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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서산시,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며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확보한 국비 3천만원을 포함한 6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결과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은 △장애인 생활문해 교실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 학습부르미 배달 강좌 △장애인 가족 프로그램 등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 및 요구 조사, 관내 6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기반을 다졌다.
또한, 관내 2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학습부르미 배달 강좌로 11개 팀의 학습을 지원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여건을 향상할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올해 추진할 장애인 평생교육도시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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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기반 마련
서산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기반 마련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부춘산 등산로의 안전을 강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5억 9천만원을 투입해 부춘산 등산로 8개소에 지능형 선별관제 시시티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 가로등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등산로 조도를 개선하는 경관조명, 부춘산을 찾는 등산객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전망데크를 설치한다.
설치되는 스마트 가로등은 경관조명, 비상벨, LED 화면, 지능형 선별관제 시시티브이를 포함한 다기능 시설이다.
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범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이 가능해져 등산로 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ED 화면에는 등산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정보와 경고 메시지가 표시될 예정이다.
경관조명은 야간 등산로의 시인성을 향상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전망데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협의회 회의,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중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이를 향상할 다양한 시책들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등산객이 부춘산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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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점검의 날 현장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점검의 날 현장점검 실시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8일 아산용연초등학교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 점검의 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학교 안전 점검의 날 학교 현장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매월 3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시설 안전 분야, 비상 연락 체계 정비 등 학교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2025년 신학기를 앞두고 선제적 점검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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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 피싱 사기 예방 위해 고령자 상대 시티즌코난 설치에 나서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 피싱 사기 예방 위해 고령자 상대 시티즌코난 설치에 나서
[충청25시]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는 지난 17일부터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고령자를 상대로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악성 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피싱 사기 범죄에 취약한 고령자를 상대로 예방법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경찰관의 판단에 우강농협과 이장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
강사로 나선 합덕파출소 조효익 경위는 “어르신들의 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했다”며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송금할 경우 마을 이장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악성 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어르신들의 휴대폰에 설치해 1일 1회 시행하도록 해 악성 앱이 발견될 경우 파출소로 전화해 경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조 경위는 “앞으로도 순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마을별로 돌아가며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시티즌코난’ 설치를 돕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시티즌코난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경찰관이 마을회관까지 방문해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고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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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찾습니다
미디어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찾습니다
[충청25시]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영상단 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영상단은 아산시 관내 중·고등학교 방송부원 및 미디어 활동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및 미디어 콘텐츠 기획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청소년영상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경험을 위해 직접 기획·촬영·편집을 수행하는 실습형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국 및 미디어 관련 시설 견학, 전문가의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협업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 제작을 경험하며 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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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신규수탁한 공영주차장은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196면, △한들물빛도시 제1공영주차장 165면, △탕정면 매곡리 제1공영주차장 27면, △배방읍 공수리 제1공영주차장 59면, △배방읍 세교리 제1공영주차장 57면이다.
특히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은 1층에 근린생활시설과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옥상층에는 지중해마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돼 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위탁한 공영주차장 5개소를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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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25시] 서산시의회는 18일 제302회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건, 승인안 1건, 기타 등 총 3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반면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으나,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라 의장이 본회의에 직접 부의했다.
해당 안건은 이정수 의원의 찬성토론과 문수기 의원의 반대토론을 거친 후 표결했고 표결 결과 찬성 8표, 반대 6표로 원안가결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임시회를 긴급하게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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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아산시,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충청25시] 아산시가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의 의미를 담아 2025년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국장은 먼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재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6,621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강화한다.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전년 대비 1,041억원 증가한 7,647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체계적인 세정 행정을 통해 세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 국장은 “상반기 중 전년도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페이는 2,00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도 전년도 96억원에서 156억원으로 확대된다.
또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출범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1차 후보지 선정을 넘어 최종 선정까지 최적의 입지 조성과 유치 논리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국립경찰병원 건립도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550병상 규모가 B/C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건축 규모가 일부 축소될 예정이지만, 종합병원의 필수진료과목 24개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는 원안대로 추진된다.
부지 면적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해 향후 2단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33개사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반을 구축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고 2032년까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4,840억원을 투입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조성할 예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올해 준공 예정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와 공정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해 바이오·제약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SDV 기술 개발 지원, 차량용 AI 반도체 설계 및 검증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아산을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며 “2025년은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40만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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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박종갑 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천안시의회 육종영·박종갑 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충청25시]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과 박종갑 의원이 지난 2월 1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박종갑 의원은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가 됐지만 실제 대원들이 활동하며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히 크다”며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방범대원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2023.4.27.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로서 위상을 갖게 됐지만, 법시행 2년이 되어가는 현재도 지역 방범대의 95% 이상이 컨테이너 사무실을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곽영길 충남도립대학교 교수는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으로 △자율방범대 사무실 공간 등 환경개선 지원 △운영 및 활동비 지원 △경찰·지자체 협업체계 구축을 주요한 방안으로 꼽았으며 김영식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수당지급의 근거 규정 마련을 주문했다.
지정토론에 참여한 이승철 대구대학교 교수, 박재현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장, 윤종식 천안동남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역시 △경제적 지원과 표창 확대를 통해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 고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께 감사드리며 방범처소 환경개선 등 긴급한 사항은 시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도록 하고 중장기적 과제는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대 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행금 의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박종갑 의원을 비롯해 노종관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담 전 부의장, 엄소영·권오중·유영채·김명숙 의원과 송혜영 천안동남경찰서장, 박재현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장, 황찬식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자율방범대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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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식생활교육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에서 자체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어린이와 어르신 1,30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편식하지 않고 꼭꼭 씹어 골고루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구성자전거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소근육 강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콥샐러드 만들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으로 ‘두부 라자냐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 교육은 등록 급식소 전 시설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편식 예방과 정서적 교육 및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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