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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제안 토론마당 성료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제안 토론마당 성료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육 주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종교육 대토론회’를 3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세종교육 대토론회’는 현장 중심 교육정책 수립을 목표로 △청소년 아고라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 △세종교육 대토론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청 직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이 참여했다.
먼저 실시된‘청소년 아고라’에서는 세종시 초중고 학생들이 참석해 △학생 학습의욕 고취 지원정책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교의 역할 △다양성 존중 교육 방안 △갈등해결 역량강화 정책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89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서 개최된‘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에서는 교육 4주체가 함께 △미래사회 대비 진로·진학교육 △디지털 전환시대 대비 AI·디지털 교육 △교사-학생-학부모 신뢰 회복 △학생 마음 건강 지원 △교육활동중심 학교구현에 대해 논의하고 94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세종교육청 대토론회’에서는 앞서 제안된 183개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청 각 부서가 사업 연계성, 실행 가능성, 예산과 기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추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실행 방안은 이후‘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되며 각 부서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 4주체의 제안이 세종교육에 대한 의견과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모든 부서가 심도 있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세종교육공동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다음 해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서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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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광복80주년 기념 광복음악회 ‘대한이 살았다’ 성료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광복음악회’를 7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역사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일제강점기를 전후해 독립운동가와 민중들이 불렀던 음악들 중 충남의 역사적 특색을 반영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합창,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무대에 참여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독립운동가 김용중 선생의 손녀 김성희 이사가 특별 손님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 이사는 논산동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올드 랭 사인’ 곡조에 맞춘 애국가를 제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표미자 충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충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광복의 여정을 음악으로 되새긴 이 시간 동안 벅찬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며 깊은 소감을 전했다.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또한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기획한 충남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독립운동가들이 살아낸 ‘대한’에서 살아갈 우리들이 다시 부르는 이 노래가, 충남의 모든 교육공동체에 울림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향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러한 역사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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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월 11일~12일 전국대학박람회 개최
대전교육청, 7월 11일~12일 전국대학박람회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정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한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 지방 국공립대, 충청권 사립대, 교육대 등 약 50여 개 대학이 참가해 개별 대입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받고 수도권 및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의 입시설명회를 통해 대입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특히 대전지역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관도 마련된다.
이 상담관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수시 지원 계획 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수시전형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 상담관도 운영돼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청소년들에게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도권 및 우리 지역 주요 대학을 한자리에 모아 원하는 대학의 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우수한 진학 전문 상담교사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진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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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엔에이치농협은행 충남본부와 금고 약정 체결
충남교육청, 엔에이치농협은행 충남본부와 금고 약정 체결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7월 11일 도교육청에서 엔에이치농협은행 충남본부와 함께 차기 교육금고 약정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교육금고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금고 약정은 현행 금고 약정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진행된 차기 금고 지정 절차를 거쳐 이뤄졌으며 엔에이치농협은행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충청남도교육청 및 산하 기관의 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약정을 통해 엔에이치농협은행은 충남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 등 모든 자금을 운영·관리하고 세입·세출금의 출납 및 보관, 운용 자금의 예치 및 관리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약정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엔에이치농협은행과의 협력은 단순한 금고 운영을 넘어,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장순 엔에이치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역점사업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학교 폭력 예방캠페인,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책임있는 금고 운영은 물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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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역량강화 캠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고등학교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2025년 대전시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며 정책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모니터단은 각 학교에서 대전교육정책의 실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학생모니터단은 발대식과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하고 소속 학교에서의 정책 실행을 점검해 개별 모니터링 보고서와 분임별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제안서는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를 통해 정선되어 관련 부서에 전달된다.
2025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역량강화 캠프 프로그램은 2024년에 교사와 청소년지도사 등 현장 전문가 12인의 검토를 거쳐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정체성 형성하기, 문제 정의하기, 해결책 찾기, 공유와 성찰하기 네 단계로 구성된 기존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해 운영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박해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학생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상호존중 및 소통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책 참여 역량을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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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카메라를 메고 교육 현장으로
대전교육정보원, 카메라를 메고 교육 현장으로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은 연중 대전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동영상 촬영과 정보 설비 및 정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활동 동영상 촬영 지원은 수업 동영상 촬영과 교육 행사 촬영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업 동영상 촬영은 자기장학, 동료장학, 임상장학을 위한 수업이나 교사학습공동체 수업, 우수 수업, 학부모 공개 수업 등의 촬영 및 편집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행사 촬영은 학교 교육 행사나 교육기관의 중요한 행사를 직접 찾아가서 촬영하고 편집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신청 방법은 대전교육포털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한 후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정보 설비 지원은 대전교육정보원 콘텐츠 제작실과 빔 프로젝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한 콘텐츠 제작실은 주변 소음이 차단된 안정적인 촬영 환경과 온라인 강의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여름방학을 이용해 운영하는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정보 업무 지원은 플로터를 활용해 종이 등에 출력하는 대형 인쇄 서비스로서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은 전자문서로 1주일 전에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교육활동 동영상 촬영과 정보 관련 서비스로 학교의 업무 경감을 돕고 교원의 장학 활동 지원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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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여름방학 수영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수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학생수영장과 여성생활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푸른물결 수영교실’과 대전 지역아동센터 학생 대상 ‘희망드림 수영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금년도 신설된 ‘푸른물결 수영교실’은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수영 교육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자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
모든 교육은 수영장 내 상시 배치된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아래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수영 교육을 받게 된다.
수영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 문의 / 운영: 학생수영장, 여성생활체육관)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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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가위, 가족과 함께하는 ‘ 힐링 가족강화캠프 ’
대전남가위, 가족과 함께하는 ‘ 힐링 가족강화캠프 ’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 위 센터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센터 입소생과 보호자가 함께 1학기를 마무리하는 ‘힐링 가족강화캠프’를 개최했다.
가정형 위 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그리고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입소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속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한 학기 동안의 교육활동 보고 영상을 시청하고 공동체 레크레이션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과 가족 기능의 회복 및 강화를 도모했다.
마재경 센터장은 “가족은 긍정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대와 애착을 쌓기 시작하기에 이번 캠프 역시 그런 효과를 위한 것이며 참여 가족의 유대가 한층 두터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위탁생들과 보호자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호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과정이었다”며 “학생들이 가정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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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중, 태국 학교와 전통 공예 중심의 국제문화교류 진행
해밀중, 태국 학교와 전통 공예 중심의 국제문화교류 진행
[충청25시] 해밀중학교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태국 Mathayom Watmai Krongtong School과 함께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과 학기말 특별수업의 일환으로 양국 학생들은 실시간 화상 소통, 전통 공예 체험, 영어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문화 감수성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께 기르고 있다.
교류는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7일과 8일에는 첫 활동이 이루어졌다.
1차시에서는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통화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차시에서는 각국 전통 공예를 체험한 후,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촬영해 공유했다.
3차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영어로 발표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공감과 이해를 나누었다.
해밀중학교 학생들은 △전통 팽이 꾸미기 △연꽃 모양 조립식 나무등불 만들기 △자개 스티커를 활용한 도자기 키링 제작 △민화 ‘일월오봉도’ 우드시어터 액자 만들기 △복조리 액자 꾸미기 등 총 다섯 가지 공예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이를 영어로 소개하며 표현력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고 있다.
태국 학생들 역시 △Mulberry Paper △Alm Flower △Loy Krathong △Thai Weaving △Earthenware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작품을 영어로 소개하고 해밀중 학생들과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밀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언어를 넘어 문화를 매개로 세계와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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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원학교, 안전진단 설명회 실시
대전가원학교, 안전진단 설명회 실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대전가원학교에서 긴급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에 대해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지난 6월 17일 대전가원학교 교실 흔들림 발생 후 긴급으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 대해 현장 진단 완료 후 안전진단업체에서 진단 과정 및 중간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안전진단업체 구조기술사는 그간의 현장 진단 자료를 바탕으로 건물의 안전성 및 상태를 종합평가한 결과, 건물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건물 내 균열은 있지만 이는 마감재 균열로 건물의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밀안전진단 최종보고서가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교육공동체들의 불안감을 일부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중간 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이달 중 정밀안전진단 보고서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적정성을 검토 의뢰해 최종 검증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교실 증축여부에 대한 질문에도 학교신축 당시 수직증축을 고려해 설계됐고 금번 안전진단 자료도 분석한 결과 증축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불안감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바라며 최종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다시 한번 설명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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