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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나들이철 식중독 ‘주의’… 야외활동 전 위생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봄나들이철 식중독 ‘주의’… 야외활동 전 위생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최근 낮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봄철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특히 최근 5년간 통계에서도 4월부터 6월 사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에 군은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조리 전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냉장식품은 5도 이하에서 보관하며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또한 육류는 75도,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해야 하고 칼과 도마는 채소·육류·어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일교차가 커 음식물 방치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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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재난 사전 차단 총력
예산군,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재난 사전 차단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지정 시설과 중앙부처 위임 선정 기준에 따른 다중이용시설로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등을 포함한 관내 총 84개소다.특히 군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숙박시설 9개소와 요양복지시설 6개소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압력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과 설비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점검 이력 관리를 체계화해 동일 유형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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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 황새 날갯짓 지키는 손길… 생태탐방로 환경정화 펼쳐
�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 황새 날갯짓 지키는 손길… 생태탐방로 환경정화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6일 예산황새공원과 예산황새 국가생태탐방로 인근 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황새 서식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 됐으며 참여자들은 생태탐방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고 탐방로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최근 영화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한 살목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으며 훼손 실태를 촬영해 향후 환경보호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를 비롯해 (사)황새사랑중앙회, 백월청년회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보강지부터 살목지, 대리천, 대리교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수거된 쓰레기는 대형 쓰레기봉투 30여개 분량으로 1톤 트럭 2대를 이용해 광시면 행정복지센터로 운반 처리했다.김경선 협의회 대표는 “황새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활동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향후 환경보호 캠페인 홍보자료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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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예방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활동 예방수칙 꼭 지키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세탁,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피제 배부와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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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아이들 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체험형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문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 기관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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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기가구 다시 살핀다… 고난도 사례·저장강박 가구 전면 점검
예산군, 위기가구 다시 살핀다… 고난도 사례·저장강박 가구 전면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그동안 관리해 온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현장 방문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관리 대상 가구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생활 실태와 주거환경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과거 환경 정비 지원을 받은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읍·면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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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 ‘가구 방문 점검’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은 노후된 지방상수도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가구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수도계량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블록시스템 구축과 예산읍·삽교읍 노후관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8.2%를 달성했다.현재 추진 중인 2차 사업은 기존 사업에서 노후관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삽교읍 외곽지역, 오가면, 신암면 일원에서 시행된다.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가구 방문 점검 과정에서 수집된 물 이용 관련 불편사항을 분석해 사업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단순한 관로 교체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안심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의 성공은 정확한 수용가 파악과 주민 체감도 향상에 달려 있다”며 “가정 방문 시 수도계량기 조사와 주민 면담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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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윤봉길 평화축제서 ‘플로깅’… 깨끗한 축제 만들기 앞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장에서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홍보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6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플로깅과 함께 양성평등 인식 확산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협의회원들은 축제장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조은숙 회장은 “여성단체가 함께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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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전문반 21명 수료… 창업 발판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 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 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됐다.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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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온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식사·동행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지원,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경로당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군청 가족지원과 통합돌봄팀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통합돌봄 담당자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인지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