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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2025학년도 학교지원연구회 운영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2025학년도 학교지원연구회 운영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지원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25 학교지원연구회를 운영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 2024년 7월 출범과 함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 교직원으로 연구회를 구성했고연구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학교지원본부에서 운영 중인 교육활동 지원사업을 개선하고 신규 지원사업 추진했다.
2025년에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4팀의 연구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 학교지원연구회는 학교의 다양한 직종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운영되며직종 간 이해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학교 교육활동에서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보다 입체적인 의견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작년에 이어 연구회 활동 종료 후 결과공유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 검토 후 학교 교육활동 지원사업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검토 및 반영해 기존의 사업은 정비하고 학교의 수요가 증가하는 사업은 확대하며기존사업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지원 방안을 발굴해 사업화할 예정이다.
학교지원연구회에 참여하는 박소원 주무관은 “교직원의 대표로 현장 지원에 반영될 의견을 낸다고 하니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교에 필요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로 의견을 수렴하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학교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향식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연구회 운영 성과를 학교에 안내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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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진로 맞춤 설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3월 28일 개강
나만의 진로 맞춤 설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3월 28일 개강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 학생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으로 모집했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수강 신청 결과 교과 40개 강좌, 진로전공탐구 165개 강좌, 직업탐구 31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3월 28일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시작한다.
세종시교육청 일반계 고등학교 17개 학교와 특성화 2개 학교, 특목고 2개 학교 등 총 21개 고등학교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진로전공탐구와 직업탐구 영역에 24개 학교의 학생이 참여했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정규교육과정인 소인수과목, 심화과목, 전문교과를 거점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이다.
2015 개정교육과정 적용 대상인 고등학교 2~3학년 대상으로 △고급 생명 과학, △고급 수학II △프로그래밍 △과학과제 연구 △화학 실험 △바이오 기초 기술 등 총 39개 교과목이 개설됐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는 학년으로 공통과목을 이수한 후 수강해야 하는 제한 사항이 있어 보통교과인 △음악 전공 실기1 과목만 개설됐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Ⅴ는 학생들의 진로전공학습을 위해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사회과학, 어문학, 인문, 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신청됐다.
진로 전공 탐구 영역에는 △독일 문화와 독일어 탐색 △생활 속 경제와 회계 △교과서보다 깊고 재미있는 일본문화 이야기 △범죄심리 프로파일링 △AI시대의 심리학 이해 △영상 트렌드와 제작 실습 △국제경영과 다국적 기업 등 165개 강좌를 통해 자신들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직업 탐구 영역에는 △직업군인 준비하기 △방송인 길라잡이 △청소년 칵테일 만들기 △예비교사를 위한 교육학 심화 등 31개 강좌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현직교사, 석·박사 학위 소지자, 해당 강좌에 자격증 및 경력자 등이 수업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온세종학교 개교와 함께 온라인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석 중등교육과 과장은 “세종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들이 나만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설계 및 전공 적합 역량 신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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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민을 키우는 학생자치활동, 연수를 통해 함께 성장하다
미래시민을 키우는 학생자치활동, 연수를 통해 함께 성장하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5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학급 및 학생자치활동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급 및 학생자치활동 운영의 실질적 방안 공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 운영 사례, 학생 참여 선순환체제 구축을 촉진하는 방안 등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초등·특수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는 대전선화초 고지현 교사가, 27일 중·고·각종학교 연수는 경기 고양중 김수자 교사가 강사로 위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자치활동의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학급회의 운영 방법, 학생 자율 프로젝트 기획, 효과적인 학생참여 예산제 운영 방안,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의 협업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공유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학생회 운영을 넘어, 학생들의 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운영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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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도 탄소중립 기여 가능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참여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축산농가의 자발적 탄소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탄소중립 가치 소비에 부응하기 위해 한우, 돼지,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증받고자 하는 농가는 무항생제 축산 등 축산물 인증 및 지정제도를 사전에 취득하고 출하·사육두수가 일정 규모 이상인 농장으로 인증 대상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사양 관리,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 탄소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신청하면, 배출량 산정 컨설팅 및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축종별 여건을 고려해 젖소 유기농장과 함께 저지종에 대한 평가 기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돼지·젖소 외에 한우도 축사 악취 방지 노력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저탄소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안정적인 저탄소 축산물 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급식 연계 등 판로 확대를 통해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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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시철도, 대광위·7개 운영기관 힘을 모으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월 27일 오후 세종시에서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의체는 도시철도의 운영 효율성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기관 간 정례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기관 간 기술·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 기반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시철도 전반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기술·운영·제도 3개 분과로 구성된다.
먼저, ‘기술 분과’는 기관별 우수 기술력 공유, 국내·외 신기술 동향 분석 및 도입 방안을 논의한다.
‘운영 분과’는 운영비 절감 등을 위한 도시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베트남 등 해외 도시철도 진출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도 분과’는 기관별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분야별 분과 회의는 반기별 1회 원칙으로 개최하되,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필요시 수시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발족식에 참석하는 전국 7개 운영기관은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질 좋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발족식에서는 ➀열차 자율주행 신호체계, ➁해외 도시철도사업 현황, ➂인천2호선 무인운전 시스템 성과에 대한 전문가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도시철도는 하루 평균 8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과 같은 핵심적인 인프라”며 “시민들께서 보다 편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시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신기술 도입, 해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대광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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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울산·경북·경남산불대응 중대본 5차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3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주민 대피 상황, 산불대응 총괄 상황,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 22일에 발생한 경북 의성산불은 어제 오후부터 불어온 강한 서풍으로 인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동쪽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의성·안동 산불로 인해 3.26일 07시 현재 경북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산림 약 15,158ha, 주택 등 145동의 시설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가용한 산불진화 헬기·장비·인력을 집중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 발효되는 악조건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22일 12개 시·도에 발령한 산불경보 ‘심각’ 단계를 어제 오후 4시부로 전국으로 확대했고 소방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추가 발동했다.
경찰은 갑호 비상을 발령해 기동대를 추가 지원했다.
경북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의성, 안동, 청송 등 지역주민 약 23,000명은 관내 체육관 등 임시주거시설로 긴급히 대피했다.
산림청은 민가, 병원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중심으로 고성능 산불진화차 20대를 동원해 지연제 45톤을 살포하고 있다.
국방부는 산림청·소방청 등 유관기관 산불진화 헬기의 항공유류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유례없이 빠른 산불 확산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기관이 진화역량을 결집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추가적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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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 발표
2025년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 발표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 인증 평가를 실시한 결과, 21개 의료기관을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증제 도입 이후 첫 인증으로 1기 인증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연구중심병원 제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도입되어 그 간 10개 병원이 지정 운영되어 왔다.
이후 바이오헬스 기술 수요 증대와 산업 발전에 따라 병원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4년 법 개정을 통해 '지정제'에서 연구 역량이 입증된 병원에 적용하는 '인증제'로 개편하게 됐다.
이번 인증 평가는 기존 지정 연구중심병원 10곳을 포함해 총 3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연구역량 질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1개 병원이 인증을 받았다.
기존 지정 병원 10곳은 모두 인증을 통과했으며 11개 의료기관이 새롭게 연구중심병원으로 합류했다.
보건복지부는 1단계 기본역량 평가와 2단계 연구역량 질 평가로 나누어 약 3개월간 평가 기준 부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연구 시스템 및 인력,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거버넌스, △중개 및 임상연구 수행 역량, △특화된 중점 연구분야의 경쟁력을 갖췄는지 등을 중점 검토했으며 인증 평가 결과는 지난 3월 19일 보건의료기술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1기 인증 의료기관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연구중심병원육성 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서 정한 연구중심병원 운영 취지에 맞게 앞으로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의 중심으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인증된 연구중심병원의 성과를 주기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인증제를 조기에 정착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이 연구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인증 평가 결과를 분석해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연구중심병원 R&D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구중심병원이 늘어날수록 진료와 연구가 균형을 이뤄 병원 환경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우수한 바이오헬스 성과가 병원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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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 ‘내 집 마련’ 기회 앞당긴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신혼·출산가구에 대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과 행정규칙 개정안을 3월 3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6월 19일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통해 발표한 결혼·출산·양육가구 주거지원방안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결혼과 아이를 낳는 가정에 대해 더 많은 주거 상향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확보하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개정안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혼 및 출산가구에 대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
앞으로 2세 미만 신생아 가구는 뉴:홈에서 기존 특별공급 외 일반공급 물량 중 50%를, 공공임대에서 전체 공급물량의 5%를 우선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민영주택의 경우에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도 상향한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을 재공급할 때 예비입주자 중 신생아 가구는 모집호수의 30% 범위에서 입주순서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
분양주택의 청약요건을 완화한다.
’ 24년 6월 19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기존에 한차례 특별공급을 받았더라도 1회에 한해 다시 한 번 특별공급 기회를 제공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신고일부터 무주택세대인 경우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에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공급받을 수 있고 기존에는 배우자의 혼인 전 당첨 이력만 배제되었으나, 앞으로는 청약신청자 본인의 혼인 전 당첨 이력도 적용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공공분양 일반 공급에서 맞벌이 가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200%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임대주택 내 출산가구 임차인에 대한 거주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영구·국민·행복주택의 임차인은 재계약 기준이 되는 소득이나 자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퇴거하거나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나, 거주 중에 출생한 자녀가 있으면 해당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재계약을 허용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하고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임차인에 대해서는 해당 공공주택사업자가 동일 시·도 내 공급하는 다른 공공임대주택의 넓은 면적으로 이동도 허용한다.
또한, 장기전세주택에 맞벌이 가구는 월평균 소득 20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산기준을 부동산과 자동차 외에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 총자산가액으로 산정하도록 해 상대적으로 자산 여건이 열악한 신혼부부 등의 입주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혼인·출산가구에게 더욱 다양한 주거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생 문제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안정이 저출생 문제해결의 핵심 요소라는 인식하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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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새봄 맞아 나무심기로 ‘온기나눔’ 실천
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 청년인턴, 새봄 맞아 나무심기로 ‘온기나눔’ 실천
[충청25시]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안전부는 3월 26일 60여명의 청년인턴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청년인턴 20여명과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40여명이 참여해 임야 6헥타르에 편백나무 약 6천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나무심기는 환경보전 자원봉사활동으로 소나무재선충에 취약하고 경제적 가치가 낮은 소나무가 식재된 기존 임야를 편백나무로 바꿔심는 수종개량 활동으로 청년인턴들이 심은 나무가 자며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해 인근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봉사활동에는 두 부처 청년인턴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깨우고 청년인턴 간의 네트워크도 형성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청년인턴은 “행정안전부 청년인턴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교류의 시간이었다”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서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행정안전부 미래전략담당관에 근무하는 육서현 청년인턴은 “식목일을 맞아 숲 가꾸기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함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원봉사를 계기로 동료 인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일상에서도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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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 출범한다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3월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5차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이 자연과 관련된 위험과 기회를 재무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관리하는 방안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21년 6월에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 가 설립된 이후 ‘국제 규범’화되고 있다.
이번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은 지난해 3월에 설립됐던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 와 별도로 기업의 실질적인 자연자본 공시 활동을 지원하는 보다 포괄적인 기구로 운영된다.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주도하며 자연자본 공시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단체는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 누리집에서 가입 정보를 확인해 지원연합에 가입하고 관련 정보를 얻거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한편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 회원 31개 기관은 이날 5차 회의에서 이번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의 출범을 환영하고 참여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일본 내에서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을 주도하고 있는 엠에스앤에이디 보험그룹과 노린추킨 은행에서 자국의 자연자본 공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의 출범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등 15개 국가와 3개 지역에 이어 19번째로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 이 공식적으로 활동하게 됐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이 국내 기업의 자연자본 공시 이행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자연자본 공시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