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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객 지역 이동 편의 높여 방한 관광 활성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관광객들의 지역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매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 부처 정책 협력 토대로서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5월 27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15동 회의실에서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며 안건별로 번갈아 주재할 예정이다. 관광과 교통 분야 정책기획 및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관계자 8명 내외로 구성해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관광객들이 지역 방문 시 복합적인 이동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협의회이다.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협업 과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추가로 해결해야 할 쟁점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교통 이용 마케팅과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과제들을 논의할 계획이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외래객 3천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관광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그 핵심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외래관광객이 낯선 땅에서도 내 나라처럼 편안하게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부처 간 유기적 상승효과를 발휘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여정에 불편함이 없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부처별로 분산해 추진하던 관광 활성화 정책을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정책의 효과성과 추진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 항공,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 과정에서 외국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해 방한 관광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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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 시점부터 적정 비료 사용량 안내
농림축산식품부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은 비료 사용을 실제 필요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자, 농촌진흥청의 표준 비료사용 정보와 농협 비료 판매 시스템을 연계해 5월 28일부터 농가가 비료를 구매할 때 작물별·필지별 표준 비료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농가들이 비료를 구매할 때 안내받는 내용이 구매량 등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판매 단계에서 적정사용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별 표준 비료사용 정보는 별도의 ‘흙토람’ 사이트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으나, 농협의 비료 판매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되지 않아 농가가 비료 구매 단계에서 적정사용량을 바로 확인하고 구매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추진하는 농촌진흥청과 농협간 시스템 연계로 농가는 비료를 구매하는 단계에서부터 표준 비료사용 정보에 기반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비료 적정 사용 실천 문화를 조성해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료 적정 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보 연계를 계기로 비료 판매 현장에서부터 적정 사용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무기질비료 사용량 절감과 농가 경영비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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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데이터 활용 지원 참여기업 내달 16일까지 추가 모집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모집공고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추가 모집은 1억원 규모의 소형과제 10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의료 AI 제품·서비스 개발에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비수도권 의료기관과 협력을 원하는 경우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이번 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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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대전 호스피스 현장 방문 “삶의 마무리까지 존엄하게, 국가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5월 27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현장 의료진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호스피스 대상질환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스피스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기반 호스피스 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 등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충남대학교병원은 충청 지역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모두 운영하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충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호스피스 환자 진료와 돌봄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호스피스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인프라 확충 등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강화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은경 장관은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병실, 가족실, 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전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지원, 영적 돌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일정을 마무리하며 정은경 장관은 “호스피스는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호스피스 환자 연계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호스피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도 확대 운영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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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BBNJ 협정 이행·협력 강화 등 논의
해양수산부
[충청25시]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6 BBNJ 협정 아시아·태평양 국제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BNJ 협정은 공해,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국제 협정으로 올해 1월 17일 발효됐다.이번 연수회는 BBNJ 협정 발효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BBNJ협정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기준과 방안을 논의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는 국제기구, 국제환경단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관계자 및 해양과학자, 국내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첫째 날에는 △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법령 및 제도 정비 현황, △ 해양유전자원 확보 및 활용 방안, △ 개발도상국 등의 역량 강화와 해양기술 이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 공해 해양보호구역 등 구역 기반 관리수단 설정, △ 해양환경영향평가 제도 도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연수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함께 BBNJ 협정의 이행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며 “우리나라는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국제 해양규범의 확립과 BBNJ 협정의 실효적인 이행 기반 마련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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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 개최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 포스터
[충청25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속등재 추진방향 공청회’가 5월 27일 오전 10시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됐다.이번 공청회는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의 핵심 과제인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 등재’의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장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치료효과를 단기간에 충분히 검증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일반 신약과 동일한 절차로 평가할 경우 실제 치료 현장에서 적시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등재에 소요되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우선 추진할 내용을 공청회에서 발표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가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 방향을 발제하고 심사평가원이 신속등재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발제했다. 이어서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학계, 산업계, 환자단체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제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희귀질환 환자분들이 필요한 치료제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 등재 이후 면밀한 사후평가를 통해 급여적정성을 점검하는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환자분들의 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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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바다의 날’ 맞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해양정화활동 요도
[충청25시] 해양경찰청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섬 지역 해양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내일 28일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전남 여수시 개도를 찾아 대규모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함께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등 지원 활동 총력과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등 협조체계도 촘촘하게 할 예정이다.특히 정화활동이 펼쳐질이 날은 섬박람회 개막을 정확히 100일 앞둔 날이어서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행사에는 여수해경,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여수상공회의소, 포스코이앤씨, GS칼텍스, 해양자율방제대, 구조협회, 자원봉사자 등 27개 관계기관 및 단·업체 관계자 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선착장,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발포 플라스틱,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항내 부유쓰레기와 바닷속 수중 침적쓰레기 수거작업을 병행할 것이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세계인의 축제인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여수 현장에 내려가 준비 지원 상황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며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맑고 깨끗한 대한민국의 섬 인상을 깊이 각인시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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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운영
스마트패스 ID 발급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5월 28일부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말까지 최대 50% 확대한다.스마트패스란 인천공항 이용객이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공항에서 출국장, 탑승게이트 등을 얼굴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스마트패스 이용객은 출국 단계 중 신분확인 단계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이지만, 그간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이용객도 보안검색장에서는 일반승객과 섞여 스마트패스로 인한 대기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한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 가능한 전용 출국장도 3개에 불과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터미널 가장자리에 위치해 현재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전체 여객의 14.7%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28일부터 전체 출국장의 31%를, 오는 10월에는 사용률 추이, 혼잡대기 행렬 양상 등을 고려해 전체 출국장의 최대 50%를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으로 개편해 편의성과 공항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스마트패스는 출국장 진입 단계 뿐 아니라, 일부 항공사의 경우 셀프백드롭, 탑승구 앞 신분 확인에도 활용되어 편리하고 신속한 탑승수속에 기여하고 있다.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은 터미널 대형 전광판과 노란색 바닥 동선을 통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위치를 확인하고 전담 안내직원을 통해 스마트패스 등록 및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안세희 항공보안정책과장은 “스마트패스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공항 보안과 여객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공항서비스로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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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점심시간 도박 예방 캠페인’ 펼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점심시간 체험형 도박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홍보행사는 오는 5월 2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급식실 앞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중심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일상 속 공간과 시간을 활용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세종장영실고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 및 학교전담경찰관,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관계자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도박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이날 홍보행사에서는 △도박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 △도박 예방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안내 △도박 선별검사 △도박 예방 퀴즈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세종시교육청은 홍보 총괄 기획과 예방 홍보를 담당하고 세종경찰청은 가상현실 도박 예방 체험 프로그램과 자진신고 제도 안내를 진행한다.또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 선별검사와 예방교육 활동을 운영한다.아울러 세종장영실고 학생자치회도 홍보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 중심의 자발적인 도박 예방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교육청과 학교, 경찰, 전문기관, 학생자치회가 긴밀하게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치유로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학생 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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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신기록 대잔치
충남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신기록 대잔치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0개 종목, 1285명이 참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금메달 목표치 초과 달성, 5년 연속 100개 이상 메달 획득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메달 41개·은메달 32개·동메달 46개, 총 1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당초 30개를 목표로 했던 금메달은 최종 41개를 획득하며 목표 초과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총 메달 개수도 5년 연속 100개 이상을 달성했는데, 이는 체육 훈련 여건 개선과 맞춤형 선수 지원 체계가 착실히 뿌리내린 결과로 분석된다.다관왕 및 신기록 선수 다수 배출, 충남 체육의 저력 입증해 충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4개, 대회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충남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역도에서는 부별 한국신기록 4개와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했고 2명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종목별 메달 수확량을 살펴보면 40개 종목 가운데 32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넓은 저변을 과시했다.역도가 총 20개로 가장 많았고 수영 18개, 육상 13개 순으로 나타나 기초 종목에서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을 발했다.또한 요트 3개 전종목과 합기도 2개 전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이밖에도 신설 종목인 산악과 e스포츠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체조·사격·씨름·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특히 초등부와 중등부 전반에서 메달이 고르게 분포되어 충남 학교체육의 안정적인 선수 육성 체계를 보여줬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해나가면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운동부 문화 위에서 충남의 미래 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