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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초 한국 유치
한국관광공사,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초 한국 유치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면역학회,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최초로 2031년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 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IUIS 2031은 3년 주기로 전 세계 면역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글로벌 면역학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이번에 유치한 회의는 2031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266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1969년 세계면역학회가 설립된 이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며, 전체 7000명 중 5000명 이상의 외국의 면역학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공사는 이번 유치를 위해 대한면역학회,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 전 단계에 걸쳐 재정적,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왔다.공사 박진호 MICE협력팀장은 “IUIS 2031의 한국 유치 성공은 한국의 뛰어난 면역학 연구 수준과 개최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 강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유치 전략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전략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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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기자협회, 모범 시의원·공무원·시민 표창
공주시 기자협회 우수 시의원 및 공무원 일반 시민 등 표창(사진=충청25시DB)
공주시기자협회가 17일 오전 공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직장 동료, 기자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 의원상, 모범 공무원상, 시민봉사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의원상은 공주시의회 이용성 부의장(국민의힘, 라 선거구)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으며, 모범 공무원상은 오재경 공주시 허가건축과 팀장과 우병길 홍보미디어실 주무관, 안정아 공주시의회 사무국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공주시 의회 이용성 부회장(사진=충청25시DB)
또 시민봉사상에 박형진 특수임무유공자회 공주지회장이 수상했다.
공주시 허가건축과 오재경 팀장(사진=충청25시DB)
수상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주시 발전과 의정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 의회사무국 안정아지원관(사진=충청25시DB)
최원철 공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석광 시민자치국장은 “오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협회장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시상은 지역발전에 더 힘써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내년 한해는 지역민 모두가 더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빈봉사상 박형진특수임무유공자회공주지회장(사진=충청25시DB)
2025-12-17
기자협회 수상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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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연말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대전교육청 연말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연말을 맞아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화장지, 쌀 등 해당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구입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대전교육청은 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힘든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설동호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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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배우는‘발달장애의 이해와 약물 중재’ 연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배우는 발달장애의 이해와 약물 중재 연수 개최 사진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17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교원 각 25명 총 50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발달장애 학생의 행동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발달장애 관련 약물 중재의 실제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연수는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겸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인 임우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의 이해와 약물 중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임 교수는 아동‧청소년 발달장애 및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의료적 관점에서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학생의 행동 특성을 해석하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교원의 행동중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원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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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록물 현장 폐기 실시
대전동부교육 기록물 현장 폐기 실시2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학교 및 지원청 기록물 1만 7천 권을 대상으로 '기록물 현장 폐기'를 실시했다.이번 기록물 현장 폐기는 중요 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하고 보존 가치가 상실된 기록물을 적시에 정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실시됐다.이번 현장 폐기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4년 12월 31일자로 보존 기간이 만료된 한시 기록물로서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들을 대상으로 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폐기 작업을 통해 영구 보존해야 할 핵심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기록물 보관에 소요되던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기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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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9회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총회 개최
학생상담자원봉자제 제39회 정기총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12월 1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제39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39년간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헌신해왔다.올해는 총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을 실시했으며, 37개 학교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및 심리 정서 안정에 이바지했다.이번 총회에서는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인 서민수 경감이 ‘청소년의 디지털 문제행동 및 범죄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마지막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화가 청소년의 심리문제와 연결되는 양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올 한해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우리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와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배움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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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복 구매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중․고등학교 예비신입생 교복 구매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12월 18일 사전협의회를 실시하고 교복 구매 시 현장 점검표 작성 방법, 교복 구매 요령 등에 대해 안내 할 방침이다.2026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일 및 예비소집일 등을 이용해 학부모 및 신입생은 학교와 계약한 교복 업체에 방문하여 교복을 구매하게 된다.이때 학생 및 학부모의 다양한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 대응 차원에서 최초 예비신입생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였다.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지역구별 동구 3명, 중구 3명, 유성구 4명, 대덕구 2명, 서구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자녀의 교복을 구매하기 위해 교복 업체 방문 시 직접 겪는 불편함 및 우수한 점 등을 점검표에 작성하여 교육청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해당 점검를 통해 문제점 발생 시 교복 업체에 시정 요청을 하거나, 필요시 교육청의 현장 점검 및 해당 학교에 상황을 공유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중고교 교복 지원 사업은 교육가족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학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업체 간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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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 마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원서 접수를 지난 12월 12일 마감한 결과, 총 1만866명이 지원해 전년도보다 55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자 수 증가는 2025학년도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던 학령 인구 구조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지원 자격을 갖춘 타 시‧도 출신 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자 가운데 정원 내 지원자는 1만711명으로 전년 대비 556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일반전형 지원자가 1만569명으로 전체의 98.7%를 차지했다.체육특기자 전형 지원자는 132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지체부자유자 등 학생의 건강 상황을 고려한 전형과 소년‧소녀가정구성원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수교육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을 포함한 정원 외 지원자는 155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 국제고 등 동시지원자는 118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보다 208명 감소했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이번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신성적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사정해 2026년 1월 7일에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1~5순위 희망 학교를 반영한 난수 전산 추첨 방식의 희망배정을 실시해 전체 신입생의 60%를 배정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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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이 진화한다!
학교도서관이 진화한다 사서교사 연구성과 한자리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 대전 관내 사서교사 및 학교도서관·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연구협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한 사서교사 전문성 신장 및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첫 운영된 사서교사 연구협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먼저 분임별 중심학교가‘3·4학년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연구’,‘독서동아리 수업’,‘한 학기 한 권 읽기’,‘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활용수업’등 수행한 연구 결과와 일반화 자료를 소개했다.이어 초·중등 우수사례로 대전관평초등학교의 ‘초등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실제’와 대전남선중학교의 ‘학교도서관 협력수업의 실제’가 발표되었으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의 독서 역량과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실천 방안이 공유되었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 성과 공유가 학교 현장에서 학교도서관 기반 수업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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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 교육과정의 꽃을 피우다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교사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한 교과 교육과정연구회의 1년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회에서 개발한 일반화 자료 6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 범교과교육, 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의 네 영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연구회는 지속적인 자발적 모임과 더불어 7월의 중간보고회와 11월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성과를 나누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성과 보고회는「교사가 꽃피우는 교육과정」을 대주제로 삼아‘교육과정으로 성장하는 교사되기’를 목표로 진행되었다.행사에서는‘선생님의 교육과정은 무엇으로부터 출발하는가?’,‘어떤 교육과정이 좋은 교육과정인가?’,‘연구회 활동이 교육과정 실행에 어떤 의미와 도움을 주는가?’와 같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사가 만들어가야 할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교과 교육과정연구회는 학생들의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협업 능력, 의사 소통능력, 지식정보처리 역량, 자기 관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했다.개발한 자료로는 범교과 학습 주제 적용 안내 자료, 다양성 존중과 포용적 문화 형성을 위한 사회정서 프로그램,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어울림 키워드 기반 정보 탐색,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초·중 연계 과학과 창의융합 탐구활동 교재, 초·중·고 연계 입학적응프로그램 등이 있다.개발된 일반화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 및 공문을 통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교사가 성장하는 만큼 학생의 배움도 자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 향상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깊이 있는 교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 발간을 통해 선생님들이 교사 교육과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