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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에 개막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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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재취약가구 대상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지원으로 주거 안전 강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해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원이 넘는다.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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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 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 공식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으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3~4월 무창포항은 주꾸미를 맛보러 오는 여행객들로 붐빈다.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되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먹거리와 함께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축제 기간 신비의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0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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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지방데이터청과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 협약 체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해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에서는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작성하는 ‘보령시 1인 가구 통계’는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보령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료 등 공공 행정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정의: 1인 가구 자료문의: 홍보미디어실 - 사진제공: 협약식 사진 “지갑은 가볍게, 만족은 든든하게”보령시 착한가격업소 재정비 -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및 신규 모집으로 운영 내실화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급, 위생 방역 지원, 시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재정비와 신규 발굴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업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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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쾌거
보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쾌거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해상풍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한 지 5년, 보령시는 단지 개발과 기초조사, 수용성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해 추진해 왔다.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 어업인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보령해상풍력은 지난 2020년 9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5년간 민관협의회 운영,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등 단계별 절차를 촘촘히 이행해 온 성과다.특히 주민 어민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이어졌다.시는 협의체 운영과 설명회, 현장 견학을 수시로 실시하고 중요한 현안은 민관협의회 등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해소해 나가고 있다.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보령시는 석탄화력발전 집적도시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그린도시로 완성해 나가며 올해 초 선포한 보령형 RE100 연금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해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했다.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보령시는 에너지전환 1호 사업인 공공주도 보령해상풍력단지 사업자 공모와 국방부 협의 등을 완료해 사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서해안 해상풍력 전용 항만 배후단지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의 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전초기지도 확보해 갈 계획이다.보령시는 에너지전환 그린에너지 육성 선도도시로서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산업 경제 일자리 도시 전반의 혁신과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탄화력 총 10기 중 2020년 보령화력 1 2호기에 이어 올해 5호기 폐지를 앞두고 있다.인구감소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신산업 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로 젊은 인구와 기업들이 보령을 찾아 정착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또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실현을 위해 해상풍력 태양광 단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발전-산업 연계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발전사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시작으로 태양광 집적화단지까지 재생에너지 핵심 단지를 조성 사업화해 대한민국 대표 재생에너지의 허브이자 미래형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OK 보령 전성시대, 보령형 RE100 연금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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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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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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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으로 사고 없는 농촌 만든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 면 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개선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안전 보호구 착용 지도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교육 등이다.또한 계절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방역 수칙 등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통해 신청 및 일정을 협의할 수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관의 밀착 지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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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 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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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일 준비에 진력할 방침이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