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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공제, 개편된 간소화 서비스로 예방접종 받으세요
국세청(사진=PEDIEN)
[충청25시] 국세청은 근로자가 연말정산시 공제여부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된 간소화 서비스를 1월 15일 개통한다.
기존에는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이 없어 제공된 자료를 검토 없이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과다공제로 인한 가산세 및 추가 신고 등 납세자 불편을 초래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해 받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제받을 수 없는 부양가족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본공제 대상자 입력 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팝업 안내를 시작한다.
대·내외 자료분석으로 ’ 24년 상반기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을 간소화 서비스로 제공한다.
소득초과자 명단은 상반기에 발생한 소득만을 기준으로 판정해 제공하므로 명단에 없는 부양가족의 경우 소득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따라서 하반기 발생 소득을 포함한 연간 소득금액을 다시 한 번 확인해 공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연간 소득금액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에 확정되므로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확인이 어려워 상반기에 확보된 근로·사업·기타·퇴직소득의 원천징수 자료와 양도소득 신고서만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한다.
공제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부양가족의 보험료·신용카드 사용액 등을 실수로 공제하지 않도록 소득기준을 초과하거나 ’ 23.12.31. 이전 사망한 부양가족의 자료는 원천 차단한다.
그러나 소득제한 없이 공제 가능한 의료비와 소득기준을 초과해도 취업 등의 사유 발생일까지 공제 가능한 교육비·보험료 자료는 전부 제공한다.
다만,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 본인이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면 본인의 소득·세액공제 증명 자료를 조회·내려받기 할 수 있다.
근로자가 부양가족을 공제 대상자로 입력 시 연간 소득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팝업으로 안내한다.
매년 1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연말정산으로 상담 수요가 많아 국세상담센터와 세무서를 통한 전화상담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AI를 이용한 전화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연말정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24시간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간소화 서비스는 1.15. 개통되며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20.부터 제공되므로 최종 확정된 간소화자료를 활용하시면 더 정확한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의료비는 1.17.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으며 수정·추가 내용이 반영된 최종 자료는 1.20.부터 확인 가능한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일부 미취학 아동 학원비, 월세, 기부금 영수증 등은 증명 자료를 소속 회사에 수동 제출하면 된다.
부부가 자녀를 중복공제하거나, 형제 자매가 부모님을 중복공제하는 등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간소화 서비스 접속 시 한 번 더 안내한다.
거짓 기부금 영수증 등을 이용해 허위로 세액공제 받는 경우, 점검을 통해 바로 잡는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가산세 부담의 불이익이 발생한다.
실수 혹은 고의로 과다공제 하는 경우 예상하지 못한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말정산 시 공제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해 성실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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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2025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월 15일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2025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5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추진에 집중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혁신으로 대전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행복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간제 원격 수업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인 대전온라인학교와 대전 최초 초·중 통합학교인 대전둔곡초·중학교를 개교했고 지능형과학실 1교1실 구축 및 관내 전체학교에 스마트칠판 보급 완료로 디지털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미래 신기술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직업교육센터 2개소 구축·운영, 대전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및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국제교육협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며 미래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전늘봄학교 초1 전면 시행에 따른 교무행정늘봄실무원 배치 완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풀 제공, 바닥난방 설치 등 대전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힘썼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학교폭력제로센터 설치·운영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했으며 학교 공문 연동제 실시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내 학교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학교업무 경감 정책 시행으로 학교교육력을 제고했다.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학생들은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대상, 전국자연관찰캠프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교사 또한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최다 1등급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밖에도 전국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달성, 2024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5년 연속 최우수, 2024년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선정 등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빛낸 한 해였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확대 운영한다.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대전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행복한 놀이문화 조성 및 놀이를 통한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학생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과제를 실천하는 ‘나, 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자신의 인성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숨은 작가 찾기 대회’, ‘독서 삼매경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교육 선도학교 신규 지정·운영 등 체험중심 독서인문교육 강화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 나간다.
대전 과학교육브랜드인‘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한 단계 발전시킨‘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 다양한 실험탐구·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벨탐구활동 학교 지원,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확대·운영 등 미래 노벨과학 꿈나무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학생건강체력평가제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하고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시범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체력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로 3회를 맞는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 개최, 거점형 입시체육 방과후학교도 내실있게 운영해 체육계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함양에 힘쓰겠다.
AI교육 선도학교와 디지털교육 연구·선도학교, 디지털문제해결센터 운영으로 AI교육 수업모델 개발 및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 양성, AI융합 학생동아리 운영 등 교원의 디지털 교육과 학생의 AI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주와 독일 글로벌 현장학습, 디지털·온라인을 통해 영국 런던, 싱가포르 등 해외 학생들과 수업을 교류하는 ‘대전글로벌 공동수업교류’확대 등 대전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초록꿈마당’을 올해 8개교 신규 구축함으로써, 총 32개 학교에서 생태 체험장, 텃밭, 실내 정원 등의 시설을 활용한 교육과정연계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고 다먹기, 걷기, 줄이기 등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지속 강화한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성과나눔】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 및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학교예술교육 성과를 나누는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탐구·체험중심의 수학교육활동을 통해 수학을 즐겁게 배우는 2025 대전수학축전,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과학종합축제인 노벨과학페스티벌을 10월에 개최하고 대전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11월에 개최하는 등 2025년에도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대전교육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2025년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해 대전고교학점제추진단 구성,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및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학생 강좌 운영, 대전온라인학교 설립 등 촘촘한 지원시스템과 체계적인 준비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권역별 협의체를 통해 학교 간 고교학점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교원 연수 및 자료 개발·보급, 고교학점제 운영 우수모델 발굴·홍보 등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또한, 대전온라인학교 개교·운영으로 올해부터 정규 일과시간 내·외의 시간까지 대전온라인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5개 고등학교가 2025년 3월 1일부터 5년간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 2.0을 통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함으로써 일반고 공교육 혁신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산업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1개교를 올해부터 5년간 운영하고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가로 지정·운영해 지역산업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위학교 자율성에 기반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창의인재학교를 확대·운영해 대전형 혁신학교 지원도 강화한다.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적용됨에 따라,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한다.
초·중학교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으로 학기별 1주에 해당하는 수업시간을 확보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IB프로그램’도입으로 개념 기반 수업 설계 및 깊이 있는 탐구·토론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우리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 교육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질문하는 학교’, ‘질문하는 학급’ 운영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수업을 구현한다.
또한,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운영하고‘수업공감 릴레이 특강’, ‘수업공감성장연수’, AI 디지털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보조를 위해 11교에 배치·운영하였던 디지털튜터를 올해부터 33교로 확대·배치하고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 업무 경감 지원을 위한 테크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미래교육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기반의 교육 여건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학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공통안내 사항의 가정통신문을 교육청에서 학부모에게 일괄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9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으로 안내 사항 누락 및 지연 등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개정·시행으로 보직교사를 추가 배치해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교육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
2024년 1월 신설하였던 학교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부터 기간제 교원 채용, 배움터 지킴이 선발, 교실·특별실 재배치, 교과서 배부 업무를 추가로 지원하고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학교 CCTV 관리,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 등의 업무를 확대 지원한다.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 홍보 강화 및 적극적인 지원사업 발굴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의 역할·기능 강화에 따른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을 현청사 부지내에 증·개축할 계획이다.
향후 급변하는 교육환경 대응 및 학교지원을 위한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 말 준공을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늘봄학교를 초등학교 1,2학년과 특수학교 초등과정 1,2학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무상 지원한다.
또한,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형늘봄센터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고 늘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치한데 이어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 45명을 3월에 배치해, 대전늘봄학교가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노후 통학버스를 3대 교체하고 교복을 입는 특수학교 중·고등학교 과정 모든 학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한다.
또한, 3개교에 설치 운영해 오던 통합교육지원실을 올해부터 2개교와 동·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대전특수교육원에 추가 설치해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새롭게 운영하며 교사의 통합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특수교육원 부속 수련체험관 설립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용지 확정으로 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하던 유아학비 월 5만원을 올해부터 4,5세 유아로 확대·지원함으로써 유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기중 토·공휴일 중식비 및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발달 지원과 다양한 학습경험의 기회를 보장한다.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과 공립 대안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을 위한 체험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도 차질없이 추진해 대전지역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선택 기회를 두텁게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관내 전체 학교 석면제거를 2027년에서 2026년으로 단축해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안전보호실 13교, CCTV 40교, 출입통제장치를 33교에 추가로 구축해 학교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 지원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및 성관련 사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찾아가는 사이버 도박 예방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전체학교 및 학교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실시해 도박 및 성범죄로부터 학생 보호에 힘쓴다.
또한, 마음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전문적 진단과 적기 개입, 치료 지원을 위한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상담 및 신체치료 지원을 위한 학생마음바우처를 각각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학생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심리·정서 회복이 필요한 교원 중 일정 절차를 거쳐 정신건강의학분야 치료비를 1인 5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대전교육가족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2023년 3월에 착공해 추진해 온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4월 개장한다.
학생 및 교사 숙소 40개동, 모험시설, 국궁체험장, 캠핑 데크 16개동과 카라반 3개동, 숲 산책로 등으로 조성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수련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대전교육가족에게는 치유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활동보호정책 강화를 위해 에듀힐링센터가 대전갈마초등학교로 확장·이전한다.
맞춤형 심리상담실과 다목적 연수실, 힐링공간을 갖추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지원 및 사안발생 시 피해교원의 치유·회복을 위한 상담·법률·제도적 지원을 하며 교육활동보호 중심 에듀힐링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
도안 갑천지구, 용문동 주택개발에 따른 학생 적정 배치를 위해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를 3월에 재개교해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친수1초 개교 시까지 운영하고 대전탄방초 용문분교를 9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6년 학하초 이전, 2027년 용계초 외 4개교, 2028년 용계중학교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신설학교들의 개교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대전시와 공동으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지원,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 운영, 교육과 보육의 맞춤형 성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늘봄센터를 지속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자율형 공립고 2.0 본격 운영과 진로교육 통합플랫폼을 구축 운영해, 글로컬 교육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 모델 창출과 대전교육 성장 동력이 될 글로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 부지에 추진중이다.
진로교육 전문기관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전시체험시설 구축, 기자재 구입 등 10월 개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와 외국어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대전국제교육원이 2026년 5월 개원 예정으로 준비 중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도 2028년 신축·이전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 한밭교육박물관의 상호 협력·연계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전 미래인재 양성 거점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 4개소 추진으로 미래교육에 부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대전고 생활SOC 학교복합시설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 중이며 이 외에도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문창초 내 대전문창공공도서관, 새일초 내 새일복합문화센터 등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을 통한 교육·돌봄 인프라 구축, 학교시설 효율성 증대 및 원도심 지역 활성화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고 전하며 “2025년에도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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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주요정책 자료 제작 배포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주요정책 자료 제작 배포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025 주요업무계획’을 비롯한 교육정책 자료 3종을 제작해 교육기관과 학교에 배부했다.
‘2025 주요업무계획’은 공약사항, 충남미래교육 2030의 5대 전환 과제와 연계한 76개의 세부과제 추진 계획과 2025년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으며 부록을 통해 2025 주요 행사·회의 일정, 교육기관 분포도, 직속기관 및 센터, 누리집, 발행 자료 등을 소개해 현장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5 충남교육 정책의 이해’ 자료는 충남교육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자료로 77개의 충남교육 주요 정책별 자세한 사항을 △사업의 필요성 △운영방식 △사업 주요 내용 △기대효과 △학교가 해야 할 일로 구성해 주요 교육정책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안내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의 교육정책 문해력 제고에 힘썼다.
‘2024 충남교육 주요 성과’ 자료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의 주요 성과 12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83개의 주요 성과는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교육공동체와 나누고 기록으로 남기는데 의미를 두어 제작· 배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부서장 회의를 통해 “2025 주요업무계획과 충남교육 정책의 이해, 주요성과 책자를 살펴 부서 간 주요 사업과 정책을 상호 이해하고 협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자료 배부에 따라 학교와 교육청 간 정책 이해의 간극을 좁히고 2025년 정책 추진 목표인‘교사·학생 주도성 발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추진해 나가는데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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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메카트로닉스 동계 실무연수
동아마이스터고 메카트로닉스 동계 실무연수
[충청25시] 동아마이스터고는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훈련의 일환으로 프라임텍,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동계 실무연수를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메카트로닉스: 기계 공학과 전자 공학을 통합한 학문 분야. 이번 실무연수 과정은 신기술 및 ICT가 융합된 메카트로닉스 공학, PLC 프로그래밍 최적화 과정, 모듈 연동 및 서보제어 응용 기술, 서보 모터 커브 곡선 제어의 이해, 2축 로봇 제어의 효과적인 알고리즘, 스마트기구설계 및 3D프린팅, 영마이스터 인재양성 및 일학습병행 연계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프라임텍 제조기술 현장 및 Seal label automation system 견학, 유럽 CE 인증 테스트 과정 참관 등을 체험하고 관련 엔지니어들과 토론, 협동 학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기술을 프로젝트 실습에 적용하도록 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대학 및 다양한 기술집약적 산업 현장의 우수기업들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의 기업책임자인 최정호 프라임텍 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강화해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역량을 펼치는데 좋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술교육훈련 분야의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학생 대표 최◌◌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현장의 자동화 장비를 보면서 진행되는 실무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익히고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학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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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특별한 졸업 선물”
“손끝으로 만나는 특별한 졸업 선물”
[충청25시] 대전맹학교는 1월 13일 오전 10시, 따뜻한 메이커 연구소를 비롯한 5개 기관이 협력해 3D 프린터로 제작한 흉상 형태의 졸업앨범을 시각장애를 가진 졸업생 21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각장애 학생을 위해 제작된 졸업앨범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도록 3D 흉상 형태로 제작됐다.
이번 졸업앨범 제작에는 별무리학교 학생 동아리, 피규어 전문 기업 디어스, 대전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3D 스캔, 모델링 보완, 프린팅 등의 전 과정을 협력하며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완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별무리학교 학생들이 대전맹학교 졸업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따뜻한 메이커 연구소 이충일 대표와 디어스의 마승령 이사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번 작업의 큰 힘이 됐다.
전달식에서 따뜻한 메이커 연구소의 이충일 대표는 “이 작은 3D 졸업앨범이 장애를 가진 이웃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이 졸업앨범은 단순한 물리적 기록물이 아닌, 자신들의 존재와 성취를 손끝으로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선물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교 71주년을 맞은 대전맹학교는 유치부부터 초, 중, 고등학교 과정 및 전공과 과정을 운영하는 중부권 대표 시각장애 특수학교로 2024학년도 졸업식은 1월 14일 10시에 실시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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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설 명절 공직기강‘바로 세우기’ 복무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공직기강 복무 점검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무점검은 감사관이 총괄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산하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명절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해태, 품위 손상, 복무 위반 행위, 명절 연휴에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복무 점검을 통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해,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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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마을 작은 학교 동명초의 큰 졸업식
호숫가 마을 작은 학교 동명초의 큰 졸업식
[충청25시] 동명초등학교는 2025년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30여명의 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6년간의 학업을 수료한 졸업생 5명에 대한 제102회 졸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은 6학년 담임 이 교사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작은 콘서트 형식의 무대였다.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축하 꽃바구니와 교사들이 준비한 의미 있는 졸업 선물, 파티 느낌을 살린 가족석 배치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페스티벌이 되기에 충분했다.
졸업식의 모든 프로그램은 전교 학생 자치회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만들어졌고 이에 전 교직원과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소중했던 추억과 꿈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재학생 후배들은 핸드벨 연주, 리코도 합주 등과 함께 응원 인터뷰 영상으로 감동 어린 식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6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조언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공연을 해 졸업식을 축제의 절정으로 이끌었다.
동명초등학교 최문석 교장은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졸업장을 수여했고 졸업생들은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담은 사랑의 편지를 써서 낭독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하는 등 호숫가 마을 작은학교 동명초만의 특색있는 졸업식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졸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송 학생은 “6년 동안의 초등학교 생활이 무척 행복했고 동명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자랑스런 동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초등학교 최문석 교장은 “작지만 큰 학교, 동명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갈고닦은 자신의 실력을 맘껏 펼쳐 미래를 꿈꾸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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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시민참여 학교시설점검단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5일에 2025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공사중인 신축학교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시민참여 학교시설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학교시설 점검단’은 학교 및 직속기관 신축사업의 설계단계부터 준공단계까지 시설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계별 자체 점검표를 마련하고 점검 결과를 신축공사에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학교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점검단은 학부모 등 지역주민 6명, 분야별 전문가 21명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그룹에는 분야별 전문가 15명, 교수 3명, 건축사 3명, 시민단체 관계 6명이 포함된다.
최교진 교육감은“점검단은 세종 시민들의 교육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설계부터 공사, 준공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교직원 및 시민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한다”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활동으로 안전한 학교시설물 신축과 청렴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에 5-1생활권에 설립 예정인 합강유치원, 합강1초등학교, 합강중학교 등 3개 신설학교 또한 설계단계부터 점검단을 운영하며 공사 과정에서 품질향상과 공사 관리감독에서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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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원노동조합, 교원단체와의 전체 상견례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월 15일에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과 세종시 교원노동조합, 교원단체와의 전체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교원노조와 교원단체의 임원진 교체와 신년을 맞 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진과 세종시의 전체 교원노조, 교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하는 자리였다.
상견례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세종지부, 세종교사노동조합, 세종초등교사협회 등 교원노조와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세종실천교육교사모임, 새로운학교세종네트워크 등의 교원단체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상견례에는 세종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수의 교원노조와 교원단체까지 참여해 학교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지원방안 모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2025년도 세종교육 정책 공감 및 현안 논의와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원노조와는 선도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고 교원단체와는 미래를 열어가는 세종교육 동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만남은 교원노조와 교원단체와의 첫 전체 상견례로 매우 의미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적 관계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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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방학 중 성장 지원 ‘두드림-디딤 통합교육 캠프’ 운영
해밀초, 방학 중 성장 지원 ‘두드림-디딤 통합교육 캠프’ 운영
[충청25시] 해밀초등학교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두드림-디딤 통합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 참여 학생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등 총 23명 학생들이 서로 성장을 응원하고 집으로부터 독립된 환경에서 책임감 있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해밀초는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통합교육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특수협력 교과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 내 행동중재 포럼 개최로 통합교육에 대한 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통합교육 캠프 외에도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수형 교장은 “모든 아이가 저마다 배움의 속도가 다르듯이, 그 속도에 맞춰 성장하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며 통합교육은 개별 맞춤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이번 통합교육 캠프를 통해 아이들 성장에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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