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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 성과 나타나
청양군,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 성과 나타나
[충청25시] 청양군의 소통 중심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올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Perfect △Reduce △Open의 행정PRO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Reduce’ 분야의 대표 과제로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선정하고 건전하고 청렴한 식사문화 조성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자체 실태조사에서 간부 모시는 날 경험자가 9%로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조사 55.5%와 지난 2월 조사 36%에 비하면 획기적인 변화인 것이다.
군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공식화하고 지속적인 변화 관리를 통해 자정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러한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한다.
군은 앞으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 2일 출범한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간부 모시는 날’ 완전 근절을 위해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내부 소통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진정한 조직 혁신은 제도나 규정의 변화가 아닌 일상 속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형식적 관행을 타파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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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피부과 진료 및 결핵검진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청양군에서 근로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16일 청양다목적회관에서 피부과 진료 및 결핵 검진을 무료로 실시 했다.
이번 무료 피부과 진료 및 결핵검진은 청양군,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3개 기관이 연계 협력해 추진했다.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피부과 진료는 전문의가 각종 피부질환에 대해 진료와 투약, 한센병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한결핵협회는 감염 예방을 위해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선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증상이나 소견이 있는 사람은 보건의료원에서 객담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해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아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전파방지, 치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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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편의성, 효율성 모두 잡았다
청양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편의성, 효율성 모두 잡았다
[충청25시] 청양군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활용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월 발송되는 종이 고지서로만 확인했던 요금 조회 및 납부는 물론 △수시 조회 △이사 요금 정산 △계좌 자동이체 신청 및 해지 △스마트 고지 신청 및 해지 △수용가 명의 변경 △요금 자가 계산 등이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 것이다.
무엇보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환경을 통해 복잡한 방문 절차 없이 간편하게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종이 고지서를 대체하는 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친환경 정책 실현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도 높여준다.
접속 방법은 인터넷 주소으로 접속하거나 청양군청 홈페이지 ‘자주 찾는 서비스’→ ‘상하수도 요금조회납부’를 통해 할 수 있다.
맑은물사업소 오수환 소장은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구축은 광역상수도 수용가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활용도를 높여 스마트한 수도 행정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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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시작돼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된다.
군은 사전에 안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점검 대상으로 △전통시장 2개소 △사찰 2개소 △교량 20개소 △숙박시설 11개소 △폐기물처리시설 5개소 △노후주택 20개소 등 60개소를 선정해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16일 군은 안전총괄과 부서장 주재로 대치면 소재 노후주택에 대해 대치면사무소, 청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주택 기초 및 구조 상태,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가스 설비 이상 유무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주로 확인했다.
특히 노후주택은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열화상카메라 등 최첨단 기계를 사용해 화재 위험 요소 유무를 찾아내는 내실 있는 점검을 했다.
양용규 안전총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하게 후속 조치해 군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청양군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도 자가 진단을 적극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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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본격 운영
청양군,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본격 운영
[충청25시] 청양군이 구도심을 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 이 거점시설 ‘노노케어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읍내3·4리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4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마을의 노후주택이나 후미진 골목길을 정비하고 도시재생 복합 거점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범적인 도시재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노노케어센터는 청양읍 읍내3리 마을회관 옆에 위치한 2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올해부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공동체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이 위치하고 2층에는 주민 교육과 모임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거점으로 활용된다.
지난 달 31일에는 청양읍 여성자원봉사회가 1층 공유주방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자원봉사회는 15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매월 2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반려식물 가꾸기, 시니어 댄스·요가에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우리동네 요리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많은 사업비인 81억여 원이 들어가는 지상 4층 규모의 청춘어울림센터는 내년 준공 예정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거리조성 △노후 주택 수리 지원 △안전펜스 설치 등 가로환경 정비 △CCTV 및 바닥 조명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등의 사업은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도시재생사업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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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교제폭력 ⸱ 스토킹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당진경찰서 교제폭력 ⸱ 스토킹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당진경찰서는 15일 신성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관내 유관기관합동으로 관계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엄마순찰대,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신성대학교 총학생회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제폭력⸱스토킹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범죄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한편 심리·법률상담을 병행해 관계성 범죄 징후 점검 및 교제 중 겪는 다양한 고민 등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제폭력과 스토킹범죄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 초기 징후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신고와 상담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 안심벨’도 배부했는데, 스마트 안심벨은 현관문 등에 설치해 외부 방문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범장치로 스토킹 및 침입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선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관계성 범죄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인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진경찰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이승용 당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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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시범사업 추진
서산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시범사업 추진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순환 경제사회 전환을 위해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가정에서 분리 배출된 폐비닐을 재활용업체를 통해 열분해유로 자원화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나프타, 항공유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폐비닐 분리배출·수거 및 재활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폐비닐 수거·선별 등에 협력한다.
기업은 열분해유 활용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재활용업체에 대한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시는 비닐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폐비닐 전용 비닐봉투를 공동주택에 배부했으며 비닐류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상가·다세대 주택에서는 비닐류만 따로 모아 분리수거대에 거치된 재활용품 전용 수거 봉투나 투명한 비닐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재활용 대상 비닐은 커피, 라면, 과자, 일회용 비닐봉투, 택배 비닐, 에어캡, 양파망, 유색비닐 등 깨끗한 비닐이며 음식물 등으로 오염된 비닐은 재활용할 수 없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폐비닐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플라스틱 순환경제사회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비닐류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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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팜 활용 ‘딸기 전문 육묘 기술 교육’ 진행
서산시, 스마트팜 활용 ‘딸기 전문 육묘 기술 교육’ 진행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5일 관내 딸기 재배 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한 딸기 전문 육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사관학교 경영실습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딸기 육묘 시기에 맞춘 기술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교육은 △딸기의 생리적 특성 △육묘기 병해충 관리 △딸기 모주 관리 등 실질적인 육묘 기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스마트팜 온실 내 딸기 환경 관리, 양액재배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그동안 딸기 재배 현장에서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는 등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농가들의 전문 육묘 기술 습득을 통해 관내 딸기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에 따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시설 딸기는 전국 농산물 소득 1위 작목으로 주목받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재배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딸기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딸기 재배 농가는 60여 농가로 재배 면적은 16㏊에 이르며 시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보급할 방침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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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개선 간담회 개최
서산시,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개선 간담회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체납 발생 원인을 공유하는 한편 체계적인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부과, 징수 및 체납 등 실무 위주의 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비롯해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실무교육을 올해 하반기 추진할 예정이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박노수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이 강화되고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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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근골격계질환 예방 특별교육 실시
보령시, 근골격계질환 예방 특별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 몸을 살리는 스트레칭 및 운동법’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근골격계 질환은 신체적 통증이 지속될 경우 작업의욕 저하, 근로 중단 등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업무상 나타나는 건강 장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청해 2시간에 걸쳐 △근골격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관리를 위한 올바른 자세 △스트레칭 및 운동법 등을 교육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