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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민관협의체, 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소노캄고양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2025년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이행협의체 출범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전체회의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이행협의체 책임과 역할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회의에는 이행협의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기업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이행협의체 발전 방안 및 시민사회 역할,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임기 2년의 운영위원회 선출도 병행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기업과 시민사회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동반자”며 “이번 전체회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논의들이 민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제품 안전관리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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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지침 발간
한눈에 보는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지침 발간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대한항균요법학회와 함께 “요양병원 감염병 진단 및 항생제 사용지침”을 발간한다.
이번 지침은 요양병원에서의 항생제 적정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항생제 적정사용 수행 인력과 진단 인프라가 부족한 요양병원의 상황을 고려해 항생제 처방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상경로 형태로 개발함으로써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는 적절한 항생제 선택, 치료 기간 및 투여 경로를 포함한 최적의 항생제 사용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항생제 내성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제시되고 있다.
2023년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국내 요양병원의 항생제 사용 실태조사 결과, 요양병원의 항생제 사용량은 급성기병원보다 많으나, 항생제 처방 적정성은 낮은 수준으로 요양병원의 항생제 적정 사용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요양병원 의사 대상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의료진은 항생제 처방 적정성 개선을 위해 요양병원 내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와 요양병원 맞춤형 감염질환 진료 지침서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염증을 통합적으로 진료해야 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요양병원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4종 질환에 대해 △임상증상, △진단검사, △경험적 및 치료적 항생제 선택을 모두 포함한 임상경로 형태의 지침을 개발했으며 이를 요양병원의 의료진이 진료 현장에서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소책자로 발간했다.
포스터는 감염증별로 각 1부씩 제작됐으며 소책자는 4종의 감염증에 대한 임상 경로가 한 권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본 지침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요양병원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균요법학회장은 “본 지침은 개발과정에 요양병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요양병원 임상 진료 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지침은 단순하고 쉬운 새로운 형태의 지침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감염증에 대해 임상 경로 형태의 지침을 지속 개발해 의료기관에서 항생제 적정사용이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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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방송통신위원회
[충청25시]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로 인한 방송시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방송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26일 오전 9시에 발령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1일 산불 발생 직후부터 경남, 경북 등 피해지역의 방송시설 피해상황 및 재난방송 실시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를 통해 추가 산불 확산 방지 및 피해 대응을 위한 국민행동지침을 지속 송출해 왔다.
하지만 산불이 급속히 확산돼 중요 방송시설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방송재난 위기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련 지침에 따라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송사업자들은 6시간 간격으로 피해 상황을 방통위에 보고하고 긴급 복구물자 배치 등 대응 조치를 할 것을 요청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산불로 인한 방송시설 피해 예방 및 복구 대응을 위한 조치에 역량을 총동원하고 재난방송시스템을 통해 방송사에 산불 대응 국민 행동요령 송출을 강화하도록 요청해 국민 피해 확산 방지 및 조속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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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보단말기 정보접근 및 이용편의 제공 도입 관련 ‘지능정보화 기본법’ 개정 법률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로 해금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25년 3월 27일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디지털에 친숙하지 않은 국민들은 사용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무인정보단말기는 2000년대 초반 공공기관, 은행 등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해 식당·카페 등 소매점포와 무인매장 등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높낮이 조절 문제, 작은 글자 크기 등으로 저시력자, 휠체어 사용자, 어린이 등이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능정보화 기본법’ 이‘24. 3. 개정되어 국가기관등의 정보통신 접근성 보장 의무를 강화하는 한편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가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무인정보단말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지능정보화 기본법 시행령’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기관등의 정보통신 접근성 보장 의무를 강화했다.
개정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르면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국가기관등이 장애인·고령자 등의 쉬운 이용을 위해 정보통신 접근성을 보장해야 하는 대상이 기존의 시행령에서 법률로 상향됐다.
그 대상은 웹페이지 모바일 앱 무인정보단말기 전자출판물이며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국가기관등의 정보통신 접근성 보장을 위해 접근성 실태조사, 표준화·기술지원, 교육 및 상담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둘째,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자는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아래 각 항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셋째,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가 위 다섯 가지 항목 중 어떠한 조치도이행하지 않은 경우, 과기정통부 장관은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시정을 명할 수 있으며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최대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다만, 소상공인의 경우 현실적인 과태료 부담 능력과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과기정통부 장관이 과태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했다.
마지막으로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장관은 무인정보단말기 정보통신 접근성 보장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 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무인정보단말기 실태조사를 통해 무인정보단말기 현황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및 국내외 주요 법·제도 동향 등을 조사하고 이를 무인정보단말기 관련 정책 방향 설정 및 효과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시행되는 ‘지능정보화 기본법’과 관련해 법 제46조의2에 따른 무인정보단말기 정보접근 및 이용편의 제공 의무에 1년의 계도 기간을 부여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인한 내수 회복 지연, 더딘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고려하고 무인정보단말기 교체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과태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26년 3월 27일까지 행정 처분 대신 제도 안내와 행정 지도 중심의 계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1년의 계도 기간 동안 제도의 안착을 위해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지침 제공,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무인정보단말기 제조·개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해 사용 장벽없는 단말기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이번 계도 조치로 비록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장애인·고령자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불편함 없이 무인정보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인공지능·디지털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며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면서 동시에 인공지능·디지털 기술로 인해 새로운 차별과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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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부산광역시 수정2동 사전투표소에서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소는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되며 사전투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선거권을 가진 주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든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민등록지와 무관하게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날, 김민재 차관보는 장애인 투표 편의시설, 기표대 및 사전투표함 등 사전투표소 설비 상황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카메라와 같은 불법 촬영 장비도 철저히 점검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유권자의 소중한 참정권이 불편함 없이 행사될 수 있는 투표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점검 결과를 반영해 사전투표를 꼼꼼히 준비하고 4월 2일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투표소와 개표소도 철저히 마련해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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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청년인턴, 새봄 맞아 나무심기로 ‘온기나눔’ 실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26일 60여명의 청년인턴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40여명과 산업통상자원부 청년인턴 20여명이 참여해 임야 6헥타르에 편백나무 약 6천 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나무심기는 환경보전 자원봉사활동으로 소나무재선충에 취약하고 경제적 가치가 낮은 소나무가 식재된 기존 임야를 편백나무로 바꿔심는 수종개량 활동이다.
청년인턴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면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하는 편백나무의 특성으로 인근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두 부처 청년인턴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깨우고 청년인턴 간 네트워크도 형성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미래전략담당관에 근무하는 육서현 청년인턴은 “식목일을 맞아 숲 가꾸기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함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원봉사를 계기로 동료 인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일상에서도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청년인턴은 “행정안전부 청년인턴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교류의 시간이었다”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는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자원봉사·기부·자선활동을 아우르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인턴이 근무하는 동안 자원봉사와 공직생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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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준비 완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의 고교학점제’ 운영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을 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 교육과정을 탈피해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수업량 조정, 졸업요건 강화와 같은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어 고등학교 현장에서 책임교육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세종의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바르게 전달하고자 고교학점제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먼저 학칙 개정과 출결 기준을 재정비하고 수강 신청 절차와 과목 개설·폐강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중 학교에 맞는 특화 교육과정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마다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도우며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계획 수립과 지도방안 강구 등 학생들이 학점을 이수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세종시 내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이미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상태다.
학교의 준비와 함께 세종교육청 역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세종교육청은 2023년부터 일반고 전체를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했다.
고교학점제와 관련있는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으며 2024년도에는 세종시 내 27개의 중학교를 방문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회씩 실시했다.
또한,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교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등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 교육을 위해 관내 일반고 전체를 교과중점학교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확대하고 있다.
9월에 개교 예정인 ‘온세종학교’를 통해 인공지능, 외국어, 조세· 회계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범산 세종시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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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초등학교, 전국초등핸드볼대회 우승
대전복수초등학교, 전국초등핸드볼대회 우승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복수초등학교 핸드볼팀이 지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승후보 5팀이 참가해 풀 리그로 진행됐으며 대전복수초는 경남반송초, 경기동부초를 가볍게 물리쳤으나, 세번째 경기인 이리송학초와 아쉽게 비겼다.
하지만 대전복수초는 마지막 경기에서 부평남초에 27대14로 승리함으로써 종합성적 3승 1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전복수초 핸드볼팀은 제52회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전국 최강의 팀으로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연패 및 전국대회 전관왕 목표 달성에 이번 대회 우승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대전복수초 핸드볼부 학생들과 수고하신 지생구 교장선생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로 꿈꾸고 그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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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듣고 보고 창작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독서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 책을 담다’, ‘북 트레일러, 책을 담다’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각 근현대사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과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5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하고 해당 학교로 미디어 전문 강사와 재료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7일 10시부터 K-에듀파인 자료집계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청소년들이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독서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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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물 탐험가, 박물관 유물체험 속으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4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2025년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내용은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유물 탐구활동과 박물관 전시실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교실은 4월 2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마다 총 6회 운영하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학교 간 참가희망일이 경합할 경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해 4월 9일에 공문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교과서 속 유물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는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관점에서 유물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