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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초청 시범수업 및 수업 토크콘서트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 15일 부강초등학교 강당에서 정년퇴직한 대구의 최혜경 수석교사를 초청해 초등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배움 중심 수업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생각자람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시범수업은 부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신장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나눗셈, 비와 비율’ 연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최혜경 수석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사고를 기다리는 여유와 깊이 있는 질문으로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서로 질문하고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에는 세종시 초등교사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학 수업 전략, 학생 상호작용 기법, 수업 설계 및 평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수업 전략과 학생과의 소통 방식에 주목하며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최혜경 수석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연산 지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번 경험이 세종시 수학교과 교실수업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의 시범수업과 수업 토크콘서트는 ‘생각자람수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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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실무 연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늘봄학교지원전담반 직무연수’를 7월 16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초,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돌봄전담사,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늘봄학교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실질적인 지원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직무 과정은‘공문서 바로 쓰기’, ‘학령기 아동 안전관리’,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으로 모든 학생에게 배움과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의 취지에 맞게 현장 밀착형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늘봄학교는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정책의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는 전담반이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구성원들의 전문성 및 개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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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극복, 희망海 장애 학생 가족 캠프 성료
도전과 극복, 희망海 장애 학생 가족 캠프 성료
[충청25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희망海 가족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海 가족 캠프’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장애 학생 가족 51명이 참가해, 시원한 바다를 직접 경험한 해양 체험활동,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풍선아트와 볼펜 만들기, 짜릿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짚트랙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 모두가 참여해 평소 하지 못했던 해양 래프팅과 짚트랙 등을 경험하며 아이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 학생이 사회적 편견에 도전하고 극복해 희망을 품을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련원은 장애 학생 가족들이 더 많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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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로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박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기술 기반 사회에 대응하고 디지털 소양을 갖춘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기존 수학·과학 중심의 영재교육 영역에 정보 영역을 새롭게 도입해, 복합 문제 해결력과 시스템적 사고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 분야 영재교육은 코딩을 포함한 정보 수업과 정보 활용 수학수업, 정보 활용 과학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수학·과학·정보를 통합한 ‘수·과·정 통합’ 영역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영재교육 영역에서 전문성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정보 영역이 도입될 수 있도록 연간지도계획과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교급별로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영재교육 운영과정 다양화 계획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극대화하는 영재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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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 추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세 유아가 재원하는 유치원⸱어린이집 471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지원을 위한 ‘2025년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은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기관이 아닌 지역 전체 영유아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양질의 교육⸱보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평준화 과제의 연차적 수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아들이 재원하는 전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4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유치원⸱어린이집은 학급 규모 및 유아 수 등을 고려해 지원된 기관당 평균 300만원 운영비를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영역(인성, 생태전환, 디지털 기반, 독서) 1개를 선정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부모 만족도 제고 및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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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심화교육 운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심화교육 운영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30명의 학생들이 7월 14일부터 5주간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센터에서 영어심화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실용 영어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직무 관련 표현, 현장 영어 회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시간 원어민 강의와 기업체 상황에 기반한 실습형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39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4개 분야,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의 사전 영어교육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의 학생이 100시간의 영어심화교육과 안전캠프를 실시하고 9월부터 10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인턴십은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교육, 직무교육 및 국외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현장학습 완료 후에는 원활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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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화재,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막는다
소방청(사진=PEDIEN)
[충청25시] 소방청은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급증과 함께 관련 화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안전한 배터리 사용법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678건 발생했다.
2020년 98건이었던 화재 건수는 2024년 117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전동킥보드 화재가 485건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전기자전거가 111건, 휴대폰 41건, 전기오토바이 31건, 전자담배 10건 등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충전, 충격에 의한 손상, 고온 환경에서의 방치 등이 꼽힌다.
특히 무분별한 충전과 관리 부주의가 화재를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소방청은 이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배터리의 구매부터 사용, 보관, 폐기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선, 배터리나 충전기는 반드시 국가통합인증을 받은 정품을 사용해야 한다.
인증받지 않은 배터리나 충전기는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해 인증 제품을 사용을 권장한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이상 징후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 중 배터리에서 타는 냄새가 나거나, 외형이 부풀거나, 과도하게 열이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 수리업체에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또한, 충전 습관도 중요하다.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차단해야 하며 외출하거나 잠자는 동안 장시간 충전하는 행위는 절대 삼가야 한다.
특히 현관문이나 비상구 주변에서의 충전은 화재 발생 시 대피로를 막아 더 큰 참사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충전은 통풍이 잘 되고 주변에 가연성 가구가 없는 장소에서 해야 하며 보관 시에도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폐기도 안전하게 해야 한다.
수명이 다한 배터리는 수거·운반 과정에서 파손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배터리의 단자 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싼 후, 지자체의 폐전지 수거함이나 제조사 공식 회수 경로를 통해 폐기해야 한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리튬이온배터리의 잘못된 사용은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폭염으로 전기설비 과부하에 따른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위험경보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며 “멀티콘센트 및 전열기기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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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항공보안의 미래, ‘2025 항공보안주간’ 개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항공보안의 미래, ‘2025 항공보안주간’ 개최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국가정보원, 경찰청과 함께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천, 김포, 김해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2025 항공보안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항공보안주간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항공보안’ 이라는 주제로 정부·항공산업계·두 공항공사·승객 등이 참여해 국민의 보안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유도하고 항공보안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행사 둘째날인 7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을 맡고 주요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 및 김은혜 위원, 문진석 위원이 항공보안 종사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항공 보안문화 증진을 위한 국회의 다각적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으로 축사를 전한다.
해외인사로는 시은 찬세레이 부타 캄보디아 민간항공청 차관이 참석해 글로벌 보안협력의 중요성과 양국간 공조체계 확대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국토교통부 2차관을 지낸 여형구 한국공항학회 회장이 법령·제도 정비, AI 등 첨단 스마트 디지털 기술 활용, 보안문화 정착·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항공보안체계 구축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후, 항공보안 공로자 시상, 항공보안 서포터즈 발대식도 진행된다.
항공보안 전시에는 딥노이드, 에스에스티랩, 뉴원에스엔티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AI 성능을 탑재한 위해물품 자동판독 솔루션, X-ray 검색장비, 폭발물탐지기 등 항공보안 분야의 선진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항공보안 일자리 채용설명회에서는 항공보안요원, 객실승무원, 공항운영, 항공정비 등 다양한 항공산업 분야의 직무소개 및 취업노하우 제공 등 1:1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자에게는 AI 직무역량검사 무료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천공항에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 등 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국공항공사 산하 항공보안교육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안검색장비 및 폭발물 처리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두 공항공사 및 항공사도 전국 공항에서 승객을 대상으로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과 불법방해 행위 금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항공보안 분야의 지식 공유와 협력 강화,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우수논문 공모전과 미래항공 보안포럼도 개최한다.
우수논문 공모전은 항공보안의 법규·제도개선, 공항·기내보안, 차세대 보안장비 기술개발 분야 등에 대해 출품된 논문 중 15편을 선정하고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미래 항공보안 포럼은 ‘드론 테러 예방의 현실과 과제’, ‘K-보안장비의 국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신 기술 및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실용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하는 사격왕 선발대회, 항공보안 경진대회 등 항공보안 종사자를 위한 행사도 개최한다.
공항경비요원 대상 사격왕 선발대회는 인천국제공항경찰단과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인천공항 실내사격장에서 실시하며 2인 1개조 총 12개팀을 구성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4개팀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보안검색요원 대상 항공보안 경진대회는 여객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분야로 나눠서 진행하며 약 70여명의 보안검색요원들이 참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X-ray 판독, 대인검색, 가상폭발물 검색 등 숙련된 보안검색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역량이 뛰어난 요원을 선정해 검색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상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항공보안주간을 계기로 보안문화가 널리 퍼지고 ‘K-항공보안’ 이 세계적 신뢰를 받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첫 개최된 항공보안주간 행사가 보안문화 확산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항공보안은 정부와 항공업계 뿐만 아니라 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약속”이며 “인천공항도 기술 혁신과 예방체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안신뢰도를 대폭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항공보안주간은 국민과 함께 안전한 하늘길을 만드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한국공항공사도항공보안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항운영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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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2건 선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7월 15일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우수 신규 아이템 1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5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1차 실무자·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6건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전국 2,331개 현충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훈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의 ‘ESG여행 도슨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 이 각각 선정됐다.
그 밖에도 사단법인 느영나영복지공동체의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여주시청의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실버드라이버 사업단’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예방을 위한 시니어 건물안전 점검단’ 등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2건의 우수 아이템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6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6점과, 대상 200만원 등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아이템은 2026년에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지역 특색에 맞게 창의적으로 시행하고 사업을 표준화해 전국적으로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노인일자리는 노인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템이 정식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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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다중피해사기 대응 전담반’ 첫 회의 개최
경찰청
[충청25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7월 15일 10시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다중피해사기 대응 전담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전화금융사기, 투자리딩방 사기 등 ‘10대 악성사기’에 대한 강력한 척결 대책을 추진해 왔으며 1년 4개월간 총 63,272명을 검거하고 이 중 4,993명을 구속했다.
특히 ’ 24년에는 ▵투자리딩방·연애빙자사기 등 조직적 신종사기에 대한 병합수사 활성화, ▵악성사기 추적팀 운영 ▵수배자 집중검거 기간 운영 등을 추진한 결과, 내림세였던 사기범죄 검거율이 3.3%P 상승해 60.3%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러한 검거 성과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온라인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사기범죄 발생 건수는 ’ 24년 42.1만 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 24년 전화금융사기 피해액은 8,545억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투자리딩방 사기, 예약부도 사기 등 신종 사기로 인한 피해도 지속 증가하는 등 다중피해사기로 인한 민생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경찰은 ‘다중피해사기’에 대한 실질적 대응강화를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단장으로‘다중피해사기 대응 전담반’을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오늘 개최한 ‘다중피해사기 대응 전담반’ 첫 회의에서는 ▵다중피해사기 전담수사팀 편성 및 특별단속 ▵범행수단 분석·차단, 통합신고대응센터 확대 등 예방체계 강화 ▵국제협력·공조 실질화 ▵‘다중피해사기방지법’ 제정 추진을 비롯한 법령·제도개선 등 다중피해사기에 대한 총력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다중피해사기는 경제적 피해를 넘어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회적 위협이다”며 “경찰은 다중피해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각오로 강력한 단속과 범행수단의 선제적 차단, 실질적 피해회복, 제도개선 등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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