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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소통·유대감 ‘쑥’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소통·유대감 ‘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 진행된 1회기는 12가정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함께 소통했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족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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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은둔형 외톨이 청년 발굴 나선다… 6월 12일까지 실태조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취업 실패와 사회 부적응 등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그 가족이다.다만 임신·출산 또는 신체적·정신적 질환·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경우, 재택근무나 학업·직업 활동을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은 군청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사자용과 가족용 설문지가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고립·은둔 기간, 경제적 상황, 가족 갈등 양상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집단 프로그램 대신 개별 상담과 사례관리, 부모교육, 심리·정서 지원사업 연계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군은 아울러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심리·교육 관련 종사자와 자격증 소지자, 교육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은둔 경험을 극복한 이력이 있는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 중이다.군 관계자는 “은둔·고립 청년은 특성상 발굴이 가장 어려운 대상”이라며 “이번 조사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주변에 해당 사례가 있다면 참여를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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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예산군,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이용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보급 대상 기기는 시각장애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9종, 청각·언어장애용 48종 등 총 128종이며 제품 가격 기준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고 학습과 사회활동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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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2300여명 ‘북적’…가족 웃음꽃 활짝
예산군, 어린이날 큰잔치 2300여명 ‘북적’…가족 웃음꽃 활짝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예산앤유행복센터 일원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2300여명이 방문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으며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공연, 체험·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를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옮겨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관람객 분산이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동선도 체계적으로 확보돼 많은 인원이 방문했음에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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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실전처럼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예산군, 실전처럼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재난대응 훈련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군은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을 위한 2차 컨설팅 회의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한 1차 컨설팅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이 훈련계획에 적절히 반영됐는 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련 부서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훈련이다.훈련은 5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되며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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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지원
예산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자 중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를 지원한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군청 1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 신고 창구를 설치하고 예산세무서와 협업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국세청은 간편 신고가 가능한 납세자에게 5월 초부터 모두채움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에는 납부할 세액이 사전 기재돼 있다.이를 받은 납세자는 세액 수정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홈택스·손택스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반면 세액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수정 신고한 뒤, 실시 간 연계를 통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수정 신고·납부하면 된다.이완호 세무과장은 “군민들께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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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경로당 402곳 노인회기 전면 교체 지원
예산군, 경로당 402곳 노인회기 전면 교체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경로당 활성화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인회기를 구입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배부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일부 경로당에서 사용하던 노인회기가 훼손되거나 색이 바래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회기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노인회기를 대량 구입해 관내 402개 전 경로당에 각 3기씩 배부할 예정이며 더 깨끗하고 정돈된 경로당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군은 노인회기가 게양되지 않았거나 훼손된 경로당의 경우 즉시 교체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노인회기를 지급받은 경로당 회장들은 “경로당이 새롭게 정돈돼 회원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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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랑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로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
예산군, 사랑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로 안전·편의 모두 잡았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관내 공공건물인 사랑채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공공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정비 활동에는 군 회계과 직원들이 참여해 건물 주변 쓰레기 수거와 위험 적치물 정리 등을 실시했으며 한국산업안전원 조사원과 함께 시설물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정기 위험성평가 컨설팅도 병행했다.사랑채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등 7개 단체가 입주한 시설로 복지, 아동 돌봄, 범죄예방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군민들이 공공시설을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공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환경정비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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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민원 더 편리하게… 출입국 서비스 운영 개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함께 추진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5월부터 6월까지 일부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의 가장 큰 특징은 민원 처리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장소를 기존 예산해봄센터에서 군청 민원실로 이전한 점이며 이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일정과 시간도 확대해 기존에는 매월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했으나 5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로 조정해 상담 및 접수 시간을 늘렸다.이번 운영 개선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등록 등 출입국 업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이며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다만 해당 서비스는 현재 정례화된 사업은 아니며 군은 향후 운영 결과와 현장 수요, 업무 처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일정과 시간을 조정하고 장소를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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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
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장기입원과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스스로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재가 의료급여는 신규 수급자뿐 아니라 병원 이용이 잦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다 진료를 예방하고 약물 복용 지도, 입·퇴원 관리, 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에도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수 서비스와 함께 안전 지원, 복지용구, 생활용품 지원 등 선택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실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인 조 모 씨는 “요추 수술 이후 병원 치료에만 의존했지만 퇴원 후 주 1회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식사, 냉난방 용품 지원을 받으며 재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장기입원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