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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2월 테마 ‘예술’로 다채로운 행사 선보여
천안두정도서관, 2월 테마 ‘예술’로 다채로운 행사 선보여
[충청25시]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두정도서관은 2월에는 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를 도서관 각 자료실에 전시한다.
2층 전시존에서는 파리의 멋진 풍경과 예술, 화가들의 자유로운 예술성을 담아낸 ‘예술의 도시, 파리’ 도서의 원화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0일과 27일에는 6~7세를 대상으로 예술 그림책을 읽고 체험하는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을 운영한다.
오는 22일에는 샌드아트와 나레이션으로 동화를 만나보는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 동화’ 가족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예술을 테마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고 풍요로운 한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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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 확대 운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이화병원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협약병원을 시행·추진하고 있다.
올해 이화병원이 추가되면서 협약병원은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혜강병원, 천안 충무병원, 두신경과의원 등 7곳으로 늘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이거나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해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혹은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를 진단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과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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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는 이날 신규로 취임한 농업인단체장 1명을 위촉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임대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많은 기종을 신규로 구입하고 노후화된 농업기계를 교체하기로 했다.
최종윤 소장은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영농철에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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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국토부 장관과 면담…핵심사업 협조 요청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박상돈 천안시장이 5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박 시장은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 장관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핵심사업 추진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천안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의 ‘2024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까지 382억 6,500만원을 투입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정보관리, 운영 인프라 구축, 이노베이션센터 등 4개 분야에서 어반테크 실증존, 버추얼스테이션, 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모델, 천안형GPT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박상돈 시장은 “거점형 스마트도시는 스마트도시 확산을 견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도 관심을 갖고 협력하고 있다”며 “국토부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성환읍 일대에 추진 중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조기 이전과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성환읍 신방리 일원 종축장 이전 부지에 모빌리티·반도체·디스플레이를 주업종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국가산업단지 인근에 228만㎡ 규모의 뉴타운을 조성해 연구개발·교육·상업·주거 등이 어우러진 우수한 정주 환경을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국가산단과 뉴타운 조성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사업을 주축으로 한 첨단산업단지와 주거, 교육·연구 등 지원시설이 합쳐진 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이라며 “종축장 이전계획을 감안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시기를 조정하고 앵커기업 유치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 시 수도권과 천안시내 교통량 분산과 향후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노선 조율을 건의했다.
민간 사업자가 1조 5,000억원 가량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공주 정안IC에서 천안 성환 안궁리까지 39.4km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이 사업이 천안·아산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폭발적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천안~논산 고속도로 상습 교통 정체 해소, 수도권과 충청권의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상돈 시장은 “중요한 현안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필요성을 꼼꼼히 설명하고 건의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며 “주요 핵심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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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해 감정평가사와 협업 강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정확하고 공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사와의 협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앞두고 동남구·서북구 담당 감정평가사 10여명과 수차례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신력을 높이고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시장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고자 협의회를 열고 비교표준지 적용 범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21일 산정된 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함께, 감정평가상담제를 운영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천안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김완준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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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아동양육비 등 인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양육비와 생계비를 확대한다.
시는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110억 8,600만원을 편성하고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나이, 학업 등의 사유로 청소년 한부모의 경제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출산에서 양육, 자립까지 통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부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리고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의 아동양육비를 월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학용품 구입비 등 자녀 교육비 지원비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청소년 한부모 자립 지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생활안정지원, 한부모가족 상하수도요금감면 지원, 한부모가족 매입임대주택 주거 지원 등 정책을 추진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가족의 안정적 생활 여건 보장을 위해 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285가구 5,795명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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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군정 전반 내용 전 직원 공유 당부
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군정 전반 내용 전 직원 공유 당부
[충청25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선8기 군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전 직원이 관심을 두고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사상 최악의 수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세계로 미래로를 향한 발걸음을 통해 금산의 저력을 발휘했다”며 “올해 어려운 여건을 지혜로 극복하고 성과로 실감하며 자부심을 키우는 희망의 군정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이날 필수 인원을 제외한 군청·직속기관·사업소·읍면의 전 직원 400여명이 모여 박 군수의 당부사항을 경청했다.
박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 전화위복의 수해복구, 세계적 자랑거리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추진 등에 관해 설명했으며 정주여건, 교육, 인삼, 깻잎, 경제, 문화관광체육, 산림, 보건 복지, 충남-대전 행정통합 등 주요 정책에 관한 직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금산은 포근한 분지형으로 수려한 근경, 중경, 원경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산으로 둘러싸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며 “아무리 훌륭한 화가라도 이 풍경을 모두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금산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세계로 미래로 발전으로 금산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전념해야 한다”며 “지혜를 가지고 어려움을 타개하고 인화를 바탕으로 튼튼한 경쟁력을 갖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금산의 희망과 행복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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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6·25 참전유공자 고 김영식 병장 화랑무공훈장 전수
금산군, 6·25 참전유공자 고 김영식 병장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 김영식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증을 남일면에 살고 있는 조카 김승겸씨에게 전수했다.
이번 훈장증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 김용식 병장은 1952년 10월 입대해 육군 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배속됐으며 1953년 6월 28일 전쟁 최대 격전지인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당시 분대장으로서 분대원을 이끌며 용감하게 싸워 공을 세웠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 김용식 병장의 훈장을 전수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시간이 흘러도 국가는 결코 호국영웅의 헌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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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보훈단체 소통·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금산군, 보훈단체 소통·협력 강화 간담회 개최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읍 일원에서 보훈단체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7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금산군 보훈대상 복지혜택을 안내하고 향후 보훈정책 방향과 군정 협력사항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올해 방문객 및 보훈가족의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금산읍 하옥리 남산 소재 현충시설 충령사 보수공사를 시행 계획도 전달했다.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정책 추진에 항상 애써주시는 금산군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해 보훈복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보훈단체 회장님들을 모시고 함께 보훈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예우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살펴 보훈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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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금산군,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충청25시] 금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총점 86.94점으로 A등급을 받아 전국 82개 군부 중 3위를 차지하며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수가 매겨진다.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교통문화 수준,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을 객관적으로 지수화한 수치다.
군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방향지시등 점등, 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운전 행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받았다.
단,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2023년 대비 3명 증가한 10명으로 늘어났다.
군은 지난 2023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역 중 2위를 기록했다.
군은 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선 알리미, 교통신호기,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표지판 유지관리에도 나서며 교통안전캠페인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수준 높은 교통 의식을 보여주신 군민과 교통안전운동에 함께하는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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