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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 당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최근 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을 구매하려는 범죄 시도가 발생했다며 소상공인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시 공무원인 것처럼 속이고 공문서를 위조해 소상공인에게 청소용품 등의 납품을 요청하는 사기 범행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는 최근 ‘시 공무원이 천안시 직인이 날인된 물품구매확약서를 제시하며 물품 납품을 요청했다’는 청소용품 판매 업자의 신고 전화를 접수했다.
시 조사 결과 천안시 명의로 작성된 물품구매확약서는 위조 공문이며 공문에 기재된 공무원 이름도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경찰에 공무원 자격 사칭, 공문서 위조 등으로 수사 의뢰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 등을 시도하는 사기 행각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관련 사기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와 비슷한 사례 발생 시 시청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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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 개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온양용화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적 탐구 기회 제공으로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과학적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15개 학교의 학생 30명이 팀을 이루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팀별로 구상해 표현하고 주어진 실험 도구로 문제에서 제시된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찾기 위한 실험을 창의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탐구 실험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며 문제에서 제시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창의적으로 제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주도성을 키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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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쓴맛 제로 달고나홍삼 호응
금산군,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쓴맛 제로 달고나홍삼 호응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13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선보인 쓴맛 제로 달고나홍삼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식품위생 및 소비자단체, 식품분야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도 15개 시군의 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달고나홍삼은 젊은 세대의 소비를 증진하기 위해 인삼의 쓴맛을 중화해 만들어졌다.
군 관계자는 “인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며 “식품 안전이라는 굳건한 기틀 위에 인삼제품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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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 개최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3일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첫걸음으로 ‘공유가게’ 참여자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은 여성창업자와 파트너 점포, 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침,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공유가게’는 공주시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지역 내 가게의 유휴자원을 경력단절 여성 창업자에게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유가게 운영 매뉴얼 설명과 함께 참여자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공유가게는 단순한 공간 공유를 넘어 여성친화도시 공주를 위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자립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여성 참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대표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인 ‘공유가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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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무튼 도전 – 컴퓨터 교육’을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무튼 도전 – 컴퓨터 교육’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과 문서 작성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결혼이민자 13명이 참여한 컴퓨터 교육반은 앞서 4월에 진행된 ‘알쓸신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을 배우며 취업 준비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컴퓨터 활용 능력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에 성공해 주체적인 공주시민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결혼이주여성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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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키움제철밥상’ 제철 농산물로 학교급식 풍성
공주시, ‘공주키움제철밥상’ 제철 농산물로 학교급식 풍성
[충청25시] 공주시는 이달부터 공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주키움제철밥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제철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3월 교육기관 관계자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공주키움제철밥상’은 매달 제철 공주산 농산물 품목을 주 단위로 정해 학교에 공동 구매 방식으로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양을 조정하고 농가는 계획 재배를 통해 가격을 낮추는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5월에는 토마토, 오이, 마늘쫑, 양상추 등이 공급되며 6월에는 수박, 멜론,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여름 과일이 학교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블루베리, 브로콜리 등 친환경 농산물도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재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이 높은 학교에는 식품비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 중으로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생 건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가 우리 아이들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공주 농부가 공주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의 학교급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131개 교육기관, 1만 1440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 공주산 농·축산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축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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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본점 서울비디치과, 천안시복지재단에 500만원 후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불당본점 서울비디치과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에 설립된 불당본점 서울비디치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서울대 출신 의료진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정민 대표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서울비디치과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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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나서
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나서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은 행복키움지원단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과 도솔로타리 회원 20명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영우 단장은 “어르신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봉사자들 모두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학 동장은 “자원봉사자들과 단원들의 도움으로 독거어르신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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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상담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타니몬, 마음을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이 학교폭력, 자살, 재난사고 등 트라우마 상황 경험 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안전 기반 치료를 바탕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개인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9~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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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수도서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과 간담회
천안시 청수도서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과 간담회
[충청25시]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더:함교양대학 교수진 4명과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영어 가상체험’ 등 영어 특화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해 검토했다.
또 참여자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서는 영어 스토리텔링과 보드게임을 접목하는 등 발전적인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을 토대로 도서관의 서비스 질 향상과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