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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 제7회 씨전마당축제 개최
금산군,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 제7회 씨전마당축제 개최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5일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도1리 마을기록관 카페 및 씨전·건삼전거리 일원에서 제7회 씨전마당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전국 유일의 인삼씨앗 판매 장소인 씨전·건삼전길의 역사를 되새기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도심 활성화를 기원하는 주민과 상인들의 참여로 시작됐으며 서로의 화합을 다지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인삼 낚시, 인삼 씨앗 옮기기 체험을 비롯해 인삼 씨앗을 판매할 때 사용되었던 저울, 씨앗 분리채, 농기구 등 200여 점의 옛 물품 전시·해설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판매자들이 참여하는 체험·판매·먹거리 부스가 운영됐고 중도1리 부녀회에서 국수 무료 나눔도 추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행사로 진행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씨전마당축제를 통해 씨전·건삼전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며 “앞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옛 명성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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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변함없는 자원봉사의 손길로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성공리 마쳐
부여군, 변함없는 자원봉사의 손길로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성공리 마쳐
[충청25시]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의 숨은 공로자가 있다.
바로 자원봉사자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부여군모범운전자회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예비역특전동지회 △해병대전우회부여지회 △부여의경어머니회 △대한적십자사부여지구협의회 △수지침봉사단 △한국장애인사랑나눔협회 부여군지회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부여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개 단체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교통질서 및 질서유지 △수상 안전 △축제 안내 △안전순찰을 비롯해 △체험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의 자원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부여군 행사·축제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지원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제70회 백제문화제도 함께 할 예정이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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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여군 청소년 축제 ‘우리들의 꿈을 찾아서’ 개최
2024 부여군 청소년 축제 ‘우리들의 꿈을 찾아서’ 개최
[충청25시] 부여군과 사단법인 백제청소년의 별은 지난 6일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수상무대에서 2024년 부여군 청소년 축제‘우리들의 꿈을 찾아서’를 개최했다.
본선에 앞서 5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 예선 접수를 통해 29개 팀이 참가, 비대면 영상 예선전을 통해 총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밴드, 댄스, 보컬, 난타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부여서동연꽃축제 2일차 행사인 이번 청소년 축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짝 피어난 연꽃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많은 방문객이 함께 관람했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의 열정이 가득한 모습으로 부여의 미래가 희망을 빛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아울러 슈퍼비의 랩학원 준우승으로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 호미들의 특별공연은 청소년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축제가 마무리되도록 했다.
이번 경연대회 결과는 대상-가온누리 난타 / 최우수상-유노이아, 위켄드 / 우수상-Paly The Dream, 이민현 / 장려상-양현주, 서동밴드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부여군 청소년 축제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부여군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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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영암 우호협력 기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부여·영암 우호협력 기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충청25시] 부여군이 지난 5일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서 영암군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직원 간 상호기부 기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두 지역 군수들이 참여해 화기애애한 자리를 만들었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자체간 우애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
영암군은 남도 역사문화 생태관광의 거점이자 지속가능한 농생명산업을 실시하는 도시로 부여군은 올해 3월 29일 영암군과 우호 도시 교류협력 협정식을 추진한 바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영암군과 함께 상호 기부하게 되어 기쁘고 영암군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작은 기부라도 모여 하나가 되면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이번 기탁식이 그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부여와 상호 협력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가 모인 이 자리는 지역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한돈, 굿뜨래쌀, 한우, 굿뜨래페이 등 다양하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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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흥행 ‘대박’성황리에 마무리
부여군,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흥행 ‘대박’성황리에 마무리
[충청25시] “사랑의 연, 서동과 선화의 만남”을 주제로 펼쳐진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난 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6월 29일 점등식 및 KBS 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축제 기간까지 4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축제 이후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궁남지의 화려한 연꽃을 보러 오는 관람객을 포함해 누적 방문객 수는 7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부여서동연꽃축제는 품격과 재미, 흥행 면에서 여러 요소를 만족시키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궁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빛의 향연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존 확충과 청결한 화장실 등 잘 준비된 행사 운영이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
새롭게 시도된 어린이를 위한 워터스플래시놀이존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인기 있는 카누체험도 많은 관람객이 이색적인 체험을 만끽했다.
또한, “선화야 선화야 연꽃 줄게, 영수증 다오” 이벤트 프로그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궁남지의 시그니처 연꽃 나눔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내년 축제에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도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축하공연과 Lotus 드림콘서트, 궁남지 트롯 콘서트 등 인기가수들이 함께한 공연과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부여청소년오케스타의 공연은 한여름의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주제공연 “궁남지 판타지”는 궁남지 수상 무대와 포룡정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까지 잘 어우러져 완성도 있는 무대로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라는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장마 기간에도 불구하고 축제 행사 2일 동안 쾌청한 날씨가 이어져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의 비 오는 날씨는 연지를 가득 메운 연꽃과 빗소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궁남지의 운치와 낭만을 선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새로운 시도와 인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써 더욱더 성장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로 만들어가겠다”며 “올가을 70주년을 맞이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도 철저히 준비해,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부여에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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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예산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33명 중 28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도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군에 정착한 신규 귀농·귀촌인, 재촌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병해충 및 토양관리 △농업회계 △브랜드 기획 및 SNS 마케팅 △농지구입 요령 △지역 특화작목인 쪽파·사과 재배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신규 농업인에게 체계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작 준비부터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는 6회의 현장 실습과 최신 농업으로 대두되는 스마트팜 및 치유농업 현장 견학을 통해 적응력을 높여 교육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귀농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예산군은 충남에서 귀농 가구 수가 서산, 당진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시민이 꿈꾸는 귀농·귀촌 생활을 예산군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1∼2월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접수하며 귀농·귀촌인, 귀농 예정자, 재촌비농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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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보훈대상자도 자동차세 50% 감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올해 1월부터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보훈대상자도 자동차 관련 지방세 50%를 경감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분이 과세되며 이번 감면 대상자 확대로 보훈대상자도 정기분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 대상 자동차는 보철용·생업활동용인 배기량 2000cc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 등이다.
보훈대상자는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이 없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은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군 관계자는 “감면 신청을 미리 하지 못한 보훈대상자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 이후라도 언제든지 감면신청을 하면 올해 1기분 자동차세부터 소급해 감면을 받을 수 있으니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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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장마·태풍과 함께 찾아오는 ‘풍수해 감염병’ 주의 당부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풍수해 감염병’의 유행 예방 및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하천이 범람하고 침수가 발생한 경우 감염매개체 서식처의 환경변화 및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그로 인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주요 풍수해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안과 감염병 등이 있으며 질환별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병이 유행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햐 한다.
또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에는 조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매개 감염병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방충망을 정비하는 한편 고인물 등 모기 서식지를 제거해야 한다.
접촉성 피부염과 파상풍 예방을 위해서는 침수지역에서 작업을 할 시 방수처리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유행성 결막염 등 안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는 물리적 피해뿐 아니라 여러 감염병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손씻기를 비롯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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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가 7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오염 행위 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환경오염감시가 취약한 집중호우 기간 내 하천 인근과 공장 밀집 지역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고 순찰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관리·개선 협조문을 발송했으며 특별감시 단속반과 하천 순찰반을 편성해 환경오염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집중점검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행위 △최종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필요시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박재근 환경관리사업소장은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환경관리사업소 또는 시청 상황실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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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수욕장 개장 전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당진시, 해수욕장 개장 전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25시] 석문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이장단협의회, 석문 환경지킴이 등 관내 3개 단체가 5일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식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단체가 합심한 것이다.
이날 비가 내리는 등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개 단체 회원 140여명은 왜목마을 일대에서 2톤 이상의 폐기물을 수거했는데, 이는 당진시 내 발생하는 일 평균 생활계 폐기물의 1%가 넘는 수치다.
김인식 석문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왜목마을 해수욕장은 면민들과 관광객들이 교류하는 역동적인 장소다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