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 성료.. 날씨 구애 없는 육상훈련 기반 마련
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 성료.. 날씨 구애 없는 육상훈련 기반 마련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역 육상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육상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성과이자 육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앞으로 전국 단위 육상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OK보령’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
-
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돌봄 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질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6
-
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제막식은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명사 초청 코칭’행사가 열렸다.박장순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이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박장순 감독의 위대한 성과를 체육 관계자 등과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전국 단위 레슬링 대회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03-26
-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 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교육생 중심의 다양한 농업 분야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3-26
-
보령시, 다자녀가정 바우처 카드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만세보령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신산업전략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교육 ‘성료’-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통 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
보령시, 이앙기 사전 예약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앙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이번 예약은 모내기 성수기인 5월~6월에 집중되는 농업기계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앙기를 공정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예약은 주포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와 웅천읍 소재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추첨을 통해 부여된 번호 순서에 따라 1번부터 순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이앙기를 예약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운영 장비는 본소 5대, 남부 4대로 총 9대가 투입될 예정으로 관내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약에 앞서 신규 도입한 이앙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앙기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농업인이나 기종 변경에 따른 조작 미숙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령시는 이번 사전 예약 제도를 통해 농번기 이앙기 집중 수요를 분산하고 대기 시간 없이 계획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관련 문의는 본소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또는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앙기 사전 예약 제도는 모내기철 농업인들의 기계 확보 불편을 줄이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만큼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영농철이 되도록 센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보령시, 제9대 어린이 청소년 의회 운영 본격 돌입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제9대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청소년 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을 안내했으며 아동권리 교육과 지방의회 이해 교육을 실시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며 의회 운영의 막을 올렸다.앞서 시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22일간 제9대 의원을 모집했다.이번 제9대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각 회차 주제별로 조를 나눠 운영한다.위촉된 학생들은 오는 4월 20일까지 의장단 선출, 다양한 주제별 정책 선정, 분과별 정책 토론 및 현황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및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시각이 담긴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제9대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 의회 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꿈이 현실이 되는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보령시,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보령명천1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 주택은 보령시 흥곡천변로 85 소재 보령명천1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26.96 규모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인터넷 신청은 불가하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 자산 보유 기준 등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다.불법양도 전대 이력이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예비입주자 발표는 8월 12일 오후 2시 이후 LH 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보령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자료문의: 건축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24일 3회차 봉사활동 실시. 관내 26가구에 먹거리 전달 및 말벗 봉사 - 농촌 지역 자살 예방 및 소외감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지속 추진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 3회차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에 따른 사회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생활개선회 회원 26명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 모여 떡갈비와 제철 물김치를 직접 만든 뒤, 읍 면 동 취약계층 가정을 2인 1조로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며 말벗 봉사를 병행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자살예방 봉사활동’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직접 만든 먹거리 나눔 지역 농특산물 지원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철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방문과 후원을 통해 농촌 지역의 자살 문제를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 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시장과 도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됨으로써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며 원산도가 단순한 어촌을 넘어 수산 농산물 복합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주민들은 이번 센터 준공을 통해 “우리 지역 특산물이 제대로 된 판로를 갖게 됐다”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원산도는 특산물의 집적과 유통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자료문의: 수산과 사진제공: 준공식 사진 보령시, 인구 유입 확대 위한 기관 협력 본격 추진 - 한국중부발전 방문, 숨은 인구 찾기 추진 보령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인구 증가를 위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보령시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신산업전략과장을 비롯한 방문단 3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협력을 통한 ‘숨은 인구 찾기’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제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입을 유도하고자 했다.보령시는 전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관 단위 인구 증가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5명 이상 전입 시 20만원부터 100명 이상 전입 시 최대 2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단,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된다.한국중부발전은 본사 기준 4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핵심 공공기관으로 2025년에는 40여명의 직원이 보령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인구 증가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정주인구 회복은 지역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도 순차적인 방문을 이어가며 전입 독려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