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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맞춤형 대학 입시컨설팅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대학 입시컨설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입시컨설팅회사 대표이자 전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 부장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대학 입시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개인별 학업 이력과 희망 진로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한 입시 전략수립을 지원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 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과 교육,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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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천안도시공사와 중독예방사업장 협약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4일 천안도시공사와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중독 ZERO, 희망 ON’을 공식 선언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로자들에게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천안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추모공원, 천안재활용선별장에서 중독예방홍보관을 순회 운영, 4대 중독 선별검사, 중독 심층면담, 위험도별 맞춤 개입 가이드, 중독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준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중독 예방과 회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의 시작점”이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41-577-809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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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호응’
천안시, 아동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호응’
[충청25시] 천안시는 이달부터 아동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각 센터의 환경과 아동 특성에 맞게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이 독서 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장면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센터가 단순한 보호의 공간을 넘어, 배움과 성장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으로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아동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로봇을 이용한 창의융합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맞춤형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더 큰 몰입감과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도서관, 교육기관과 연계해 돌봄 속 배움이 일어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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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조세 형평성 확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대상은 천안에 주소지를 둔 부동산 등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2023년 기준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과점주주의 주식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다.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본다.
이에 해당하는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시는 주식변동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재무상태표 등 과세자료를 제출받아 과점주주 취득세 성립 여부를 조사하고 미신고 또는 과소 신고한 법인에 대해 취득세를 추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과점주주 일제조사 계획을 통해 최근 3년간 취득세 3억 9,500만원을 추징한 바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빈틈없는 세원 관리로 탈루 세원을 예방하고 공평과세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과점주주 일제조사와 관련해 법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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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용연저수지 습지생태계 가치 높인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14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 연구단과 ‘용연저수지 내 습지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 유승철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장, 구본학 습지생태계 가치증진 연구단 연구책임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의 ‘습지생태계 가치평가 및 탄소흡수가치 증진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묵논습지 복원, 습지식물 식재, 물순환 개선 등 생태기능 회복과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시민참여 모니터링과 교육활동 지원을 추진한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연저수지가 천안시의 생태환경 가치를 높이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습지의 가치를 높여 탄소흡수원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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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천안시,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충청25시] 천안시가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는 공구사용법, 싱크대 및 문 필름지 교체, 가구 손수제작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4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총 15명이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으로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는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와 함께 청년들이 간단한 수리에 필요한 도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동드릴, 공구세트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7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가 수리 기술을 익혀 스스로 주거환경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집수리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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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민체전 주요 경기장 사전 점검
천안시, 충남도민체전 주요 경기장 사전 점검
[충청25시] 천안시가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경기장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도민체전 경기장 중 시설보수 및 보강 공사가 시행된 천안야구장, 한들문화센터 수영장 등 9개소를 대상으로 경기장 상태와 부대시설을 확인하고 경기장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15개 시군 선수단 등 1만 1,000여명이 이용할 주차장과 화장실 등 경기장 편의시설 설치계획과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마다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배치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77회 충남도민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경기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계획”이라며 “선수단과 관람객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운동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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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시범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이달부터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서북구 쌍용3동과 동남구 목천읍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고령화 심화 및 1인가구 증가로 무연고 사망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장례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이란 사망 이후 장례를 맡아 진행해 줄 사람을 본인이 생전에 미리 지정해두는 제도로 지정 대상은 가족, 지인 등 본인이 신뢰하는 인물로 할 수 있다.
독거노인 사망 시 지자체가 장례주관자에게 연락해 부고 소식을 안내해 신속한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쌍용3동과 목천읍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은 본인과 장례주관자 양측의 동의하에 진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장례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마음의 준비를 차분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은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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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재발생 대비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계룡시, 화재발생 대비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 청사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계룡소방서 두마 119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발생 시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초기진화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작동, 시 공직자와 민원인 대피,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구호 및 중요물품 반출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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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암환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재가 암환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1년 54.2%, 2021년은 72.9%로 2001년 대비 18.7% 상승했고 생존율에 비례해서 암환자의 우울증 유병률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계룡시 보건소에서는 이에 따라 암 환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인력이 건강상담, 건강물품 지원 등 암 발병일로부터 5년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 지역암센터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재가 암환자 힐링프로그램은 암 이해하기 마음치유 원예교실 영양교육 및 건강식이 체험하기 숲 힐링 테라피 말초신경증의 이해 및 지압 마사지 등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