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2년 연속 운행
예산군,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2년 연속 운행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관광상품에 2년 연속 참여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도내 7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운행하고 군은 그중 한 노선의 주요 방문지로 포함돼 참여자들에게 감성 체험과 지역 특색을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방문 일정은 △예당호출렁다리 △수덕사 △은성농원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예산상설시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과파이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레트로 낭만열차는 옛 기차여행의 향수와 함께 예산만의 정취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충남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열차 내에서 통기타 공연, 아코디언 연주, 흑백사진 촬영, 추억의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복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이색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5
-
예산군,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충청25시] 예산군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5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4대 권리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2∼6명 이내 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정책 제안서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정책한마당은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이후 본선 워크숍과 최종 발표회를 거쳐 우수 제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예산군수 표창과 함께 실제 정책 반영의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 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기회”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아동·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5
-
예산군,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추진
예산군,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추진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4일 무한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예산경찰서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예산군 가족지원과 아동친화보육팀과 예산경찰서 생활안전교육과·교통관리계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27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및 요건 충족 여부 △대표자와 차량 소유자 일치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 총 16개 항목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상시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실시됐으며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 및 보완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통학버스의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아동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적극 제거하겠다”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
예산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예산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폭염에 따른 건강위험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2024년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적으로 총 370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3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는 244명, 예산군은 32명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4년간 온열질환 발생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간 보고 체계를 가동해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관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며 특히 열사병과 열탈진은 방치 시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고혈압·심뇌혈관질환·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온열질환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실천하는 한편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5-15
-
홍성군, 유관기관 합동 솔루션 회의 개최
홍성군, 유관기관 합동 솔루션 회의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4일 은둔형 독거노인 가정과 가정위탁 영아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자문교수와 민관 협력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솔루션회의는 홍성경찰서 가정행복과 드림스타트, 전문가 및 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정호 교수가 슈퍼바이저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사례는 은둔형 독거노인 가정으로 인지문제행동, 대인기피 및 지원거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가구와 양육환경이 좋지 않은 영아의 가정위탁 지원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복지정책과는 “이번 통합솔루션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복지정책과에서는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지원 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들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으며 관내 민간 기관과 고위험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2025-05-15
-
홍성군, 일본 오사카엑스포 한국관광 페스타 관광홍보관 운영
홍성군, 일본 오사카엑스포 한국관광 페스타 관광홍보관 운영
[충청25시] 충청남도 홍성군이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광 페스타’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하는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홍성남당항음악분수공원’,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65m 높이 초대형 전망대인‘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오사카 엑스포 관광홍보관 운영으로 일본 관광객의 동향 및 트랜드 분석을 통해 일본 관광객 맞춤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일본 현지 여행사 상담과 인센티브 지원 등 일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홍성 관련 퀴즈쇼, 지역 특산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홍성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지역 특산물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를 통해 홍성의 매력을 일본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획가 될 것”이라며 “최근 죽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이 주목받으며 로컬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산의 중심지로서 자부심을 담아 준비한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5
-
홍성 ‘신바람 택시’, 예산 조기소진으로 운영 일시 중단
홍성 ‘신바람 택시’, 예산 조기소진으로 운영 일시 중단
[충청25시] 홍성군은 올해 1월부터 홍성군 관광지 곳곳을 누비며 호응을 얻었던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신바람 관광택시’는 남당항 대하 축제, 죽도 등 홍성의 다양한 명소를 편리하게 연결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전문 택시기사들이 함께하며 관광 만족도를 높여왔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운영 예산이 예정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일시중단을 결정하게 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신바람 관광택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4시간에 4만원, 6시간에 6만원이고 차량 1대당 탑승 인원은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또한 반려동물 동반 탑승도 가능하다.
김태기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하반기에도 다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5
-
예산군, 2025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민생규제 해소 ‘박차’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민생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2025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규제 개선에 나선다.
군은 우선 관광객 증가에 따라 관광 관련 소상공인과 관광사업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규제 집중 개선을 위해 현장 밀착형 소통 창구인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횟수를 연 6회에서 9회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 농어업인,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산업 육성, 고용 촉진,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민생경제 전반의 규제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법령의 근거 없이 내부 지침 등으로 관행처럼 적용되고 있는 그림자 규제, 행태 규제도 중점 정비할 계획이며 상위 법령 개정 이후 자치법규에 반영되지 않아 발생하는 과잉 규제나, 상위법보다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는 자치법규 사례도 집중적으로 발굴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공무원이 규제의 타당성을 직접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운영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담당하는 규제책임관제를 통해 상시 개선체계를 마련한다.
아울러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에 따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규제혁신 마일리지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은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민생 규제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견하면 언제든지 개선을 요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5
-
‘홍성’ 이응노의 집, 5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운영
‘홍성’ 이응노의 집, 5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오는 28일 예술 체험과 문화 향유가 결합된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총 15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두 시간 동안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 서예의 기초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이응노의 주요 작품 감상과 함께 서예의 기본 획부터 시작하는 실습으로 구성돼, 현대 예술과 전통 서예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속 예술적 감성을 체득하고 서예를 통해 고암의 예술 정신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고암 이응노 선생의 예술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5
-
홍성군, 자활 성공지원금 지원 본격 실시
홍성군, 자활 성공지원금 지원 본격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가 자활 참여해 취·창업 등 장기적인 자립을 유지하고 일정기간 이상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자활성공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활 근로사업에 참여한 저소득층이 민간시장에 취·창업해 생계급여를 탈수급하게되면, 6개월 후 50만원, 1년이 경과하면 100만원을 지원해 총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홍성군은 자활 성공률이 저조해 실효성 있는 자립 유도책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자활 성공지원금을 지급하고 일반시장으로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교육 훈련 또한 지원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활 성공지원금의 신청은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은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서 그 방향성을 찾기 위한 노력과 지속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