 적응에 도움을 주었으며, 국내 테마연수는 10개 팀이 참여해 팀별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현장을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교육행정 및 정책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했다.또한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의 지원 아래 학교 중심 권역별 행정협의회를 운영해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 자율연수․연구 활동, 수요자 맞춤형 연수 △ 직급별 자율 협의 토론 △ 마음과 지식 나눔 활동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초기 적응, 열린 소통 문화 조성, 교육행정 전문성 함양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조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소통력·조직력·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
시민의 눈으로 다듬는 학생성장 지원 진로체험
-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관리자·교사·학부모 진로체험실 ‘오픈하우스’운영 -
시민의 눈으로 다듬는 학생성장 지원 진로체험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로체험실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학교 관리자·교사·학부모 및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환류하기 위한 참여형 진로체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공개를 넘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모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개선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12월 17일에 운영된 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서 12월 15일에는 학교 관리자 20명, 12월 16일에는 교사 29명이 참여해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자개 공예, 목공, 인공지능 드론, 탐사보도실, 의과학실, 환경실 체험 등 학생들이 실제 진로체험 수업에서 경험하는 주요 프로그램을 압축해 직접 체험하며, 진로체험실이 학생의 진로 흥미 탐색과 진로 인식 확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한 학부모는 “2인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참여를 촘촘히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도 높은 체험이 가능해 실제 학생 수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진로체험이 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이 원하는 만큼 반복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진로교육원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예산 확보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진로체험 운영 방식 개선을 모색할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교육은 관리자·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학생의 미래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
충남교육청, ‘2025년 하반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8일, 아산 올드밀에서‘2025년 하반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장애학생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성과를 공유·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특수학교 교사,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점검과 2026년 사업 추진계획 안내 △장애학생 현장실습 운영 관련 논의 △장애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적성에 맞춘 취업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실습 확대와 실질적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 장애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 견고하게 구축하여, 장애학생이 교육과 취업, 사회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힘을 모았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하여 구체적인 진로‧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고위공직자 교육정책 워크숍 개최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고위공직자 교육정책 워크숍 개최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대전광역시교육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정책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2025년에 수행된 정책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 입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연구소가 추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각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을 공유하며, 대전교육의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했다.워크숍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비롯해 간부직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 정책연구관리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가 현장의 요구와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또 실제 정책 과정에서 어떤 점들이 더 보완되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올해 워크숍의 운영 방식을 한층 발전시켰다. 연구소는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태블릿PC 100대를 활용한‘종이 없는 행사’를 운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참여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사전부터 연구과제의 주요 내용과 자료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행사 중에는 물론 종료 후에도 각 과제별 의견을 남길 수 있었다. 연구자와 협력관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하면서, 단순한 발표 중심의 행사를 넘어 쌍방향 토론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설동호 교육감은 “정책연구는 대전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정책 입안자 여러분께서 연구와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18
-
대전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모두 적합’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지난 11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87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를 포함하여 2025년에는 연간 총 4회, 365건‘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운영평가 시 수산물 등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에도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와 식재료 안전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표창 -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 및 교육공무직원 사기 진작에 기여 -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적극적인 교육활동 지원과 청렴·투명한 행정 실천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를 표창한다고 밝혔다.표창 대상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 및 학교에서 근무하는 재직기간 3년 이상인 교육공무직원과, 1년 이상인 장애인 근로자로 교무행정지원, 급식업무지원, 교육활동지원, 장애인일자리 4가지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추천기준은 해당업무 분야에 공헌한 실적이 우수하며, 대전교육발전에 이바지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자로, 분야별로는 교무행정지원 7명, 급식업무지원 16명, 교육활동지원 17명, 장애인일자리 3명, 총 4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대전시교육청 정현숙 행정과장은 “표창을 통해 각급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가 진작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해당업무 분야에 공헌한 실적이 우수한 교육공무직원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12-18
-
2025년 학교토론문화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9일 KW컨벤션센터에서 학교 현장의 소통·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학교토론문화지원단의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2025년 학교토론문화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학교토론문화지원단과 학교 퍼실리테이터 교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토론문화지원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2026년 학교토론문화지원단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운영된다.먼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손주민 수석교사와 대전복용초등학교 권대은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토론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적용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권선중 교수가 「참여와 소통의 학교 퍼실리테이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퍼실리테이션의 실제와 방향을 제시한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학교토론문화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토론문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